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거짓말만 하는 언니 짜증나네요

루돌프개코2007.01.31
조회120

3년전에 제가 다니던 미용실에 딸이 전에 같은 미용실에서 일할때 부터 알던 언니 였습니다

그 언니네 엄마 미용실에서 제가 일할때

그언니가 차를 필요로 했고

3명이 보증을 서야했기 때문에

그언니 엄마 명의로 차를 사고 그 언니랑 그언니 동생이랑 제가 보증인을 하기로 해서 보증을 서줬습니다 -ㅅ-;;;(미쳤지 왜 믿고 보증을 서줘서...)

2년이 지났을 무렵 캐피탈이란 곳에서 전화를 받았고

그 언니가 차값을 마지막 할부금 30만원정도 남기고 돈을 안냈고 전화연락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언니랑 통화했는데 몰랐다고 낸다고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12월달에)

직장이랑 거리가 있는 곳에 집을 얻게되서 차를 사야하는데

제 이름으로 할부가 안된다고하네요

이유는..그 언니가 아직도 돈을 안냈데요..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꼭 낸다고 하고 맨날 미루고..전화만 50통가까이 했어요

핸드폰이 고장났었다고 맨날 거짓말하고...

엄마가 낸다고 했다고 서로 미루고..(차는 그언니가 타고 다니고있고..엄마 아들 다 타고 다닙니다ㅡㅡ;;)

엄마랑 통화도 해봤는데

자기가 지금 친구들이랑 있어서 통화 못하겠다고..그래서 제가 돈언제 낼건가 알려달라고 했더니 지금 은 못낸다며 전화를 확 끊더라구요

딸한테 전화를 계속해서 딸이(그 언니)1월 17일 날이 월급날이라면 말일까지 (1월 31일)꼭 낸다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전화하면 부담 스러워 할까봐 물론 전화도 안했고..

안낼까봐 걱정되서 28일날 돈 내는거 또 잊을까봐 싸이명록이에 비밀글로 남겼어요///잊지말고 꼭 내고 문자좀 달라구....

그리고 또 걱정되서 29일날 전화했습니다

"아직 31일 안됐잖아"이러면서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내려나 보다..생각해서 "알았어 잊지말고 꼭 내고 문자좀줘"라고 말했습니다

31일인 오늘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벌써 2년 전부터 전화했고 돈 꼭 낼거라고 약속만 하고 계속 미뤄서..사람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보증......엄마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미쳤었나 보네요..

어떻게 하나요....

생각같아선 찾아가서 해코지 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꾸 거짓말만 살살 치니까요/...ㅠㅠ

여긴 경기도고...그 언니라는 여자는 대전대학교에서 무슨 알바를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