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하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하는 알바는 한달짜리 단기 알바로 어려운거 없는 사무보조입니다. 그냥 시키는거 하는 잡부라고 보면되죠, 커피타오라고 하면 커피타오고 뭣좀 사오라고 하면 뭐 사오고, 단순한 문서입력같은거 하는 알바거든요 . 근데 여기서 일하는 분들이 4~5명정도 계신데 모두들 50대의 아저씨들 뿐입니다. 무슨무슨 선거사무소라서 후보자하고 참모들해서 모두 아저씨들 뿐이신거죠.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아저씨들이 좀 변태같다는 겁니다. 안그러신 분도 계시지만 유독 두분정도가 심하십니다. 제앞에서 저 들으라는 식으로 야한 농담을 지나지게 하신다는 거죠. 자기가 젊은 시절 어떤 여자랑 성관계를 맺으려고 어떤 방법으로 꼬셨다는 둥, 자기 애인이 자주 못본다고 삐져서 헤어지자고 문자가 왔다는둥 정말 옆에서 듣고 있기에 민망한 말들을 자꾸 하는 겁니다. 그분들이 제가 자기 딸이랑 동갑이고 그래서 귀여워해주시기는 하는거 같은데, 그 귀여워해주시는 부분들이 왠지 무섭다는 거죠. 사무실에 4~5분들이 하루종일 계시는 것도 아니고 번갈아 가면서 시간되실때 오시는 거라서(선거기간동안 사용하는 사무실이라서) 저랑 단둘이 있을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설마 하면서도 자꾸 무서워 집니다. 오늘도 밥먹으면서 자꾸 자기 바람났을 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애인같은건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이죠. 요즘 TVn에서 독고영재의 스캔들이라는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시면서 남편이 바람나서 따른여자랑 모텔에 있는걸 발견했다고해서 그걸 무작정 문열고 들어가 소리지르고 난동피우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두번은 참고 넘어가고 살살 달래야 한다면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동 피우는건 무식한 여자랍니다. 그래서 듣고있기 너무 짜증스러워서 제가 한마디 했죠. 한두번은 참고 넘어갈수 있지만 그렇게 참고 넘어가다보면 남자들은 다음번에도 또 들켜도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해서 평생 고쳐지지 않는거 아니냐고 말이죠 그러자 하시는 말씀이 진지하게 만나는게 아니니까 괜찮다는 거예요. 오히려 무식한여자들이 그렇게 난리치고 이혼하자고 그러는거고 똑똑한 여자들은 다 이해하고 돈까지 줘가면서 가서 편하게 놀다오라고 그런데요.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제가 이해할수 없다고 하니까요 어려서 그런거라고 하시는데 전 제가 나이를 먹어도 그건 이해안될꺼 같거든요. 남편이 바람피워서 이혼해봐야 재혼해도 또 그럴꺼라나 뭐라나 하면서 굴러먹다온 여자랑 뭐하러 재혼을 하냐는 거예요. 그냥 내 새끼 나아준여자가 더 낫지 뭐하러 다른남자들 많이 만나본 여자랑 재혼을 하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바람을 피워도 이혼은 안할꺼라네요 나참 이게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그랬죠. 만약 사모님이 바람피우시면 어쩔꺼냐구요~ 그러니깐 그건용서가 안된데요-ㅁ- 너무 이기적이라고 제가 그랬떠니 원래 그런거래요 . 이거 분명 이상한거 맞죠?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너무 남자 입장에서 이야기하시니까 제가 나이가 어려서 뭐라고 반박도 못하겠고 정말 말대꾸하고싶은거 참느라고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위에 몇마디 했다고 저같은 애가 쉽게 판단하고 쉽게 결정해서 망할꺼래요 -ㅁ-;; 정말 아저씨들만 보면 토할꺼 같아서 짜증나 죽을거 같아요. 또 요즘 여자애들은 나이좀 있고 돈많은 남자들 하나씩은 옆에둔다고 애인은 따로있고 돈써줄 물주같은거 만드는 거라고 그러면서 자꾸 동조를 구하네요-ㅁ-;; 혹시나 갑자기 돌변해서 덥칠까봐 무서워 죽겠어요 날씨 풀리면 낚시하러 갈껀데 같이갈까? 막이러구요 ㅠ 이제 2주정도 일했는데 2주정도만 더 참으면 90만원을 벌수 있는데 주5일 근무에 열시출근 일곱시 퇴근이고, 일도 별거 없이 쉽고, 식대제공이라서 좋은데 아저씨들 변태같아서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암튼 정말 돈벌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ㅜㅜ
변태같은 아저씨들 !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하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하는 알바는 한달짜리 단기 알바로 어려운거 없는 사무보조입니다.
그냥 시키는거 하는 잡부라고 보면되죠, 커피타오라고 하면 커피타오고
뭣좀 사오라고 하면 뭐 사오고, 단순한 문서입력같은거 하는 알바거든요 .
근데 여기서 일하는 분들이 4~5명정도 계신데 모두들 50대의 아저씨들 뿐입니다.
무슨무슨 선거사무소라서 후보자하고 참모들해서 모두 아저씨들 뿐이신거죠.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아저씨들이 좀 변태같다는 겁니다.
안그러신 분도 계시지만 유독 두분정도가 심하십니다.
제앞에서 저 들으라는 식으로 야한 농담을 지나지게 하신다는 거죠.
자기가 젊은 시절 어떤 여자랑 성관계를 맺으려고 어떤 방법으로 꼬셨다는 둥,
자기 애인이 자주 못본다고 삐져서 헤어지자고 문자가 왔다는둥
정말 옆에서 듣고 있기에 민망한 말들을 자꾸 하는 겁니다.
그분들이 제가 자기 딸이랑 동갑이고 그래서 귀여워해주시기는 하는거 같은데,
그 귀여워해주시는 부분들이 왠지 무섭다는 거죠.
사무실에 4~5분들이 하루종일 계시는 것도 아니고 번갈아 가면서
시간되실때 오시는 거라서(선거기간동안 사용하는 사무실이라서) 저랑 단둘이 있을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설마 하면서도 자꾸 무서워 집니다.
오늘도 밥먹으면서 자꾸 자기 바람났을 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애인같은건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이죠.
요즘 TVn에서 독고영재의 스캔들이라는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시면서
남편이 바람나서 따른여자랑 모텔에 있는걸 발견했다고해서 그걸 무작정 문열고 들어가
소리지르고 난동피우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두번은 참고 넘어가고 살살 달래야 한다면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동 피우는건 무식한 여자랍니다.
그래서 듣고있기 너무 짜증스러워서 제가 한마디 했죠.
한두번은 참고 넘어갈수 있지만 그렇게 참고 넘어가다보면 남자들은
다음번에도 또 들켜도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해서 평생 고쳐지지 않는거 아니냐고 말이죠
그러자 하시는 말씀이 진지하게 만나는게 아니니까 괜찮다는 거예요.
오히려 무식한여자들이 그렇게 난리치고 이혼하자고 그러는거고
똑똑한 여자들은 다 이해하고 돈까지 줘가면서 가서 편하게 놀다오라고 그런데요.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
제가 이해할수 없다고 하니까요 어려서 그런거라고 하시는데
전 제가 나이를 먹어도 그건 이해안될꺼 같거든요.
남편이 바람피워서 이혼해봐야 재혼해도 또 그럴꺼라나 뭐라나 하면서
굴러먹다온 여자랑 뭐하러 재혼을 하냐는 거예요.
그냥 내 새끼 나아준여자가 더 낫지 뭐하러 다른남자들 많이 만나본 여자랑 재혼을 하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바람을 피워도 이혼은 안할꺼라네요
나참 이게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그랬죠. 만약 사모님이 바람피우시면 어쩔꺼냐구요~
그러니깐 그건용서가 안된데요-ㅁ-
너무 이기적이라고 제가 그랬떠니 원래 그런거래요 .
이거 분명 이상한거 맞죠?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너무 남자 입장에서 이야기하시니까 제가 나이가 어려서 뭐라고 반박도 못하겠고
정말 말대꾸하고싶은거 참느라고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위에 몇마디 했다고 저같은 애가 쉽게 판단하고 쉽게 결정해서 망할꺼래요 -ㅁ-;;
정말 아저씨들만 보면 토할꺼 같아서 짜증나 죽을거 같아요.
또 요즘 여자애들은 나이좀 있고 돈많은 남자들 하나씩은 옆에둔다고
애인은 따로있고 돈써줄 물주같은거 만드는 거라고 그러면서 자꾸 동조를 구하네요-ㅁ-;;
혹시나 갑자기 돌변해서 덥칠까봐 무서워 죽겠어요
날씨 풀리면 낚시하러 갈껀데 같이갈까? 막이러구요 ㅠ
이제 2주정도 일했는데 2주정도만 더 참으면 90만원을 벌수 있는데
주5일 근무에 열시출근 일곱시 퇴근이고, 일도 별거 없이 쉽고, 식대제공이라서 좋은데
아저씨들 변태같아서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암튼 정말 돈벌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