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중반의 직장남성 입니다.. 제자리 컴터 고장으로 외근간 직원자리에서 톡보고 있다가,, 어렷을때 저의 재미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고3때 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맘이 싱숭생숭 해서 항상 어울리는 칭구 2명과 동네 시장 순대볶음집에서 쏘주를 먹었습니다.. -_-;; 서로의 미래를 걱정하며 혈기왕성한 맘에 그냥 글라스로 막 마셨습니다. 얼큰하게 취한 우리 셋은 시장길을 걷고 있는데,, 남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지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발걸어서 넘어뜨릴려고 하다가.. 서로 휘청휘청~ 그렇게 장난치다가 조용히 있던 다른 칭구가 지데로 발을 걸어서 전 길에 완전 대자로 뻗었습니다. 장난이 아님을 깨닫고,, 전 쓰레기통을 던졌고.. 칭구는 피하면서 계속 놀리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있는데 바닥을 보니 왠 큰 뚜껑같은게 있더라구요..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꽤 큰 철제 뚜껑이였어요!! 전 술도 먹었겠다.. 있는 힘껏 그걸 집어 들었고.. 그칭구를 향해서 던졌는데,, 바로 코앞에 떨어지고,, 뚜껑 안을 보니 물 같은게 있더라구요. 뒤에 있는 칭구!! 이때가 기회다 싶었는지.. 저를 밀어서 그 구멍에 빠지게 했습니다. 다행히 순발력을 발휘~ 한쪽발만 담구고 피했습니다. 난 "내 순발력 봤지?" 하면서 으쓱하고 있는데.. 갑자기 칭구들 표정이 어두워 지더라구요!! 그순간.... 코에서 나는 암울한 냄새.. 그렇습니다. 제가 담궜던 그곳에 있던 물은 똥물이였습니다. 밤이라 어두워서 몰랐던거죠. 점점 냄새는 올라오고,, 신발까지 다 젖어서..물컹거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저는 너무 급한맘에 바로 옆에 왠 여인숙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 열악한 여인숙이였습니다. 화장실이 공용인데 문이 없네요.. -_- 팬티만 입고 바지랑 신발 빨았습니다. 찬물밖에 안나오더라구 추운 겨울인데.. ㅜ.ㅜ 손이 새빨갛게 얼어서 방에 들어가니.. 편하게 여인숙에 누워있는 칭구 절 보며 썩소를 짓는것이 너무 얄미웠습니다. 근데 그친구.. 남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지 팬티만 입고 있더라구요!! 기회다 싶어서 팬티끈 잡고 찢기 시작했습니다. 칭구 나 막 때리고 했지만 끝까지 놓치 않고 더욱 강하게 땡겼습니다.. 그결과.. 우리나라 팬티 참 잘 만드는거 같아요. 보디XX란 상표였는데 끝내 찢어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팬티 사이즈는 쓰리엑스라지 됐습니다.코끼리가 입을 만한 사이즈요!! ㅋㅋ 다음날 아침.. 여인숙을 증오하며 칭구는 창문에 팬티를 걸어놨습니다. 대로변 창가라 사람들이 보면 뭔가?? 했을꺼예요.. 이젠 집에 가려는데 신발이 너무 축축하고 제데로 안빨렷는지 냄새가 가시질 않더라구요. 1시간정도 고민하다 검정 비닐봉지 신발에 씌었습니다.신발이 검은색이라... 저만 집이 멀었는데.. 돈이 없어서 30분동안 버스타고 집에 갔습니다. 그것도 서서..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또래의 여자가 저보고 킥킥.. ㅜ.ㅜ 비참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하루종일 신발 물에 뿔렷다가 정말 깨끗이 빨았습니다.. 그리고 3일정도 잘 말리니 냄새가 싹 가시더라구요!! 제 신발은 나이X 95맥스 올검 이였습니다. 제가 알바해서 힘들게 모아 샀던건데.. 싼값에 인터넷에 올렸더니 바로 팔리더군요. 신발 산 사람이 묻더군요. "이렇게 새거 같은걸 왜테 싸게 파세요?" 전.. 머라 말하기가 그래서 그냥 웃고 집으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사람한테 미안하네요.. ㅋㅋ 참고로,, 그사람은 원빈 닮았습니다.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잘생겨서 그런지 더 미안하네요..
뚜껑의 비밀!!
안녕하세요.. 20중반의 직장남성 입니다..
제자리 컴터 고장으로 외근간 직원자리에서 톡보고 있다가,,
어렷을때 저의 재미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고3때 였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맘이 싱숭생숭 해서
항상 어울리는 칭구 2명과 동네 시장 순대볶음집에서
쏘주를 먹었습니다.. -_-;;
서로의 미래를 걱정하며 혈기왕성한 맘에
그냥 글라스로 막 마셨습니다.
얼큰하게 취한 우리 셋은 시장길을 걷고 있는데,,
남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지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발걸어서 넘어뜨릴려고 하다가.. 서로 휘청휘청~
그렇게 장난치다가 조용히 있던 다른 칭구가 지데로 발을 걸어서
전 길에 완전 대자로 뻗었습니다.
장난이 아님을 깨닫고,, 전 쓰레기통을 던졌고.. 칭구는 피하면서
계속 놀리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있는데 바닥을 보니 왠 큰 뚜껑같은게 있더라구요..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있고 꽤 큰 철제 뚜껑이였어요!!
전 술도 먹었겠다.. 있는 힘껏 그걸 집어 들었고..
그칭구를 향해서 던졌는데,, 바로 코앞에 떨어지고,,
뚜껑 안을 보니 물 같은게 있더라구요.
뒤에 있는 칭구!! 이때가 기회다 싶었는지..
저를 밀어서 그 구멍에 빠지게 했습니다.
다행히 순발력을 발휘~ 한쪽발만 담구고 피했습니다.
난 "내 순발력 봤지?" 하면서 으쓱하고 있는데..
갑자기 칭구들 표정이 어두워 지더라구요!!
그순간.... 코에서 나는 암울한 냄새..
그렇습니다. 제가 담궜던 그곳에 있던 물은 똥물이였습니다.
밤이라 어두워서 몰랐던거죠.
점점 냄새는 올라오고,, 신발까지 다 젖어서..물컹거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저는 너무 급한맘에 바로 옆에 왠 여인숙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주 열악한 여인숙이였습니다.
화장실이 공용인데 문이 없네요.. -_-
팬티만 입고 바지랑 신발 빨았습니다.
찬물밖에 안나오더라구 추운 겨울인데.. ㅜ.ㅜ
손이 새빨갛게 얼어서 방에 들어가니.. 편하게 여인숙에 누워있는 칭구
절 보며 썩소를 짓는것이 너무 얄미웠습니다.
근데 그친구..
남자들끼리만 있어서 그런지 팬티만 입고 있더라구요!!
기회다 싶어서 팬티끈 잡고 찢기 시작했습니다.
칭구 나 막 때리고 했지만 끝까지 놓치 않고 더욱 강하게 땡겼습니다..
그결과..
우리나라 팬티 참 잘 만드는거 같아요. 보디XX란 상표였는데 끝내 찢어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팬티 사이즈는 쓰리엑스라지 됐습니다.코끼리가 입을 만한 사이즈요!! ㅋㅋ
다음날 아침.. 여인숙을 증오하며 칭구는 창문에 팬티를 걸어놨습니다.
대로변 창가라 사람들이 보면 뭔가?? 했을꺼예요..
이젠 집에 가려는데
신발이 너무 축축하고 제데로 안빨렷는지 냄새가 가시질 않더라구요.
1시간정도 고민하다 검정 비닐봉지 신발에 씌었습니다.신발이 검은색이라...
저만 집이 멀었는데.. 돈이 없어서 30분동안 버스타고 집에 갔습니다.
그것도 서서..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또래의 여자가
저보고 킥킥.. ㅜ.ㅜ
비참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하루종일 신발 물에 뿔렷다가 정말 깨끗이 빨았습니다..
그리고 3일정도 잘 말리니 냄새가 싹 가시더라구요!!
제 신발은 나이X 95맥스 올검 이였습니다.
제가 알바해서 힘들게 모아 샀던건데.. 싼값에 인터넷에 올렸더니 바로 팔리더군요.
신발 산 사람이 묻더군요. "이렇게 새거 같은걸 왜테 싸게 파세요?"
전.. 머라 말하기가 그래서 그냥 웃고 집으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사람한테 미안하네요.. ㅋㅋ
참고로,, 그사람은 원빈 닮았습니다.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잘생겨서 그런지 더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