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버스 운전기사분들 너무하십니다!!

시러죽게써2007.01.31
조회1,197

안녕하세요..인천 시내버스 운전기사분들 너무하십니다!!

눈톡만하다가.. 처음써보는글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저는 평범한 20대초반인 여자이고, 직장인입니다..

전 인천에 연안부두쪽에 사는데 ,

제가 아침마다 타는 정류장이 종점이고 첫정류장이거든요..

버스가 33번 12번 36번 등등 있는데..

 

아침마다 고욕을 치릅니다..

버스를 탑승하면, 버스내가 뿌~~옇게 연기로 차있고 ..

완전 장난이아닙니다..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매일매일그렇습니다.

아니나다를까ㅡ 매일타는 버스가 너무심해서 다른버스탔더니..

다른버스도 마찬가지..인천 시내버스 운전기사분들 너무하십니다!!

 

저는, 기관지가 매우약합니다. 비염도있구요..

제 체질이 그런지모르겠지만 담배냄새 맡으면, 숨이 코로넘어가다가

턱턱막힙니다.. 숨을 고르게 못쉰다는거죠..

그렇다고 담배피는분들 나무라는것도 아닙니다..

기사분들이.. 승객들이 타는버스안에서.. 담배를 핀다는 자체가.. 불만이란겁니다.

 

휴..아무리추워도그렇지.. 담배는 안에서 좀 삼가해주셨음하는데..

 

퇴근이요?

네.. 퇴근할때도 저희집은 종점이기때문에 종점에서 2~3정거장 전에

담배를 주섬주섬꺼내시고 ... ㅡ,ㅡ;;

어떤 아주머니께선 보다못하셔서

"아니 기사양반, 승객들이 타있는데 버스내에 금연딱지 붙여놓고 불피면되나??"

하시니까.. "네~네~" 하고 몇모금 더피시다가 창밖으로 휙~ 던져버리시더라구요..

 

ㅠㅠ흑..정말 밖에서 펴주셨음하는데...

여러분들이 타는 버스도 이런가요 ?? 아님 제쪽만이러는지..ㅠㅠ

정말 아침마다 죽겠네요.......ㅠ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인천 시내버스 운전기사분들 너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