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SOS(회사일)

헬프미2007.01.31
조회76

후.. 직장에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같이 들어온사람이있는데

처음에는 잘해 주던가 싶더니

매일 술먹고 회사를 안나올때도 있고 지각은 자주에

같이 일을 하면 매일 잠을 자서

제가 일을 다 할때도 있답니다..

후.. 뭐 이런날이 있나보지 이러지만

하루이틀 .. 몇개월이 지나도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바쁜일 하고 있다 보면 이것까지 같이 하라고 줘 버립니다....

어이가 없어서 -.-;;

준거 어쩔수 없이 같이 하다보면

만화보고있습니다 그사람은 ㅡㅡ;

후.. 정말 전 방위산업체에 서 나왔고 그사람은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은 매일 군대 어쩌구 저쩌구

남자라면 군대를 갔다 와야지 진정한 남자지

군대 다녀 와야지 할일도제대로 하고 윗사람하고 대화하는 법도 알지

허허..

그러세요?

그래요 전

방위산업체 다 녀왔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고 앞으로도그럴것입니다

서로일시작한지 얼마돼지도 않았지만

서글퍼지네요..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때려칠수도 없네요.. 제꿈을 포기하지 못하겠으니..

일을 하다보면 정말 화가나더군요..

군대 안다녀와서 욕먹고

일은 일대로 다하고

후.. 무관심 하자니 솔직히 또 미안해지고..

같이 놀자니 싫고

마음이 어렸을대부터 많이 어린편입니다..

화를 내도 5분안에 풀리고..

제나이 25.. 방위 갔다거나 해서 무시당한적은없었습니다..

술은 못마셔도 항상 친구들은절 불러냈엇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전 누군가 고민이 있으면 항상 도와줬었고..

후..

자꾸 생각해보면 열받고.. 그러네요..

어쩌죠?

이대로 가다간 일도 그만 두게 될것 같아요..

너무 화나고 똑같은 돈 받는거고

상사도 아무말 도 안하고

저번에는 지각을 자주 하길래

화내더군요.. 그랬더니 저도 지각을 많이 한다고..

전 딱 한번했었는데..

그래도 요샌.. 늦을것 같다 그러면

웃으면서 천천히오라고 답장줍니다..

일열심히 하니깐.. 저에게 터치도 잘안하구..

그사람늦으면 저에게 웃기다고

다른 분들은 몰라주겠죠.. 같이 똑같이 일하는줄알고..

실수 하면 제가 한건지 알고.. 제가 이런 모욕당하고 산다는거 모르겠죠..

우울해지네요...서글퍼지고..

항상 당당했는데.. 이런게 앞에 딱 서면.. 한없이 무너지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후.. 글 끝까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

눈물이 또 맺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