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어벙벙하다느것을 느꼈다..

아지미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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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둘에 아이가 10살이 됩니다..결혼을 빨리 했져..아이를 낳으면서 들어 앉아서 살림이라기 보다 놀기만 하다가 작년 가을에 취직을 했지요...근데 10년을 놀다 취직을 해서 그런지 첨엔 몰랐지만..왜이리 요즘엔 실수 투성이인지....모르겟어요..그렇다구 큰회사두 아니구.... 울회사는 작은 소기업이에요....친인척끼리 하는데 인척빼고는 다섯명정도는 순수 면접보구 들어온...그런 회사에요..그래서 회사서 속상한일 있거나 스트레스 받아두 어디 하소연을 못합니다..여직원두 경리보시는 사모님 빼고는 저 혼자구요..다덜 남자덜인데..소심한건지...아님 말을 말자식인지..여기사람들은 지덜끼리 속닥이기나 하지...당초 말을 안합니다...이러쿵 저러쿵...그래서 인지 더 싸이는거 같아요...

 

어디 하소연두 못하구....오늘도 실수를 햇어요..첨엔 몰랐는데 이번주 들어서 실수 연발이네요...글구 회사에서 발주를 하면 선금을 보내야 하나요...얼마전에 선금을 보내라는데....(선금보내라는 회사 첨봤음) 결재를 받아서 보내달라구 사모님한테 문자를 보냈는데...이런..문자가 안갔는지;;;(못받았데요) 안보내신거에요...그래서 오늘 아침부텀 됀통깨지구...이래저래...깨졌네요...

 

이래저래 여러가지 겹치구 겹쳐서...계속 싸이네요...같이 얘기할 여직원이라두 잇었음...아님 남자직원들이라두 얘기하구 그럼 좋은데..글구 아짐인데..말하는게 쑥스럽구 하나요????아님 아짐이라...저랑 말하기가 시른건가요....암튼....머리가 이래저래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