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일케 글을 읽어봅니다...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저는 26된 남성입니다. 저는 떵을 못참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ㅋ 작년 여름 일인데... 제가 아버지가 안계셔서 작은아버지와 둘이 시골에 벌초를 하러 가는 길인데~ 고속버스는 신나게 시골로 향하고있는데~ 그전날 먹은 술이 부글대는거~ 고속도로에서 사람들도 많은데 나똥싼다고 갓길로 내려달라고 할수도 없고~ 한 시간만 더가면 되니깐 참았는데~ 참 우리시골은 합천이라~경남합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이제 산을 넘기 시작하는데~ 배에서 "부글부글~부글부글"~날리도 아니고...진짜 똥구멍 틀어막고 날리도 아닌데~ 순간 코너를 도는순간~"찍!~"하고 설사가 찔끔 나왔소...그래서 짐이고 뭐고 다팽겨치고 기사한테 달려가서 "차 세워주세요. 빨리~빨리~저 죽어요~~!!!!!"소리첫더니 기사가 놀래서 끽하고 세워주는디~ 그정신에 휴지가 필요 했나보우..."아져씨. 빨리휴지....." 이랫더니 주유소 휴지를 "휙~"던져주고 난 그휴지를 들고 무조건 산위로 뛰엇음. 길도아닌산을 10m터쯤올랐을까 막 분수처럼 터져나올라고 하는거... 바지내리자마자 ...상상만으로...ㅋㅋㅋㅋ 그때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는데...뒤돌아보니...이게 왼일.............................. 나름대로 산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도로에서 불과...5미터...전방에는 훤히 뚤려있고.. 차가 한대...두대...씩 지나간다...내 다리밑을봤다...참...민망하게 그지없드라... 남자망신다시켰다 ㅡㅡ;; 설마 아는 사람이 봤을꺼라 생각안하고 빨리 옷을 추스리고 나는...시골집까지 3시간 걸어가야만 했다...요기서 끝이아니다... 시골집에 도착했는데...아까 내가 떵쌀때 지나갔던 차가 보인다... "아 이게 누고...xxx아들아이가?" 순간 "아...예예;;;" 못봤길 바라면서...아까 차에 있었던듯한 꼬마가...낄낄...웃는다 -_-;;; 우리 옆집에사시는 할머니 자식들이 벌초한다고 오는 길이였단다... 참...대한민국 쫌다고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병원가서 똥꼬 막을려고요 ㅡㅡ;;
고속버스에서 떵싸써요.ㅠㅠ
눈팅만하다가 일케 글을 읽어봅니다...그냥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저는 26된 남성입니다. 저는 떵을 못참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ㅋ
작년 여름 일인데...
제가 아버지가 안계셔서 작은아버지와 둘이 시골에 벌초를 하러 가는 길인데~
고속버스는 신나게 시골로 향하고있는데~
그전날 먹은 술이 부글대는거~
고속도로에서 사람들도 많은데 나똥싼다고 갓길로 내려달라고 할수도 없고~
한 시간만 더가면 되니깐 참았는데~
참 우리시골은 합천이라~경남합천~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이제 산을 넘기 시작하는데~
배에서 "부글부글~부글부글"~날리도 아니고...진짜 똥구멍 틀어막고 날리도 아닌데~
순간 코너를 도는순간~"찍!~"하고 설사가 찔끔 나왔소...그래서 짐이고 뭐고 다팽겨치고
기사한테 달려가서 "차 세워주세요. 빨리~빨리~저 죽어요~~!!!!!"소리첫더니 기사가
놀래서 끽하고 세워주는디~ 그정신에 휴지가 필요 했나보우..."아져씨. 빨리휴지....."
이랫더니 주유소 휴지를 "휙~"던져주고 난 그휴지를 들고 무조건 산위로 뛰엇음.
길도아닌산을 10m터쯤올랐을까 막 분수처럼 터져나올라고 하는거...
바지내리자마자 ...상상만으로...ㅋㅋㅋㅋ
그때서야 제정신이 돌아왔는데...뒤돌아보니...이게 왼일..............................
나름대로 산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도로에서 불과...5미터...전방에는 훤히 뚤려있고..
차가 한대...두대...씩 지나간다...내 다리밑을봤다...참...민망하게 그지없드라...
남자망신다시켰다 ㅡㅡ;;
설마 아는 사람이 봤을꺼라 생각안하고 빨리 옷을 추스리고 나는...시골집까지 3시간 걸어가야만
했다...요기서 끝이아니다...
시골집에 도착했는데...아까 내가 떵쌀때 지나갔던 차가 보인다...
"아 이게 누고...xxx아들아이가?"
순간 "아...예예;;;" 못봤길 바라면서...아까 차에 있었던듯한 꼬마가...낄낄...웃는다 -_-;;;
우리 옆집에사시는 할머니 자식들이 벌초한다고 오는 길이였단다...
참...대한민국 쫌다고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병원가서 똥꼬 막을려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