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인 그랬나봐의 김형중의 그동안의 활동 사항

이지원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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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YUNG JUNG 중고신인 그랬나봐의 김형중의 그동안의 활동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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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만에 '빛'을 봤다면 음악에 대한 집념이 대단한 가수라 할 수 있다. 테크노댄스그룹 이오스(E.O.S)를 거쳐 프로젝트 그룹 토이의 객원보컬로 활동하다 10년 만에 첫 독집을 발표한 감성파 뮤지션 김형중.

토이의 객원보컬로 활동시 '좋은 사람'을 불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가 2003년 2월 조규만 브랜드를 달고「The First Confession」을 발표했다. 조규만 외에도 유희열, 심상원, 황세준, 조규찬 등이 음반 작업을 도와 그의 첫 독집 발매에 힘을 실어 주었다. 타이틀곡은 잔잔한 발라드 곡인 '그랬나봐'. 혼자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편안한 가사와 유희열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김형중의 감성어린 음색과 잘 어울린다. 특히 이 곡은 영화 '클래식'의 영상을 뮤직비디오에 차용해 더욱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현재 음악 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인기순위, 음반 판매량, 모바일 다운로드 등 각 분야에서 상위권을 랭크하며 쾌속질주 중. 그 뒤를 잇게 될 후속곡 '세살 차이'는 연상연하 커플의 달콤한 사랑을 그린 노랫말 덕에 라네즈 화장품의 CM으로 낙점되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강산이 한번 변할 만큼의 시간을 활동한 그이기에 10대부터 30대까지 팬 층이 다양한 김형중, 아주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온 만큼 오래도록 팬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본다.

글 / 아시아뮤직넷 kitty (kitty@asiamusi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