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lecom 대리점에 근무한지 벌써 2년!!!

생활의 중심2007.02.02
조회1,999

안녕 하세요!저는 대전에살고 ??텔레콤에서 근무 한지 2년되는 27살의 청년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 텔레콤 대리점에 처음 들어 온게 2005년 2월달 이네여

그때가 25살이였죠. 친구의 소개로 들어 가서 영업을 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월급 90마넌을 받았습니다.원래 텔레콤쪽이 쫌 짜다고 하더군요!

근데 2년이 지난 지금 현재 받고 있는 급여는 100마넌 입니다.

27살인데 100마넌 가지고 생활이 전혀 안됩니다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많았지만 그만두면 망상 할것도 없고 솔직히 젊었을때 마니 방황을 해서

회사 생활이 이게 처음 이였습니다.

월급이 너무 작아서 돈도 쉽게 못씁니다.

한달에 들어 가는 돈이 적금 300,000만원 보험료(각종질병 암 운전자보험포함)110,000

휴대폰비 7~8만원 어머니 용돈 100,000원 여자친구랑 데이트비용 200,000이상(한달기준)

친구들 계모임 50,000만원 친구들과의 술자리 100,000(한달기준)

고정적으로 나가는돈이 이정도 됩니다

보너스는 1년에 4번 나오구요 250,000(설,추석,휴가.,연말)

이번년도 9월에 결혼까지 앞두고 있는데 정말 막막합니다

제 여친은 유치원 교사라 저보다 더 조금 받습니다. 850,000원

둘이 합쳐 200도 안되는데 과연 결혼하고 애까지 나으면 나가는돈이더 많을 터인데,,,

얘기하다 보다 쫌 이상한 방황으로 흘러 갔네요,,

님들이 보시면 저보다 못사는 사람도 많고 취직 안되서 노는 사람도 많아 이러시면서 행복에 겨운 소리 하네요 이러시겠지만,,

정말 봉급이 터무니 없이 작아요ㅡ,.ㅡ^(악플삼가)

어떻했으면 좋겠나요 다른 직장을 알아 볼까요 ㅡ,.ㅡ^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