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됐네요^^ 암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아직까진 말은 안하지만 싫든 좋든 회사 동료니깐 우선 술한잔 할려고요 자기도 미안한지 자꾸 제주위를 맴도네요.. 그리고 확실히 나무랄건 나무라고 해야죠,, 그리고 화이팅.. 이란 이 한마디에 큰힘을 얻고 갑니다 아직은 세상이 저한텐 너무 무서운 곳이지만 저보다 더 힘들 우리아이를 위해 제가 당당해야죠 만약 미혼모를 이해못하는..동생처럼 비하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자꾸 생긴다면 .. 나보다 더 많은 상처를 받을 이쁜 딸아이 생각해서라도 꼭 그 동생 나무랄겁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약해지면 안되는데.. 심장이란곳에 자리잡은 우리딸아이가 살아갈 날이 더 험난할것 같아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 부탁합니다.. 미혼모 아이라도 절대 어디가 모자란다거나 더럽지 않아요.. 사랑을 덜 받은 죄밖에 없답니다. 혹여 주위에 그리고 더 많아질수있는 싱글맘.미혼모들의 아이들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엄마들 심장에서 자란 소중한 아이들이예요 ^^ 항상 축복가득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제목만 봐도 아시겠죠? 전 10살 여자아이를 두고있는 31살 미혼모입니다. 너무 철이 없을때 한남자를 알아 사랑하게 되었죠. 그리고 너무나 이쁜 아이를 낳았지만 그사람에게는 너무 벅찬 현실이 두려웠나 보더군요. 아이와 저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우리집에선 난리아닌 초상집이 되었고. 여차저차 해서 우리 부모님 밑으로 즉 제동생으로 호적이 올라갔죠..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할머니에게 엄마라고 부르기가 머했는지 말을 트자마자 자꾸 저한테 엄마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아픈아이인지..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저렇게 작은 우리 새끼도 직감이란게 있는건지.. 더이상 죄인으로 살기 싫어 8살되던해 엄마가 바로 언니인 나라고 얘기해버렸습니다. 아직 호적엔 동생으로 되어있지만 분명히 제자식이니 내 호적으로 옮길거구요... 암튼 아프지만 너무 이쁜 우리새끼 위해 열심히 살고있는 저에게 세상은 너무나 벅찬곳이네요. 22살부터 다닌회사 만9년째 되는 회삽니다. 저랑 둘도 없이 친한 동생이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고 조금은 싸가지가 없는듯하지만.^^ 저도 보통이 아닌지라 동생이 못된행동하면 제가 싫은소리해도 웃으며 넘기는 아이였죠.. 3년전 우리 애 학교가는일때문에 제가 조퇴한적이 있었어요 당연히 회사엔 집안일때문에 하는거라고 거짓말을 했죠. 학교선생님께 제 사정을 얘기하고 아이에 관한 모든 일은 저에게 얘기해달란 얘기도 할겸 어머니 모임도 있고해서 참석했었어요. 그때 나눠주는 종이.. 그걸 가방에 넣어놨었는데 며칠뒤 회사동생이 그걸 봤나보더라고요. 안내문 이라고해서 옆에 " 1학년2반 000 어머니 귀하 " 라고 적힌 문구를.. 부정하기싫어 맞다고 나 미혼모라고 얘기했습니다. 흠찟 놀라더니 "그럴수도 있지~ 와 언니 대단하다 이래서 어머니란 존잰 대단해~" 하며 인정해 주니 오히려 고맙더군요... 비밀로 해달랬지만. 하루하루가 불안연속이였습니다. 무슨일만 있음 그동생은 "언니~ 나한테 이러면 안될텐데?" 하며 협박아닌 협박.. 저희 회사 직원 여자만 16명 남자 2명 ... "그래 언제까지 숨길순 없어. 이해못해준다면 내가 나가면되는거야" 오기가 생겨 2006년 마지막 12월23일 회식때 "저 내년이면 10살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속이게되었습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다행히 다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거짓말하며 조퇴할 필요도 없고 부장님도 자기아이 공부했던 학습지도 주시고. 정말 엄마노릇 아이자랑 할수있어 너무나 행복했었죠.. 그런데 문제는 회사동생.. 며칠전 일입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담배연기가 가득하더라고요. 전체 건물이 금연인데 누구야 하는생각에 봣더니 동생이 수다를 떨며 담배를...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어요 "00야 니가 담배피는건 좋은데 여긴 회사고 너보다 다 나이 많은 분들인데 이건 예의가 아니잖아." 기분 나쁠까 더 조심이 웃으며 얘기했는데. "알았어요" 하며 작은 말로 " 지랄 자기는 까져서 어린나이에 애도 깐게..." 순간 너무 화가 나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요.. "너 지금 뭐라고했어?" 빨개진 얼굴 누르며 얘기햇더니 "내가 뭘? 언니 이제 귀도 먹었어? 하긴 산후조리나 잘했겠어? 쳇! 호적은 언제 옮길꺼야? 처녀로 다른데 시집이라도 갈거야? " 순간 그동생 뺨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린 냉전중이네요.. 저도 상처를 너무 받은지라 쉽게 사과는 안하고싶지만.. 정이뭔지.. 때린건 제잘못이니.. 사과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혼모인게 그렇게 잘못된건지. 왜 내가 나이도 어린 동생한테 그런얘기나 들어야하는지 아직도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어쨋든 제잘못이니 사과를 해야겠는데. 저 사살 저도 사과 받고 싶어요.. 술이라도 한잔 해야 하는걸까요? 아님 편지라도... 참 힘드네요^^ 그리고 따금히 말도 해주고 싶어요.. 사과를 먼저해야되는건지..충고를 먼저해야되는건지.. 서럽네요 .. 우리아이한테도 죄인된것 같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31살 미혼모입니다.
톡이 됐네요^^ 암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아직까진 말은 안하지만 싫든 좋든 회사 동료니깐 우선 술한잔 할려고요
자기도 미안한지 자꾸 제주위를 맴도네요.. 그리고 확실히 나무랄건 나무라고 해야죠,,
그리고 화이팅.. 이란 이 한마디에 큰힘을 얻고 갑니다
아직은 세상이 저한텐 너무 무서운 곳이지만 저보다 더 힘들 우리아이를 위해 제가 당당해야죠
만약 미혼모를 이해못하는..동생처럼 비하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자꾸 생긴다면 ..
나보다 더 많은 상처를 받을 이쁜 딸아이 생각해서라도
꼭 그 동생 나무랄겁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약해지면 안되는데.. 심장이란곳에 자리잡은 우리딸아이가 살아갈 날이 더 험난할것 같아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 부탁합니다..
미혼모 아이라도 절대 어디가 모자란다거나 더럽지 않아요..
사랑을 덜 받은 죄밖에 없답니다.
혹여 주위에 그리고 더 많아질수있는 싱글맘.미혼모들의 아이들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엄마들 심장에서 자란 소중한 아이들이예요 ^^
항상 축복가득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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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만 봐도 아시겠죠? 전 10살 여자아이를 두고있는 31살 미혼모입니다.
너무 철이 없을때 한남자를 알아 사랑하게 되었죠.
그리고 너무나 이쁜 아이를 낳았지만 그사람에게는 너무 벅찬 현실이 두려웠나 보더군요.
아이와 저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우리집에선 난리아닌 초상집이 되었고.
여차저차 해서 우리 부모님 밑으로 즉 제동생으로 호적이 올라갔죠..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얼마나 이쁜짓을 하는지..
할머니에게 엄마라고 부르기가 머했는지 말을 트자마자 자꾸 저한테 엄마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아픈아이인지..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요.
저렇게 작은 우리 새끼도 직감이란게 있는건지..
더이상 죄인으로 살기 싫어 8살되던해 엄마가 바로 언니인 나라고 얘기해버렸습니다.
아직 호적엔 동생으로 되어있지만 분명히 제자식이니 내 호적으로 옮길거구요...
암튼 아프지만 너무 이쁜 우리새끼 위해 열심히 살고있는 저에게 세상은 너무나 벅찬곳이네요.
22살부터 다닌회사 만9년째 되는 회삽니다.
저랑 둘도 없이 친한 동생이있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고 조금은 싸가지가 없는듯하지만.^^
저도 보통이 아닌지라 동생이 못된행동하면 제가 싫은소리해도 웃으며 넘기는 아이였죠..
3년전 우리 애 학교가는일때문에 제가 조퇴한적이 있었어요
당연히 회사엔 집안일때문에 하는거라고 거짓말을 했죠.
학교선생님께 제 사정을 얘기하고 아이에 관한 모든 일은 저에게 얘기해달란 얘기도 할겸
어머니 모임도 있고해서 참석했었어요.
그때 나눠주는 종이.. 그걸 가방에 넣어놨었는데
며칠뒤 회사동생이 그걸 봤나보더라고요.
안내문 이라고해서 옆에 " 1학년2반 000 어머니 귀하 " 라고 적힌 문구를..
부정하기싫어 맞다고 나 미혼모라고 얘기했습니다.
흠찟 놀라더니 "그럴수도 있지~ 와 언니 대단하다 이래서 어머니란 존잰 대단해~"
하며 인정해 주니 오히려 고맙더군요...
비밀로 해달랬지만. 하루하루가 불안연속이였습니다.
무슨일만 있음
그동생은 "언니~ 나한테 이러면 안될텐데?" 하며 협박아닌 협박..
저희 회사 직원 여자만 16명 남자 2명 ...
"그래 언제까지 숨길순 없어. 이해못해준다면 내가 나가면되는거야"
오기가 생겨 2006년 마지막 12월23일 회식때
"저 내년이면 10살되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본의아니게 속이게되었습니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다행히 다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거짓말하며 조퇴할 필요도 없고
부장님도 자기아이 공부했던 학습지도 주시고.
정말 엄마노릇 아이자랑 할수있어 너무나 행복했었죠..
그런데 문제는 회사동생..
며칠전 일입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담배연기가 가득하더라고요.
전체 건물이 금연인데 누구야 하는생각에 봣더니 동생이 수다를 떨며 담배를...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어요
"00야 니가 담배피는건 좋은데
여긴 회사고 너보다 다 나이 많은 분들인데 이건 예의가 아니잖아."
기분 나쁠까 더 조심이 웃으며 얘기했는데.
"알았어요" 하며 작은 말로 " 지랄 자기는 까져서 어린나이에 애도 깐게..."
순간 너무 화가 나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요..
"너 지금 뭐라고했어?"
빨개진 얼굴 누르며 얘기햇더니
"내가 뭘? 언니 이제 귀도 먹었어?
하긴 산후조리나 잘했겠어? 쳇! 호적은 언제 옮길꺼야?
처녀로 다른데 시집이라도 갈거야? "
순간 그동생 뺨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린 냉전중이네요..
저도 상처를 너무 받은지라 쉽게 사과는 안하고싶지만..
정이뭔지.. 때린건 제잘못이니.. 사과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혼모인게 그렇게 잘못된건지.
왜 내가 나이도 어린 동생한테 그런얘기나 들어야하는지 아직도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어쨋든 제잘못이니 사과를 해야겠는데.
저 사살 저도 사과 받고 싶어요..
술이라도 한잔 해야 하는걸까요? 아님 편지라도... 참 힘드네요^^
그리고 따금히 말도 해주고 싶어요.. 사과를 먼저해야되는건지..충고를 먼저해야되는건지..
서럽네요 .. 우리아이한테도 죄인된것 같아 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