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날 내가 묵을 홈스테이(하숙집)로 전화를 걸었다... 어설픈 영어로 내 자신을 소개했다...그리고 내일 도착한니 공항에 와서 pick up 해달라고 전화를 했으나... 하숙집 주인은 "who are you??? i dont remember you.." 라는 식으로 대답을 했다...정말 어이가 없었다... 빨리 오기를 기다리겠다노라며 딸하고 같이 찍은 사진까지 보내주었으면서... 그리고 나한테 답하길 이미 다른 학생이 들어와 있으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했다.
좀 암담했다.. 내일 아침에 출발하는데 어떠하지 하며...걱정이 되었으나. 그냥 배짱하나로 일단 가서 홈스테이를 알선해준 학교로 찾아가면 되겠다
고 했다. 그리곤 출발~. 내가 정한 곳은 BC주안에 있는 Vancouver Island 에 있는 Nanaimo(나나이모) 라는 작은 항구도시였다. 이유는 한국인이 적은 곳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간단히 말해 Nanaimo 는 우리가 말하는 동양인이 거의없는 백인다운 도시라고 하면 되겠다. 그리고 진짜 시골이다...심지어는 downtown(시내) 한 복판에 쿠거(couger:고양이과의 일종)가 등장하는 사건도 있었고 내가 살던 basement(반지하 혹은 지하실)에 서도 너구리, 다람쥐, 스컹크를 종종 보게되었다. 미리말하지만 뱅쿠버 다운타운에 살았을때에도 너구리, 다람쥐, 스컹크는 거의 매일 보다 시피했다.
다시 나나이모 애기로 돌아와서 결국은 오기하나로 무사히 나나이모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나나이모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택시를 타고 nicole st 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묵으면서 짐을 풀고 학교위치를 대충 알아보고 시내에 구경을 하러 나갔다. 그리고 나나이모의 시내는 단한마디로 "Ghost city !!!" 였던것이다..."오 마이 갓" 이 저절로 나왔다... 거리를 배회해도 딱 10명정도 밖에 없었다..그리고 그 흔한 Gap 옷가계조차도 없었다...위에 쓴 글 말 그대로 푸마가 등장해도 크게 놀랄일도 아닌것 같다. 결국엔 난 Nanaimo 에 1년3개월동안 살게되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보내고 시차때문에 잠을 잤고 깨어난 시간은 밤11시였다...배가 고파서 아무생각없이 밖에 나왔다. 진짜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어떤 여자가 차안에 있는걸 보고 식당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볼 생각으로 접근을했다 그리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손으로 차유리를 두들기며 시선집중하기를 시도했다. 그러자 바로 그 여자는 바로시동을 키더니 손살같이 도망?을 갔다. 처음엔 나를 위험한 사람으로 착각했으려니 하고 그냥 무시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백인 여자가 부랴부랴 도망친건 당연한 행동이었는지도..
그리고 바로 눈에 띈건 택시! 바로 택시에 타자마자 기사에게 제일 가까운 레스토랑에 가자고 했더니 기사가 하는말이 걸어서 금발갈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 었다 그러나 난 막무가네로 무조건 가자고 했고 결국 택시를 딱 10초만 도착했다... 거기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그림만을 보고 주문을 했고 혼자서 맛있게 먹고 있는 순간 내 맞은편에 않아 있는 백인이 그들만의 인사인양 고개를 위로 삭-하고 올린다 그리고 한손가락으로 자기 한쪽 코구멍을 막더니 다른한쪽코는 먼가를 흡입하는 흉내를 내더니 그걸보고 난 바로 그사람이
crack(마약:rock 이라고도 함) 파는 사람인것을 알아채고 그냥 노우 라고 고개를 휘젓고 말았다...거기선 의례있는 일이거니하고 무시를 했는데 결굴 나중엔 안 사실이지만 진짜로 흔하고 흔한 광경이었다. 그들은 마약을 팔다 배고파서 24시간 레스토랑에 들른것이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만을 기다리며 2일동안 혼자서 죽치고 있었다...마땅히 갈때도 없고..그와 중에 눈길을 끈건 이 동네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날라리?란 것이 었다. 썬그라스는 멋이라고 치자 근데 긴머리에 귀걸이는 한국에서 갓온 나에게는 호기심만 유발할 뿐이었다. 그리고 이동네에선 꼬마애
들도 담배를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핀다는것이였다. 2일동안 동양인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전부해서 2명정도 였다..
결국 월요일이 되고 학교에 placement test(레벨을 알기위해서 치는 배치 고사 정도?) 를 치러 아침에 출발하였으나 다른사람이 가깝다고 말한것을 순진하게 믿게 되었고 결국 내가 머물고 있던 유스호스텔에서 걸어서 40분 넘게 걸리는걸 알아채 버렸다. 보슬비가 내리면서 나는 여기저기를 마냥 신기하다는 듯이 구경을 하면서 무려 시험 장소엔 1시이 훨씬 지나고 나서 들어가고 거의 찍어대는 식으로 얼렁뚱땅 시험을 무사?히 치루 었다.
캐나다 BC 002 -시작-
97년4월 도착
떠나기 전날 내가 묵을 홈스테이(하숙집)로 전화를 걸었다...
어설픈 영어로 내 자신을 소개했다...그리고 내일 도착한니 공항에 와서 pick up 해달라고 전화를 했으나...
하숙집 주인은 "who are you??? i dont remember you.." 라는 식으로 대답을 했다...정말 어이가 없었다...
빨리 오기를 기다리겠다노라며 딸하고 같이 찍은 사진까지 보내주었으면서...
그리고 나한테 답하길 이미 다른 학생이 들어와 있으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했다.
좀 암담했다.. 내일 아침에 출발하는데 어떠하지 하며...걱정이 되었으나. 그냥 배짱하나로 일단 가서 홈스테이를 알선해준 학교로 찾아가면 되겠다
고 했다. 그리곤 출발~.
내가 정한 곳은 BC주안에 있는 Vancouver Island 에 있는 Nanaimo(나나이모) 라는 작은 항구도시였다. 이유는 한국인이 적은 곳에 가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간단히 말해 Nanaimo 는 우리가 말하는 동양인이 거의없는 백인다운 도시라고 하면 되겠다. 그리고 진짜 시골이다...심지어는 downtown(시내) 한 복판에 쿠거(couger:고양이과의 일종)가 등장하는 사건도 있었고 내가 살던 basement(반지하 혹은 지하실)에 서도 너구리, 다람쥐, 스컹크를 종종 보게되었다. 미리말하지만 뱅쿠버 다운타운에 살았을때에도 너구리, 다람쥐, 스컹크는 거의 매일 보다 시피했다.
다시 나나이모 애기로 돌아와서 결국은 오기하나로 무사히 나나이모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나나이모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택시를 타고 nicole st 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묵으면서 짐을 풀고 학교위치를 대충 알아보고 시내에 구경을 하러 나갔다.
그리고 나나이모의 시내는 단한마디로 "Ghost city !!!" 였던것이다..."오 마이 갓" 이 저절로 나왔다... 거리를 배회해도 딱 10명정도 밖에 없었다..그리고 그 흔한 Gap 옷가계조차도 없었다...위에 쓴 글 말 그대로 푸마가 등장해도 크게 놀랄일도 아닌것 같다. 결국엔 난 Nanaimo 에 1년3개월동안 살게되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보내고 시차때문에 잠을 잤고 깨어난 시간은 밤11시였다...배가 고파서 아무생각없이 밖에 나왔다. 진짜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어떤 여자가 차안에 있는걸 보고 식당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볼 생각으로 접근을했다 그리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손으로 차유리를 두들기며 시선집중하기를 시도했다. 그러자 바로 그 여자는 바로시동을 키더니 손살같이 도망?
을 갔다. 처음엔 나를 위험한 사람으로 착각했으려니 하고 그냥 무시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백인 여자가 부랴부랴 도망친건 당연한 행동이었는지도..
그리고 바로 눈에 띈건 택시! 바로 택시에 타자마자 기사에게 제일 가까운 레스토랑에 가자고 했더니 기사가 하는말이 걸어서 금발갈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 었다 그러나 난 막무가네로 무조건 가자고 했고 결국 택시를 딱 10초만 도착했다...
그걸보고 난 바로 그사람이
거기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그림만을 보고 주문을 했고 혼자서 맛있게 먹고 있는 순간 내 맞은편에 않아 있는 백인이 그들만의 인사인양 고개를 위로 삭-하고 올린다 그리고 한손가락으로 자기 한쪽 코구멍을 막더니 다른한쪽코는 먼가를 흡입하는 흉내를 내더니
crack(마약:rock 이라고도 함) 파는 사람인것을 알아채고 그냥 노우 라고 고개를 휘젓고 말았다
...거기선 의례있는 일이거니하고 무시를 했는데 결굴 나중엔 안 사실이지만 진짜로 흔하고 흔한 광경이었다. 그들은 마약을 팔다 배고파서 24시간 레스토랑에 들른것이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만을 기다리며 2일동안 혼자서 죽치고 있었다...마땅히 갈때도 없고..그와 중에 눈길을 끈건 이 동네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날라리?란 것이 었다. 썬그라스는 멋이라고 치자 근데 긴머리에 귀걸이는 한국에서 갓온 나에게는 호기심만 유발할 뿐이었다. 그리고 이동네에선 꼬마애
들도 담배를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핀다는것이였다. 2일동안 동양인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전부해서 2명정도 였다..
결국 월요일이 되고 학교에 placement test(레벨을 알기위해서 치는 배치 고사 정도?) 를 치러 아침에 출발하였으나 다른사람이 가깝다고 말한것을 순진하게 믿게 되었고 결국 내가 머물고 있던 유스호스텔에서 걸어서 40분 넘게 걸리는걸 알아채 버렸다. 보슬비가 내리면서 나는 여기저기를 마냥 신기하다는 듯이 구경을 하면서 무려 시험 장소엔 1시이 훨씬 지나고 나서 들어가고 거의 찍어대는 식으로 얼렁뚱땅 시험을 무사?히 치루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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