술을 끓어야 겠다고 생각한적 있나요?

촌무2007.01.31
조회112

저 이번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필름이 또 끊겼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이랬지만 집까지 잘 겨 들어와서 자는 착한녀석이었는데요...

 

근데 이번에 그만 다치고 말았습니다.

 

여기저기 다쳐서, 응급실까지 갔더랬죠.

 

이제곧 복학인데...

 

그동안 알바비로 모아뒀던 돈...병원비로 다 날리게 생겼습니다.

 

주말알바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그럴 필요 없을 정도로 적당히 돈을 벌었습니다)

 

주말알바도 복학할때 맞춰서 찾아봐야 겠고요...

 

이번에 확실히 든 생각은 돈도 아끼고 몸도 아끼고 공부에 더 집중할겸 술을 끊어 볼려고 합니다.

 

뭐, 누나,형들, 선배들...술자린 있겠죠. 근데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해볼 생각인데..

 

힘들겠죠....그래도 하는데 까지 해 보렵니다.

 

예전 폐암으로 돌아가신 친척어르신 때문에 담배는 접었지만...완전히 말이죠.

 

술은 접는게...참 주변여건때문에 많이 힘들듯 하네요.

 

하지만 아직 학생이고, 사회생활이라고 할만한...그러니깐 아직 누군가에게 잘보이기위한

 

그런 술자린 없을테고...저도 사람을 가려 사귀는 편이라 제가 강하게 실다하면 그렇게까지

 

권할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뭐 그래도 일단 결심을 했으니 최대한 노력해 볼까하고 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뭐 금주라는거 짧게든 길게든 해보셨겠죠?

 

어떤 방법들이 효과가 있던가요?

 

제가 그렇게 술을 즐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술자리의 분위기가 좋아 술을 먹는 사람이죠.

 

뭐, 간이 안좋아서 병원을 다녀서 술을 못먹는다~ 라는 설정 어떨까요?;;

 

제 주변에 알콜분해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술만 먹음 병원에 실려간다고해서,

 

맥주 한병이상은 절대 안먹는 친구가 있긴했었거든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