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충수염은 대장의 일부인 맹장(cecum) 끝에 붙어 있는 충수돌기 (processus vermiformis)에 급성 또는 만성의 염증성 변화가 생긴 것으로 대부분이 급성 질환으로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나 이는 과거의 용어이며 충수돌기 염이라고 합니다.
맹장은 대장 첫 부분에 위치하는데 사람이 음식물을 먹으면 식도와 위를 거쳐 소장과 대장을 지나게 됩니다. 맹장은 소장의 끝 부분에서 대장으로 옮겨가는 대장의 첫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5~6 cm 정도로 짧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 녀의 충수 위치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병이 진행되면 우하복부에 통증이 있어 걸어다니면 배가 울리며 아프고 손으로 누르거나 뗄 때 통증이 나타나며, 드물게는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많은 다른 질환들과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진찰 소견은 우하복부 압통이며 이를 알기위해 환자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 놓고 아프지 않은 부위부터 만지기 시작하여 마지막으로 우하복부를 살짝 누르면 통증을 느끼고 배에 힘을 주게 됩니다. 이것이 진단에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수가 많으며 그외에 도움이 되는 소견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걷는다든지 제자리 뜀뒤기를 하면 통증을 호소한다든지 하는 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처음에는 명치 부분부터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소화불량의 증상처럼 나타나다가 배꼽 주위가 아프며 염증이 진행되면 우측 하복부가 아프게 됩니다.
꾀병은 .. 몸 신체 구조를 알때 !
꾀병에 엃힌 웃긴 얘기 하나 해드릴께요 ..
시계를 앞으로 앞으로 쭈욱 쭈욱~ 돌려서
11년전 중학교 2학년 시절로 돌아갑니다 ..
레드 썬!!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두분 다 맞벌이를 하셔서
집에 항상 아무도 안 계셨어요 ..
그러다 문제의 그날!!
아빠 엄마 두분 다 집에 계신거예요~
우와~~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
덩달아 저도 학교가 가기 싫어진 저~!!
배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기 시작했죠
으응응 ㅠㅠ
" 엄마 나 배아파 .. "
" 어디가??"
" 엄마 여기 여기 ~~ 흑 ㅠㅠ "
눈물 연기 좋고~ 분위기 좋고 구뜨~!! (연기자로 전향할 의향있음 ㅋ)
이때 저라면 사족을 못 쓰시는 울 아빠 달려오셔서~
" 거긴 맹장 위친데 .. "
사실 저는 그 때 맹장에 대해 잘 몰랐던 무식한 인간이었던지라 ..
계속 아프다고 찡찡 거렸습니다 ..
only~ 학교를 가지 않겠다는 일념하에~!!
울 아부지 저의 상태를 너무 심각하게 보신지라 ..
결국 한참 인기리에 방송중이던 119 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
제길쓴 .. 어떻게 ㅠㅠ
문제가 커지기 시작한 거에요 ..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기엔 .. 엄마와 아빠의 심각한 표정에
저의 연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
그리고 저 멀리서 들려오기 시작하는 "삐뽀 삐뽀~"
엠브런스 소리 ㅠㅠ ㅈ됐다!!
들것을 들고 집으로 뛰어오신 소방관 아저씨 ..
그리고 그 조용한 마을을 힘차게 질주하는 엠브런스 ..
저 정말 .. 난감하고 ..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머리가 터지는거같고 ..
정말 배가 아픈거 같았습니다 ..
결국 병원에 실려가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응급실로 쥘쥘 밀려들어갔습니다 ..
그리고 배 x-레이 찍고
의사 달려오고 ..
난 죽었다 ~ 하고 그냥 뻗어버렸습니다 ..
그리고 ..
드디어 의사의 진단은 ! ..
" 꾀병입니다!"
.
.
.
.
.
.
.
.
가 아닌 ..
" 배에 응가가 차서 아픈거 같네요 .. 관장을 해야겠습니다 ! "
켁 ..
관장이라니~!!
제가 꾀병 부리기 이틀전 ..
하계 수련회를 다녀왔거든요 ..
외지인데다 바닷가여서 냄새나는 화장실에 도저히 못가겠길래
"응" 을 안한 상태였던거죠 ..
결국 저 .. 저는 .. 응급실에 누워서 커텐치고 ..
궁뎅이에 호스를 넣고 .. 아앙


그렇게 .. 저의 꾀병 사건은 ..
응급실에서 관장하고 ..
아빠 등에 업혀서 집으로 돌아오는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
그 이후 ..
전 제 몸에 무엇이 들었는지
공부하게 되었고 ..
다신 되도 않는 꾀병을 부리지 말자 ~
맹세했습니다 만 .. ㅎㅎ
회사 째는되는 꾀병이 최고인지라 ..
아직도 종종 꾀병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
여러분 ..
맹장은 남자 여자 똑같이 오른쪽 아랫배에 붙어있습니다 ..
자~알 알고 꾀병 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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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상식~!! 출처 : 네이버 지식인..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충수염은 대장의 일부인 맹장(cecum) 끝에 붙어 있는 충수돌기 (processus vermiformis)에 급성 또는 만성의 염증성 변화가 생긴 것으로 대부분이 급성 질환으로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나 이는 과거의 용어이며 충수돌기 염이라고 합니다.
맹장은 대장 첫 부분에 위치하는데 사람이 음식물을 먹으면 식도와 위를 거쳐 소장과 대장을 지나게 됩니다. 맹장은 소장의 끝 부분에서 대장으로 옮겨가는 대장의 첫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5~6 cm 정도로 짧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 녀의 충수 위치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병이 진행되면 우하복부에 통증이 있어 걸어다니면 배가 울리며 아프고 손으로 누르거나 뗄 때 통증이 나타나며, 드물게는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많은 다른 질환들과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진찰 소견은 우하복부 압통이며 이를 알기위해 환자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 놓고 아프지 않은 부위부터 만지기 시작하여 마지막으로 우하복부를 살짝 누르면 통증을 느끼고 배에 힘을 주게 됩니다. 이것이 진단에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수가 많으며 그외에 도움이 되는 소견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걷는다든지 제자리 뜀뒤기를 하면 통증을 호소한다든지 하는 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징적인 증상은 처음에는 명치 부분부터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소화불량의 증상처럼 나타나다가 배꼽 주위가 아프며 염증이 진행되면 우측 하복부가 아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