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별했습니다.

죄송합니다2007.02.02
조회410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그녀는 이제 대1올라가는 한살 연상이죠,

 

그녀와 저는 정말 평범한 만남으로 인연을 맺지않았어요,

처음 시작은

제친구가 그녀를 좋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와 그녀 관계에는 발전이 전혀없엇고

평소 활달한 저의성격으로인하여

둘사이를 가깝게 해주고자,

둘 가운데 입장이 서게되었죠,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전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녀와 사귀기 전까지 전 900일 동안 간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그런데 전여자친구보다 그녀가 제게는 더 컸습니다.

모두 그러더군요 900일이나 갔는데 너무 아깝다고 그냥 사겨라고.

그래도 900일이라는 숫자가 중요한게아니라 900일동안

사랑하면서 지난 날이 중요한거라여겨서,

지금 제가 만나면 긴장하고 설레여하는

이여자가 제게는 더소중햇습니다.

 

전 모든것 다 가진줄 행복했죠.

그런데 제가 너무 그녈 사랑한거였던가요.

걱정과 불안이 크게앞서더군요.

오래못가면어쩌지.

항상 마음의 준비를해야하나.?

이런마음으로

20여일이 지낫습니다

그러다보니 만나도 전 평소처럼 장난도잘치지않고

말수도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그녀와 사귀기시작함과 동시에

그녀는 알바를 시작해서

1주일 내내 알바라

만나도 저녁이나 새벽에

만나서 집을 데려다주는게 고작이었습니다.

 

그래도 2~3주전부터는

그생각을 뜯어고치고

그녀를 믿게되고,

정말 생각하는것만으로 행복햇습니다.

요리도 해주고.

하면서 맛잇게먹을 생각하니 정말 행복햇습니다.

 

그런데 자주 못만난게

흠이엇던가요.

 

오늘 새벽에.

그녀가 헤어지자고 다른 남자가생겻다고

그러더군요.

오늘이 40日입니다.

 

그런데 그남자.

솔직히.

제가 예상한 사람이었습니다.

알바를 같이 하던 오빠더군요.

 

그분 얘기를 저에게 자주햇었엇죠

근데 알바하면, 친해질수도잇으니깐

그렇게. 여겻더니,

 

 

후 .

잠도 못자고.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잘된거라고 여겨야하는지.

솔직히 저는 고3이고 , 그분은 이제 20살이까.

앞으로 제가 많이 소홀해질수도있는데.

차라리 그오빠라는 사람에게 가는게 더행복한건지.

아니면

끝까지 솔직하게 붙잡아야하는지..

 

그리고 1월1일부터.

다이어리에 꼬박꼬박

그녀에게

편지를 써온건 어떻게해야하는지.

 

새벽3시에, 헤어지자는 말을들었는데.

그전 오후11시만해도 다음주에

놀거 재밌게 얘기했엇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왜저러는지.

 

머리가 복잡해서

말도 횡설수설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