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럽게 돈마련해서 이번에 조그마한 아파트 한채 장만했습니다. 12년을 박봉의 월급과 아르바이트 , 대출도 좀 내고해서 처음 제 집이라서 참 뭐라고 말할수없는 (참고로 지방은 아직까지 수도권에 비해 집값 무지 싼거 아시죠 제집값으론 서울 조그마한집 전세도 못들어 간다더군요) 부푼마음과 설레임에 입주했지만 전에 살던분이 집을 너무 험하게 써서 청소하고 수리하면서 맘 많이 상했었습니다. 정이 빨리 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닦고 쓸고 그렇게 이사정리를 하고 피곤에 지처 하루를 보내고 기분 좋게 새로운 한주를 회사동료들의 축하인사를 받으며 그렇게 시작했는데 이제 막 정도 들기전에 이사 잘못왔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은 퇴근후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 뉴스에서 층간 소음으로 다툼끝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하면서 세상 참 너무 각박하게 산다 생각했습니다 서로 조금 양보하면서 이웃사촌끼리 좋게 지내지 무슨 원수진 일이라고 살인이라니 혼자서 중얼거렸는 기억이 나는데 이제 제가 그꼴나게 생겼으니 참 답답하고 누구한데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글올립니다. 꼬맹이 키우는집 이해합니다. 어느정도는 그런데 이건 자정이 다 되도록 쿵쿵거리고 온 집을 뛰어 다니더군요 안방에서부터 부엌 거실 방방마다 쿵쿵 자정때까지 그리고 어제는 밤 11시가 넘어서 뭘하는지 전동 드릴 소리에 톱질소리에 한술 더떠 비상계단에 놀러나왔나 봐요 자정이 다되어서 울고있는 꼬맹이 한술 더 뜨는 애기 부모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여기로 이사오기전에도 아파트 생활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아파트 경비실로 연락해서 윗층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해야 할까 아님 음료수라도 한병 사들고 찾아가서 사정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나 무지 고민했지만 답을 낼수가 없더군요 주위에선 찾아가면 싸울수있으니 참던가 아님 경비실를 통해라고 하지만 예전에 살던분들 어떻게 참고 살았는가 싶더군요 예전 그분들도 애기들이 있어서 이해하고 살았는지 몰라도 아파트에선 기본예의를 좀 지키며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직 정도 들지않은 집때문에 벌써 고민거리가 생겨서 무지 속상합니다. 이런상황을 좋게 해결하신분들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 찾아가서 말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어럽게 돈마련해서 이번에 조그마한 아파트 한채 장만했습니다.
12년을 박봉의 월급과 아르바이트 , 대출도 좀 내고해서 처음 제 집이라서 참 뭐라고 말할수없는
(참고로 지방은 아직까지 수도권에 비해 집값 무지 싼거 아시죠 제집값으론 서울 조그마한집 전세도 못들어 간다더군요)
부푼마음과 설레임에 입주했지만 전에 살던분이 집을 너무 험하게 써서 청소하고 수리하면서 맘 많이 상했었습니다.
정이 빨리 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닦고 쓸고 그렇게 이사정리를 하고 피곤에 지처 하루를 보내고 기분 좋게 새로운 한주를 회사동료들의 축하인사를 받으며 그렇게 시작했는데 이제 막 정도 들기전에
이사 잘못왔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은 퇴근후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 뉴스에서 층간 소음으로 다툼끝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접하면서 세상 참 너무 각박하게 산다 생각했습니다
서로 조금 양보하면서 이웃사촌끼리 좋게 지내지 무슨 원수진 일이라고 살인이라니 혼자서
중얼거렸는 기억이 나는데 이제 제가 그꼴나게 생겼으니 참 답답하고 누구한데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글올립니다.
꼬맹이 키우는집 이해합니다.
어느정도는 그런데 이건 자정이 다 되도록 쿵쿵거리고 온 집을 뛰어 다니더군요
안방에서부터 부엌 거실 방방마다 쿵쿵 자정때까지 그리고 어제는 밤 11시가 넘어서 뭘하는지
전동 드릴 소리에 톱질소리에 한술 더떠 비상계단에 놀러나왔나 봐요 자정이 다되어서 울고있는 꼬맹이 한술 더 뜨는 애기 부모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여기로 이사오기전에도 아파트 생활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아파트 경비실로 연락해서 윗층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해야 할까 아님 음료수라도 한병 사들고 찾아가서 사정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나 무지 고민했지만 답을 낼수가 없더군요
주위에선 찾아가면 싸울수있으니 참던가 아님 경비실를 통해라고 하지만 예전에 살던분들 어떻게 참고 살았는가 싶더군요
예전 그분들도 애기들이 있어서 이해하고 살았는지 몰라도 아파트에선 기본예의를 좀 지키며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직 정도 들지않은 집때문에 벌써 고민거리가 생겨서 무지 속상합니다.
이런상황을 좋게 해결하신분들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