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 아이때문에 맛없는 술...(주사약맛나기두하고 씁쓸하기두하고... 사이다가맛있다고 생각하는 어린...놈입니다...) 한잔 사먹으면서 어수룩한 어른흉내좀냈습니다.
제가 3년동안 짝사랑한 여자아이를 수능이 끝나고 다시 연락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오랫동안 좋아한 여자아이인데, 사귀니까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아이를 오랬동안 짝사랑해왔다는게... 저도 신기합니다.
혼자서 마음고생을 한지 3년이 되는거지요.
공부문제도 해야했구 제 자신에게 자신도 없어서 고등학생때 마구마구 대쉬를 한다던지 그러지는 않았지만, 수능 끝나고 좀 연락좀 하면서지내다가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혼자서 짝사랑하면서 가슴앓이 한것은 길게 설명하기 그렇구 해서 그냥 이렇게 간추립니다.
그런데 사귀기 전부터 생각했지만 제게 고민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 아이도 제가 오랬동안 좋아하고 마음고생해 왔던것을 알고 있고, 저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그니까 요즘말하는 속칭 인조이 이런건 아닌거같아요. 진심으로 저를 막 죽을만큼 좋아하는건아니지만 사귀고 있는 제게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찌어찌 대학교를 일본으로 가게되었습니다. 10월에 출국을 해야하는상황이에요.
그야말로 헤어질 날짜를 알고 사귀게 된거지요. 저도 많이 고민했지만 얘도 헤어질 날짜를 알고 사귄다는게 정말 힘든가봐요.
사실 얘가 저한테 그 일본대학교 시험준비 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제게 마음을 줬었다면 한국 대학교 가려고 많이 노력했겠지만, 3년동안 짝사랑해보니 그아이가 더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정도까지 마음이 다스려지더군요(해탈?-_-;;;;;;;;). 정말 고1때는 얘아니면 죽을거같았는데 2년동안 연락도안하고(않좋게 싸워서) 혼자서 외사랑을 하다보니 그정도까지 다스려지더군요.
그렇다 보니 그냥 일본에 있는 대학교 가려고 발버둥을 쳤고 운이 좋아서 턱걸이로 합격하게되었습니다. 더우기 집안에서는 일본으로 간다니까 더욱더 좋아하고, 제가 그 일본 대학교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와서 일본대학교를 간다는걸 너무나도 후회하고있찌만요.(한심하거나 웃겨보일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때문에 이런생각을 한다는게)
헤어져야할 날을 알고 사귀는거라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제가 일본가서, 그 동안 다스려졌던 제 마음이 그 아이를 좋아하게된 마음을 제가 일본가기전까지 다 정리하지못하고 아쉽게 이별해서 또 그 아이를 그리워할거만 같아서 조금 무섭고... 또 한편으로는 제가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큰건지, 계속 옆에서 있어주고싶은데 걱정이되요 이 여자애가... 한없이 철업고 어리기만해보이구...
아직은 시간이 어느정도 남았지만...
제가 그 아이를 3년이란 시간을 좋아해서 남은 8~9개월간 사귄다고 제 마음이 쉽게 식지는 않을거같아요.
헤어질 날짜를 알고 사귀는거ㅜㅜ
이제 20살이 된 아이입니다.
이제 호프집 찜질방 나이트 클럽 다 신분증 당당히 내고 갈 수 있는 나이죠.
어제도 이 아이때문에 맛없는 술...(주사약맛나기두하고 씁쓸하기두하고... 사이다가맛있다고 생각하는 어린...놈입니다...) 한잔 사먹으면서 어수룩한 어른흉내좀냈습니다.
제가 3년동안 짝사랑한 여자아이를 수능이 끝나고 다시 연락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오랫동안 좋아한 여자아이인데, 사귀니까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아이를 오랬동안 짝사랑해왔다는게... 저도 신기합니다.
혼자서 마음고생을 한지 3년이 되는거지요.
공부문제도 해야했구 제 자신에게 자신도 없어서 고등학생때 마구마구 대쉬를 한다던지 그러지는 않았지만, 수능 끝나고 좀 연락좀 하면서지내다가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혼자서 짝사랑하면서 가슴앓이 한것은 길게 설명하기 그렇구 해서 그냥 이렇게 간추립니다.
그런데 사귀기 전부터 생각했지만 제게 고민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 아이도 제가 오랬동안 좋아하고 마음고생해 왔던것을 알고 있고, 저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그니까 요즘말하는 속칭 인조이 이런건 아닌거같아요. 진심으로 저를 막 죽을만큼 좋아하는건아니지만 사귀고 있는 제게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찌어찌 대학교를 일본으로 가게되었습니다. 10월에 출국을 해야하는상황이에요.
그야말로 헤어질 날짜를 알고 사귀게 된거지요. 저도 많이 고민했지만 얘도 헤어질 날짜를 알고 사귄다는게 정말 힘든가봐요.
사실 얘가 저한테 그 일본대학교 시험준비 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제게 마음을 줬었다면 한국 대학교 가려고 많이 노력했겠지만, 3년동안 짝사랑해보니 그아이가 더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정도까지 마음이 다스려지더군요(해탈?-_-;;;;;;;;). 정말 고1때는 얘아니면 죽을거같았는데 2년동안 연락도안하고(않좋게 싸워서) 혼자서 외사랑을 하다보니 그정도까지 다스려지더군요.
그렇다 보니 그냥 일본에 있는 대학교 가려고 발버둥을 쳤고 운이 좋아서 턱걸이로 합격하게되었습니다. 더우기 집안에서는 일본으로 간다니까 더욱더 좋아하고, 제가 그 일본 대학교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와서 일본대학교를 간다는걸 너무나도 후회하고있찌만요.(한심하거나 웃겨보일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때문에 이런생각을 한다는게)
헤어져야할 날을 알고 사귀는거라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제가 일본가서, 그 동안 다스려졌던 제 마음이 그 아이를 좋아하게된 마음을 제가 일본가기전까지 다 정리하지못하고 아쉽게 이별해서 또 그 아이를 그리워할거만 같아서 조금 무섭고... 또 한편으로는 제가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큰건지, 계속 옆에서 있어주고싶은데 걱정이되요 이 여자애가... 한없이 철업고 어리기만해보이구...
아직은 시간이 어느정도 남았지만...
제가 그 아이를 3년이란 시간을 좋아해서 남은 8~9개월간 사귄다고 제 마음이 쉽게 식지는 않을거같아요.
물론 그 아이가 제가 싫어서 떠나간다면 저는 ...보내줘야하겠지만
어떡하죠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