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5살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건 3년째 되어가구요.. 남자친구 군대 제대 10개월 남겨놓고 사귀어서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잦은다툼도 많고, 솔직히 헤어질뻔 한적도 많지만 아직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인데요. 남자친구쪽 집안에는 군대 있을때부터 들락날락 거려서 지금은 거의 한가족처럼 같이 지내다시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제 첫인상이 너무 까져보인다면서 반대하시던 남자친구 어머님도 지금은 착하다며, 많이 좋아해주시고,, 이것저것 배울려고 하는게 이쁘다며 많이 이뻐도 해주시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이에요.. 얘네집에서는 올 가을쯤으로 결혼하라고 하시는데 저희집에 아직까지 인사를 못드렸어요. 멀리서 보고 인사한거? 그게 전부니깐요... 저희엄마..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한 제 남자친구를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건지.. 아예 말 꺼낼 엄두도 안납니다. 저번에 한번 큰맘먹고 얘기한번 꺼내봤는데 내가 걜 왜 만나야 하냐며.. 나 만나고 싶은사람 만날 시간도 없는데 만나기 싫은사람까지 내가 만나야하냐며.. 엄청 싸우고, 그후론 말할 엄두도 안나네요.. 남자친구는 빨리 소개시켜달라고 하구.. 중간에서 정말 뭘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니 괜히 남자친구 기분만 상하게 할것같고.. 그렇다고 계속 이럴수도 없는거고,, 제 남자친구, 솔직히 지금은 별 능력도 없구 그렇다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변함없이 저 많이 사랑해주고요, 그리구 생활력도 꽤 강하구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러다 남자친구 잃을까 걱정이네요. 가끔 이런문제로 싸울때면 남자친구가 너희엄마가 나 싫어하시니깐 아직도 안만나주시는거 아니냐며 그런말 할때면 아니라고는 둘러대지만.. 벌써 3년째 이러고 있는데.... 휴... 정말 한숨만 납니다.. 뭘 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
어찌해야 좋을지 막막합니다.
이제 막 25살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사귄건 3년째 되어가구요..
남자친구 군대 제대 10개월 남겨놓고 사귀어서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잦은다툼도 많고,
솔직히 헤어질뻔 한적도 많지만 아직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인데요.
남자친구쪽 집안에는 군대 있을때부터 들락날락 거려서 지금은 거의
한가족처럼 같이 지내다시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엔 제 첫인상이 너무 까져보인다면서 반대하시던 남자친구 어머님도
지금은 착하다며, 많이 좋아해주시고,, 이것저것 배울려고 하는게 이쁘다며
많이 이뻐도 해주시구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이에요.. 얘네집에서는 올 가을쯤으로 결혼하라고
하시는데 저희집에 아직까지 인사를 못드렸어요.
멀리서 보고 인사한거? 그게 전부니깐요...
저희엄마..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한 제 남자친구를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건지..
아예 말 꺼낼 엄두도 안납니다. 저번에 한번 큰맘먹고 얘기한번 꺼내봤는데
내가 걜 왜 만나야 하냐며.. 나 만나고 싶은사람 만날 시간도 없는데
만나기 싫은사람까지 내가 만나야하냐며.. 엄청 싸우고, 그후론 말할
엄두도 안나네요.. 남자친구는 빨리 소개시켜달라고 하구..
중간에서 정말 뭘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니
괜히 남자친구 기분만 상하게 할것같고.. 그렇다고 계속 이럴수도 없는거고,,
제 남자친구, 솔직히 지금은 별 능력도 없구 그렇다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변함없이 저 많이 사랑해주고요, 그리구 생활력도 꽤 강하구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이러다 남자친구 잃을까 걱정이네요.
가끔 이런문제로 싸울때면 남자친구가 너희엄마가 나 싫어하시니깐 아직도
안만나주시는거 아니냐며 그런말 할때면 아니라고는 둘러대지만..
벌써 3년째 이러고 있는데.... 휴... 정말 한숨만 납니다..
뭘 어찌해야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