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하면 올케한테 잘해주리라 변변치 않은 친정때문에 힘드니 시댁오면 해야할 일들 반으로 나눠주리라 그리 다짐하고 임신했을때 애낳는전날까지도 아프다는 올케 참 유별나다 속으론 생각해도 임신해서 못해주면 평생간다란 말로 협박아닌 협박으로 동생도 수도없이 잡았죠.. 시어머니 없는집인 우리집..아빠나 시누인 나..궁금해도 혹여 잘까 전화도 못하고 지냈는데.. 속깊은 아이라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잘못생각한건 아닌가 싶네요.. 어제 아빠집에서 저녁해서 같이먹으면서 아빠 그러시네여.. 궁금하고 손주 보고싶은데 전화도 없고..잘까봐 전화하기도 그렇다고.. 울 조카 밤낮바뀌어서 올케 힘든거 압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지난토요일 아빠친목회를 집에서 하셨습니다.올케는 알고 있었다더군요.. 저 토욜 3시 퇴근하고 부랴부랴 아빠집가서 음식만들었습니다. 7시에 손님들 오신다는데 6시30분쯤에 오더군요..물론 미안하단 기색은 하죠.. 근데 이제 진짜 미안한거 같지도 않네요.. 그러곤 7시 좀 넘어 손님들 오시고 전 이미 선약있어서 7시 30분쯤 일어나려 했더니 같이 일어납니다..이마트서 산 옷이 커서 바꿔야 한다나요.. 그럼 상차림은 다 누가 치우나요..물론 제가 치울수도 있죠..하지만 저 일부러 일어났습니다. 정말 같이 일어납니다.. 아이갖은후로 늘 아프단말 달고살아 아이낳은지 백일다된 지금까지 제사며 집안 큰대소사 다 제가 했습니다..음식부터 설겆이까지.. 이젠 눈치보며 않하려 드는거 같아요..우리아빠 ..늘 제게 미안하답니다.. 아빠 주변분들 그럽니다..oo 이는 올케생기니 편해지나 했더니 더 많아진거 같다고.. 제가 그래요..시댁..친정.. 어디하나 정말 밥 얻어먹을데가 없네여.. 어딜가나 제가 해먹여야지 정말 한끼를 몸편하게 먹을데가 없어요.. 어제도 아빠네서 먹은 저녁 설겆이 하니 울신랑 뒤에와서 '울마누라 고생하네..'합니다 친정이니 고생은 아니죠..하지만.. 직장생활하며 애들키우며 친정에 시댁에 힘에 부칠때 기대고 싶은데 그럴곳이 없어요 친정엄마라도 있으면 좋으련만..제겐 그런복없이 일복만 가득이네요.. 울올케 결혼전 동생이랑 동거할때 대학 학자금 카드대출로 매일 카드사에서 전화오길래 안그래두 어깨 늘어트리구 다니는거 보기안쓰러 편할때 갚으라고 100만원 신랑 몰래 선뜻 빌려줬습니다..그게 3년 됬네요.. 한 2.3번 십만원씩 주고 그뒤로 동생월급에서 지가 쪼개 주데요..지 빚이면서.. 그리곤 아직도 50만원이 남았습니다..요즘은 동생한테 쌍거풀수술 카드로 할까? 하며 웃으며 말하는거 보면 ..솔직히 내돈이나 갚어라,,하고 싶네요.. 이러면 안되는데..꾀부리는게 티가나서 좀 미워요.. 진짜 결혼할때도 돈한푼없이 가진거 없이 빚만가지고 시집왔어요.. 가구같은거 우리아빠가 사주고 나머진 제가 해주고 얻어주고.. 애기낳고 물끓여먹기 힘들고 애기 분유타야하고..힘들까봐 정수기도 렌트해서 내가내고..하는데 가끔은 아빠나 내가 만만해 보이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케가 해주는 밥을 꼭 얻어먹어야 겠다는거 아닙니다.. 친정엄마가 없는 기혼자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꺼에요.. 가끔은 시누입네~ 하고 친정가면 떡 누워있다가 밥먹구 과일이나 깎고 설겆이 않하고 그러구 있다왔음~ 할때도 있어요..성격상 그렇지 못하는 나니까..그러면 안되니까.. 아빠한테두 전화두 잘 않하고...걸어서 5분거린데.. 지들 먹을거 국끓여서 좀만 아빠좀 가져다 드리지싶고.. 가끔 윗사람으로 한소리 할때 있는데 하기전에 몇번이고 생각하고 기분생각해 돌려말할꺼 미리 생각해서 말하곤 더많이 올케 눈치봅니다..지레죠.. 나 소심한 사람 아닌데..ㅎㅎ 그냥 올케두 변변한 친정아니니 언니처럼 해주려 하는데..몰라주는거 같아 넉두리하다 갑니다.. ------------- 답글달아주신분들중에 며느리 아닌분이 몇이나 되겠어요.. 방제인만큼 공감도하고 공유도 하기위해 글올리고 읽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며늘이고.올케입니다. 시누올케 절대 편한사인 아니죠.잘해도 못해도 서운하고 욕먹는 사인 분명한데요.. 전 올케입장에서 서운하네..알아줬음 좋겠네..직접대고 말하긴 서로 서먹하니 혼자 넉두리 한겁니다..그렇다고 올케가 아빨 못모시니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고요.. 내가 미리 생각해서 해준마음들....사람이다보니.. 돌아올거도 조금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서운하다는 거에요..경우가 없거나 그런아인 아니구요.. 지두 힘든거 알지만 자꾸 기대오는거 같아서 그렇다는거죠..휴.. 어떤 글도 이방에선 전쟁터네여..
올케한테 서운하네요..
동생 결혼하면 올케한테 잘해주리라
변변치 않은 친정때문에 힘드니 시댁오면 해야할 일들 반으로 나눠주리라
그리 다짐하고 임신했을때 애낳는전날까지도 아프다는 올케
참 유별나다 속으론 생각해도 임신해서 못해주면 평생간다란 말로
협박아닌 협박으로 동생도 수도없이 잡았죠..
시어머니 없는집인 우리집..아빠나 시누인 나..궁금해도 혹여 잘까 전화도 못하고 지냈는데..
속깊은 아이라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잘못생각한건 아닌가 싶네요..
어제 아빠집에서 저녁해서 같이먹으면서 아빠 그러시네여..
궁금하고 손주 보고싶은데 전화도 없고..잘까봐 전화하기도 그렇다고..
울 조카 밤낮바뀌어서 올케 힘든거 압니다.. 저도 겪어봤구요..
지난토요일 아빠친목회를 집에서 하셨습니다.올케는 알고 있었다더군요..
저 토욜 3시 퇴근하고 부랴부랴 아빠집가서 음식만들었습니다.
7시에 손님들 오신다는데 6시30분쯤에 오더군요..물론 미안하단 기색은 하죠..
근데 이제 진짜 미안한거 같지도 않네요..
그러곤 7시 좀 넘어 손님들 오시고 전 이미 선약있어서 7시 30분쯤 일어나려 했더니
같이 일어납니다..이마트서 산 옷이 커서 바꿔야 한다나요..
그럼 상차림은 다 누가 치우나요..물론 제가 치울수도 있죠..하지만 저 일부러 일어났습니다.
정말 같이 일어납니다..
아이갖은후로 늘 아프단말 달고살아 아이낳은지 백일다된 지금까지 제사며
집안 큰대소사 다 제가 했습니다..음식부터 설겆이까지..
이젠 눈치보며 않하려 드는거 같아요..우리아빠 ..늘 제게 미안하답니다..
아빠 주변분들 그럽니다..oo 이는 올케생기니 편해지나 했더니 더 많아진거 같다고..
제가 그래요..시댁..친정.. 어디하나 정말 밥 얻어먹을데가 없네여..
어딜가나 제가 해먹여야지 정말 한끼를 몸편하게 먹을데가 없어요..
어제도 아빠네서 먹은 저녁 설겆이 하니 울신랑 뒤에와서 '울마누라 고생하네..'합니다
친정이니 고생은 아니죠..하지만..
직장생활하며 애들키우며 친정에 시댁에 힘에 부칠때 기대고 싶은데 그럴곳이 없어요
친정엄마라도 있으면 좋으련만..제겐 그런복없이 일복만 가득이네요..
울올케 결혼전 동생이랑 동거할때 대학 학자금 카드대출로 매일 카드사에서 전화오길래
안그래두 어깨 늘어트리구 다니는거 보기안쓰러 편할때 갚으라고 100만원 신랑 몰래 선뜻
빌려줬습니다..그게 3년 됬네요..
한 2.3번 십만원씩 주고 그뒤로 동생월급에서 지가 쪼개 주데요..지 빚이면서..
그리곤 아직도 50만원이 남았습니다..요즘은 동생한테 쌍거풀수술 카드로 할까? 하며
웃으며 말하는거 보면 ..솔직히 내돈이나 갚어라,,하고 싶네요..
이러면 안되는데..꾀부리는게 티가나서 좀 미워요..
진짜 결혼할때도 돈한푼없이 가진거 없이 빚만가지고 시집왔어요..
가구같은거 우리아빠가 사주고 나머진 제가 해주고 얻어주고..
애기낳고 물끓여먹기 힘들고 애기 분유타야하고..힘들까봐 정수기도 렌트해서 내가내고..하는데
가끔은 아빠나 내가 만만해 보이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올케가 해주는 밥을 꼭 얻어먹어야 겠다는거 아닙니다..
친정엄마가 없는 기혼자들은 어떤 느낌인지 알꺼에요..
가끔은 시누입네~ 하고 친정가면 떡 누워있다가 밥먹구 과일이나 깎고 설겆이 않하고
그러구 있다왔음~ 할때도 있어요..성격상 그렇지 못하는 나니까..그러면 안되니까..
아빠한테두 전화두 잘 않하고...걸어서 5분거린데..
지들 먹을거 국끓여서 좀만 아빠좀 가져다 드리지싶고..
가끔 윗사람으로 한소리 할때 있는데 하기전에 몇번이고 생각하고
기분생각해 돌려말할꺼 미리 생각해서 말하곤
더많이 올케 눈치봅니다..지레죠..
나 소심한 사람 아닌데..ㅎㅎ
그냥 올케두 변변한 친정아니니 언니처럼 해주려 하는데..몰라주는거 같아
넉두리하다 갑니다..
-------------
답글달아주신분들중에 며느리 아닌분이 몇이나 되겠어요..
방제인만큼 공감도하고 공유도 하기위해 글올리고 읽고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며늘이고.올케입니다.
시누올케 절대 편한사인 아니죠.잘해도 못해도 서운하고 욕먹는 사인 분명한데요..
전 올케입장에서 서운하네..알아줬음 좋겠네..직접대고 말하긴 서로 서먹하니
혼자 넉두리 한겁니다..그렇다고 올케가 아빨 못모시니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고요..
내가 미리 생각해서 해준마음들....사람이다보니.. 돌아올거도 조금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 서운하다는 거에요..경우가 없거나 그런아인 아니구요..
지두 힘든거 알지만 자꾸 기대오는거 같아서 그렇다는거죠..휴..
어떤 글도 이방에선 전쟁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