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사랑한 남편18

for Barney200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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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들 할 말이 없어서 그러고 있었겠냐만은.....

당최 내 의견을 쑤셔 넣을 만한 틈을 안준다....

정말 어느 것 하나 수긍할 만한 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반격 할 틈을 주지 않으니........

 

 

그리고도 계속 끝없이 이어지기만 하는 그의 독백.............

 

 

나:(잠시 이 자가 한박자 숨쉬는 틈을 타서....)아니...그것부터가 말이 안되자나.....참으라니...왜 나만 참아야 되는데....???

 

남편:(넘 황당하다는 듯이....)야......내가 언제 너만 참으랬냐???(그럼???)

일단 내 이야기다 들어....너 말 할 시간 준다자나.....참나...

내 말은 지금까지도 니가 잘 참아왔으니까....(뭐...알아주면 다행이고....)

이제 성공이 눈 앞인데...(엥?? 웬 성공...뭔 성공???)

그때까지만 참으면 (허엌~!그럼 죽을 때 까지 참으라는 말???)

너 하고 싶은거 다 하게 해준다는 말이지........(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 지나 아남??)

너 생각을 해 봐라.....(생각 하고 있쓰...난 이제 말을 해야 해!!)

나..?!

다른 사람보다 좀 직장 생활 늦게 시작했어.....(좀이냐?? 많이지...)

넌 내가 자꾸 아가때문에 제대로 된 직장 안 구하고 놀았다는데...(아가뇬 때문도 있고 물론 당신 자신이 가장 큰 문제였지..)

깨 놓고 말해봐?? 내가 언제 놀았냐??(헠! 오늘 여러 번 헠 소리나게 만드네....)

아가가 뭐 알아봐 달라는게 좀 많았어??(그래..어느것 하나 도움 되는게  없어서그렇지...)

그런거 알아보러 다니면서 내가 배운 것도 많고.....(뭐?? 구라 치는거?)

만약에 내가 그때 직장 생활 했으면 (지금 쯤 출세해서 잘 살고 있겠지..)

그런거 알아보러 내 맘대로 근무시간에 나다닐 수가 있어...(거야 자기 맘 먹기 나름이었지..)

아님 계획이나 짤 짬이나 낼 수가 있어?(왜 못해?? 낮에 직장 다니고 밤에 암웨이하는 사람 수두룩 하더만..)

그래서 남 들 눈에는 내가 노는 사람 처럼 보였을 수는 있겠지만....(보이기만 하면 다행이지..다들 그렇게 알고 있어요..)

난 진짜 먹고 논 사람은 아니다....(아니...그럼 가짜로 놀고 먹는 사람이 있남??)

글고....나도 한번 씩....영화번역도 하고 했자나......(한 번씩이 아니라..한 번...것도 나 대신...)

그래...솔직히....(넌 항상 넘 솔직했어...)

내가 너 애 키울때 도와준 적은 없어....(흠..어쩜 안 도와준게 잘 한건지도 몰지...)

근데...너 옆에 항상 도와주는 사람있었고....(도우미아짐 니가 돈 대 줬냐?)

그리고 난 애들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도 모르겠어....(누구는 알어? 다 자꾸 놀아주다 보면 노하우가 생기는거지...)

애들이 나랑 놀면 맨날 울고 잼 없어 하자나....(맨날 놀아준다는게 옆에 우두커니 앉아 있던지 동물 흉내나 무섭게 내니까 애들이 당연히 무서워 하지...머리를 써라....폼으로 달고 다니기 무겁지 않냐?..)

내가 안 도와줘도....(안 도와주기만 했냐 방해 했지...)

너 아기 넘 좋아해서......(내 애 놓기 전엔 더 좋아했어요...인제 내 애키운다고 남 애들은 눈에도 안 들어와..넘 힘들고 맘에 여유가 없으니까...정말 이런 내 모습 짱 난다!!!!!!!!!!)

애들 정말 잘 키우데......(그래....나 잘 키울라고 노력 많이 했다..니가 중간 중간에 훼방만 안놨으면 더 휼륭하게 키울 수있었다...)

내가 그런거 다 알고 고맙게 생각한다.....(아이고...그래요!~ 웬일이셔??)

야..나도 사람인데.....(앗! 이런 놀라운 사실이!!!!!! 뉴스 토픽감이다.....)

다른 집 마누라들 보면

너가 얼마나 괜찮은 애라는거 몰겠냐?.....(오호~...이젠 회유책까지...)

왜 내가 바이어들 울 집에 초대하는데..?! (왜긴? 접대비 떼 먹을라고 그러는거 아니었어?)

사장 마누라 영문과 출신이라고 (뭐..언젠 미스 코리아 출신이라더만....마누라 잘 얻었네...)

바이어들 초대해서 영어를 하더라....

뭔 말인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서양애들...

예의 차린다고 그 뽕꾸라 영어 알아 듣는척 한다고

신경쓰다보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제발 나보고 밖에서 밥 먹으면 안되냐고....

한국 가정 구경하고 초대 받는건 좋은데....

좀 재미도 있고 편하게 식사하고 싶지...

못 알아 듣는 발음 알아 들을라고

안간힘 쓰면서 밥은 도저히 못 먹겠데...

그래서..바이어들 사장집에 초대 받아가는거 불편해해....

근데 울 집에와서 너 만나고는

넘 편하고 좋다고(그럼...내가 편하게 해 줄라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아시아권에 첨 오는데

너처럼 영어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재치있고.....(호호호....잠깐.....얼굴 붉히며...여동생을 사랑한 남편18 거짓말인줄은 알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칭찬하는 소리들으면 좀 기분이 UP되네...ㅎㅎㅎ)

얼마나 나한테 칭찬 많이 하는 줄 알아??(아니...말을 해 줘야 알지...왜 이런 말은 이제야 하는고?)

너가 그렇게 바이어들 대접도 잘 하고 해서

내가 회사에서 사장한테도 고맙다는 인사 듣는 사람이다....(그럼 나한테 고맙다 해야지 왜 댁한테??)

그 꾸진 회사에서 나 들어가고 부터

너무  바빠서 공장을  24시간 가동하자나.....(아...네에! 자기 자랑은 고만 하시고...)

너나...집에서 나한테 큰소리치고...(에엥??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남 이야기 하듯하네....)

내가 말하면 무시하고 코 웃음이나치고.....(음....좀 짚고 넘어가야 쓰것다....무시하는것이 아니고 나한테는 발언권 자체를 주지 않으니 뭐라고 설명이나 이유를 말하지 못한 것이고...코 웃음 친것은 물론 같잖아서 그럴 때도 있었지만 주로 다른 토를  달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으니 주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코 웃음을 사용해서 자기를 순간적으로 열 받게 했지...그게 내가 터득한  전술이라고나 할까....)

밖에 나가봐라.....

룸살롱이니 단란주점에가면 아가씨들 내 옆에 앉을라고 눈이 벌겄다.....(이 말한것은 실수한거여...!!)

내가 그런 애들 눈길이라도 한 번 주는 줄 아냐??(늦었쓰~!!)

바이어들 옆에 다 앉히지....

난 혼자 술 마신다....(앗...그럼 차에 낱개로 짱 박아 놓은 콘돔들은 뭐다냐? 우리 각 방 쓴지 어언 3년짼데...왜 독수공방하는자가 콘돔을 가지고 다니실까??)

나?!

지금까지 너한테 약속 했던거 

하나도 제대로 너한테 지켜주진 못했지만....(안 지켜줘도 돼....기대도 안해!)

진짜..좀 만 있으면.....(음....그 '좀' 이 벌써....6년째....)

내가 너한테 옛날에 약속한거 다 해준다.......

너 내가 아무 생각없이 산다고 했지??(응...!)

아니다....(뭣이??)

내가 너무 미안해서 말을 못해서 그렇지...(아..그러셔...그래서 말을 안하고 욕을 했남??)

너 울 식구들이랑 나한테 잘 해준거

하나도 안 빼놓고 다 기억한다....(다 기억하는데 주로 평소 때는 까먹으시나 보징?!)

너 내 성격 알자나.......(알지....단순무식!  황당무계! 왕자병 말기 ..)

나!!

밖에서 딴 놈들이

나한테 '놈'자만 붙여도 반 죽여 놓는다....

근데 너 최근에 나한테 욕하기 시작할 때....

'놈'이 뭐냐? '새끼'니 이런 말도 했어.....(아...! 더한 말도 해야겠지만...아직 자네 만큼 실력이 안되서리..)

그래도 내가 참고 넘어간건...(히잌!! 그게 참은거였남? 안 참았으면 살인 났겠구만...)

다 너가 나한테 지금까지

너무 잘 해줬던 거 생각해서 참은거야......(생각이나 나냐?)

세상에 어떤 여자가

시댁에서 돈 필요하다 했다고

말도 안했는데

두말 않고 결혼 반지 빼주겠냐?

나 그때 진짜 감동했다....(그래...아니 다행이다만은...그렇게 좋은 맘으로 빼주고 좋은 소리 못 듣고.. 니네 식구들 작태가 바로 그런 식으로 남 뒷 빡 때리는것이다....사람이 그렇게 진실로 대하면 같이 진실로 대해야지...)

과외해서 돈 봉투 받으면

한 번 열어보지도 않고 (아..거야 안에 얼마 들었는지 아니까...)

나 존심 상할까봐......

봉투째 내 주머니 넣어주고 했던거..... 

다 기억..흨...해.......흐흨...(와따....진짜 감동 먹었었나 보네.....눈물 짜는거 보니....돈이 좋기는 좋은 건가봐....사람을 이렇게 감동시켜 마누라 앞에서 눈물까지 보이게 하고...)

 

 

혼자 얼굴 벌개져서 감정 살리고 있었다....

말 끝까지 흐려가면서...

딴에는 여기를 클라이맥스라고 설정했었나??

눈물 흘리는거 보고

이 모자라는 나도 같이

눈물 콧물 짰다....

참나......

눈물없이 볼 수없는

그리운 옛날 악극도 아니고.....

이 자도 모자라지만

그거보고 같이 짜는 난 더 모자라는 인간이었지....

그러니 날 그렇게 물로 봤겠지....

 

 

 

남편:(눈물을 약간 수습은 하되 극적인 효과를 위해 조금은 남겨 놓는 치밀함)

너네 집에서 돈 빌리고도

계속 니돈 으로 이자갚고.....(힘들었다....)

울 식구들 다 안다.....

말은 안해도....(그래...그게 문제야....인간이 말을 해야지 인간이지..고마우면 고맙다..미안하면 미안하다....입이없냐?? 왜 말을 안해...말 했으면 이렇게 까진 안 왔자나...!!)

다들 진짜 고맙게 생각한다.....(생각은 철학자가 하는것이고....)

근데..그게 지금 당장 갚으려니까....

재산들이 다 묶여 있고...

걔들이 씀씀이가 좀 크자나...(알지....잘 알지...)

글고....지네들 하는 사업이 있고 하니까......

많은 돈도 아니고 나눠서  갚기엔 넘 쪽팔리는 액수자나...(그래...죽을 때까지 고따고로 말해라..)

그래서 갚는게 좀 늦어질 뿐이야.....(넘 늦지....3개월이 6년이 됐자나?? )

나중에 이자에 이자쳐서 한 큐에 다 갚아준다.....(앗! 그럼 이자가 원금보담 많을껄?!)

걱정하지마.....(안 한다!)

그건 진짜 세상이 두쪽 나도 갚아준다.....(그래...세상 두쪽이나도 그 돈은 받아 낼꺼다!)

글고...인제는 그래도 내가 돈 버니까...(그래...니가 다 써서 그렇지....)

옛날보담은 많이 나아졌자나.....(너 만!)

수출한거 인제 인센티브 들어오고 하면

정말 괜찮아져......(그러길 정화수 떠 놓고 빈다....진짜...)

나 그러고...이제

너한테 뭐...바라는것도 없어...(과연??)

바란다고 해 줄 너도 아니고....(욕하면 무서워서 좀 해주자나....그래도~)

인제는.....

그냥...아침에 출근 할 때

먹을 밥이랑....옷이랑만 챙겨놔....(네...왕자님~....)

그럼...내가 알아서 다 먹고 입고 나갈 꺼니까....(아이고...그렇게 힘든 일을 왕자님 혼자서..흐흨....)

글고 집에 들어오면 저녁은 똑바로 차려주라.....(언제는 안 차려줬냐?)

나 인제 니가 하는거 다 맛있어....

회사 사람들이 마누라가 해 주는게 젤로 맛있다고 ..

무조건 말하래......(참..그걸 나이 마흔에 다른 사람한테 들어서 터득하다니...ㅉㅉ)

너도!

인제...여유가 좀 있으니까...(뭔 여유?)

애들 학교 가면 운동도 하고.....

니 배 좀 봐라...툭 튀어나와가지고....(그래..고맙다....)

아가는 아기 놓고 더 이뻐지고 날씬 해 졌던데....(그래...이쯤 되면 나오겠지 했다...왜 인제 하냐?)

넌 왜 그러냐??(나도 운동하면 빠진다....스트레스 살이다...팔,다리 앙상...배만 톡! 흐읔... )

다른거 하고싶은거 해라....(돈을 줘야 하지...!)

어..그래...너 공부하고싶어 했자나...

다시 공부 시작해.....(어디서?)

애들 교육도 니가 너무 잘 하니까.....(아니 다행이다...)

계속 니가 알아서 다 처리해....(뭐...그렇게 말해주면 다행이긴 하나....귀찮아서 이렇게 말 하는거 누가 모를 줄 알고???)

난 돈 만 벌어서 갖다 주께.....(제발...!!)

내가 힘들게 새벽같이 일어나(남들 다 하는것이야..) 

왜 운동하고 회사가는 줄알아??(응....자기 건강해 질라고!)

너 위해서 돈 많이벌라구 그러는거야....(오잉!! 그런 깊은 뜻이?? 왜 난 몰랐을까??)

돈 많이 벌려면 일단 몸이 건강해야 하자나...

그래서 새벽에 운동 갔다가 회사가서 일하는거야....

나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너 다 준다.....(나 안 줘도 되니까...돈이나 많이 벌어 보셩!~)

나 필요한거 없어....

그냥 나 골프 치고 싶을 때 마음 대로 치고....(아...이건 필요한게 아니고...그럼....네쎄써리 한거냐??)

애들 크면 큰애랑 골프만 같이 칠 수있으면 돼....

캐나다에 아가집 동네가 젤 좋으니까.....(그래....뭔들 아가뇬하는게 나쁘겠냐?? 다 무조건 좋지..)

거기 옆에 울도 집 하나 사서 가까이서 지내고...(꺄아악!!!!!!!!!!!!!!!!!!!!!!!!! 이건 뭔 소린고??)

아..그래....넌 한국에다가 영어학원 차려라.....

그러면서 한국이랑 왔다갔다 하면 되자나....(그 사이 넌 뭐하고?? 또놀게??)

넌 주위에 온통 서양애들 친구 밖에 없자나....(그래서 뭐 보태줬냐??)

다른 원장들은 서양 선생 못구해서...

다 말아먹는다는데...(난 몰러!~)

넌 친구가 전부 서양애들 이니까......(언제는 성질이 고따구라서 한국사람이 나랑 안 논다더니만...)

선생 못 구해서 망해 먹을 일 없고.....(햐아~! 어째 나 이용 해 먹는 머리는 그렇게 잘 돌아가냐?? 타고났어...정말 타고났어~!)

그래..그게 제일 좋겠다.....(혼자 많이 좋아하셔!)

넌 집안에 있기에는 아까운 인재야.....(그럼...밖에 나가서 왕자를 위해 열심히 돈 벌어야될 인간이지..)

영어학원 차려 줄께.....(차리기 전에 돈이나 갚어~!)

니가 운영해봐라.....(뭐...말로야.....달나라 도 가지... )

인제부터는

너 이렇게 친정 도움 받는거

부끄럽고 죄스럽다고 생각하지말고.....(힝?? 이건 또 무신 시나락 까먹는 망발이래??)

나중에 배로 갚아준다고 생각하고...(아이고...인간이 인제는 망각을 하는구만...망각을 해요!)

밝게 생활해라...(너만 똑바로 살아주면 난 밝은 사람이다...)

또 그게 사실이고.....

나도 앞으로 노력은 할께......(뭔 노력을 할건지를 야기 해야지...순 쓸데 없는 소리만 해놓고!~)

자......인제 너 말하고 싶은거 이야기 해 봐....난 들을께.

아!~ 근데 빨리 해라..나 내일 아침에 회의 있어...

엥??

아이고...시계봐라....

벌써 시간이 새벽 3시다.(엉? 그래서 나보고말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아함~(어찌나...들을 태도를 갖추는 인간인지?? 하품하면 어떡하라고??)

아...야! 근데....난 도저히 피곤해서 안되겠다.....

넌 내일 얘기해라....(아니...이게웬 날벼락??)

회사 갔다와서 얘기하자....(아야아!!!!!!! 나..지금까지 한 마디도 안했는데...)

와....새벽에 일어나니까 너무 피곤하다.....(나도 피곤해...나도 하품났어...나도 눈 빠질라 그래...)

이야기 할꺼 딱 생각해놔!!(지금 벌써 딱 해 놨어!)

내일 되서 내가 말 하라 그러면 딱 준비해서 할 말 다해라.....(이미 준비다 됐는데...내일까지 어떻게??)

내 다 들어 줄께....(과연....??)

오늘은 이만 자자.....(와....증말 사람 김 빠지게 만드는구만...)

수고했다...너도 피곤하겠다...(뭐...지금 무슨 종강 분위기냐??)

잘 자라....

 

 

 

와.......이 인간  실컷 3시간 들어줬더니....

칼 같이 뒤도 안 돌아보고....

지 혼자 디비 자러 들어가네....

참나....기가 차지도 않아요.....

증말....나 할 말 꾹꾹 참고 담아 뒀는데.....

내일까지 다 기억 할 수있을까???

와....넘 걱정된다....

어떻게 다 일일이 기억해서 따지지????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며 던지는 말........

 

남편:(지극히 당연한 얼굴로...)야! 낼 아침에 먹을거 챙겨 놓고 자라! 옷도! 아라찌??

 

 

진짜 할 말이 없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