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한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만나고있습니다.. 아직 만난지는 1년이 조금 못되었구요.. 오빠도그렇고 저도그렇고 연애는 서로 처음해보는 상태이구요. 그동안 제가 힘들었을때나 기쁠때나 늘항상 마음으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어주었고,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었고, 제가 말실수를 했거나, 화가나게 만드는 상황이었을때도, 항상 생각을 많이많이 하고서. 제가 최대한 상처받지 않게 대화로 얘기도 잘 해주던 사람이 오빠네요...저는 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항상 컸었어요.
그런 오빠가 지금 현실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거 같네요. 나이가 나이인만큼(오빠나이 26살) 학교도 졸업했구, 이제 취직을 해서 번듯하게 돈도 벌어야 할때가 왔는데, 취업을 준비하느라고, 지금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전공관련회사를 들어가려구.. 그런데 지금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조금 하다가 집에서 공부만 한지 한 3개월정도되었는데. 그게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자신이 답답하고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집중도 잘 안되고 그런가봐요.
저도 그마음을 다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알기에 항상 힘내라고 말도 해주고 그러거든요..
근데 요즘 오빠가 연락이 갑자기 줄더니, 컬러링도 없애구(이유는 요금이많이나오는것같아서) 돈을 벌지 않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돈이 나가니까 힘들어 하는거 같네요. 만나는것도 일부러 줄이려고 하는거같구요.데이트비용 솔직히 아낀다고 아껴도 부담이 되죠..
저로서는 그런현실이 솔직히 서운한데. 서운한 맘을 가져선 안되자나요.
근데 서운해서. 지금 오빠한테 조금 모질게 대하고있어여. 그러니까 다시 연락이 조금 더 오긴하는데 그게 더 화가나네요. 괜히 옆구리 찔러 절받는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저는 여자에요. 더 관심받고싶어하고 사랑받고싶어하는 여자더군요.저도. 그런데 현실이 그러하다는 이유로. 저에게 조금소홀하게 대하니까 제 마음이 자존심을 세우게 되더라구여..
제가 한심해보이고, 미워지네요.
오빠가 요즘 혼자 생각을 많이 한다고 그런말을 해요. 그것이 무언진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저도 물어보진 않으려구요. 근데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전 아무도움도 안되고 있다는거에 또 제자신이.ㅜ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저에게 모진 질책이라도 좋구요.제가 정신차리게..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여러분이 저런상황이라면, 여자친구가 어떻게 해주셨으면 의지가 될까요....
제가 오빠 일에관해 물어보거나 잘되가냐고 물으면, 좀 기피하는 경향을 보여서요. 긴글 읽어주셔서...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따라주지 않을때
이런 게시판에 고민글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저는 여자입니다...
나이는 24....
저는 지금 한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만나고있습니다..
아직 만난지는 1년이 조금 못되었구요..
오빠도그렇고 저도그렇고 연애는 서로 처음해보는 상태이구요.
그동안 제가 힘들었을때나 기쁠때나 늘항상 마음으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어주었고,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었고,
제가 말실수를 했거나, 화가나게 만드는 상황이었을때도,
항상 생각을 많이많이 하고서. 제가 최대한 상처받지 않게 대화로 얘기도
잘 해주던 사람이 오빠네요...저는 그래서 고마운 마음이 항상 컸었어요.
그런 오빠가 지금 현실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거 같네요.
나이가 나이인만큼(오빠나이 26살) 학교도 졸업했구,
이제 취직을 해서 번듯하게 돈도 벌어야 할때가 왔는데,
취업을 준비하느라고, 지금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전공관련회사를 들어가려구..
그런데 지금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조금 하다가 집에서 공부만 한지 한 3개월정도되었는데.
그게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자신이 답답하고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집중도 잘 안되고 그런가봐요.
저도 그마음을 다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알기에 항상 힘내라고
말도 해주고 그러거든요..
근데 요즘 오빠가 연락이 갑자기 줄더니, 컬러링도 없애구(이유는 요금이많이나오는것같아서)
돈을 벌지 않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돈이 나가니까 힘들어 하는거 같네요.
만나는것도 일부러 줄이려고 하는거같구요.데이트비용 솔직히 아낀다고 아껴도 부담이 되죠..
저로서는 그런현실이 솔직히 서운한데.
서운한 맘을 가져선 안되자나요.
근데 서운해서. 지금 오빠한테 조금 모질게 대하고있어여.
그러니까 다시 연락이 조금 더 오긴하는데 그게 더 화가나네요.
괜히 옆구리 찔러 절받는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저는 여자에요. 더 관심받고싶어하고 사랑받고싶어하는 여자더군요.저도.
그런데 현실이 그러하다는 이유로. 저에게 조금소홀하게 대하니까
제 마음이 자존심을 세우게 되더라구여..
제가 한심해보이고, 미워지네요.
오빠가 요즘 혼자 생각을 많이 한다고 그런말을 해요.
그것이 무언진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저도 물어보진 않으려구요.
근데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전 아무도움도 안되고 있다는거에 또 제자신이.ㅜ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저에게 모진 질책이라도 좋구요.제가 정신차리게..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여러분이 저런상황이라면,
여자친구가 어떻게 해주셨으면 의지가 될까요....
제가 오빠 일에관해 물어보거나 잘되가냐고 물으면, 좀 기피하는 경향을 보여서요.
긴글 읽어주셔서...정말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