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봐라 남자라면 다 공감한다. 여자들은 읽고 그렇구나만해

윤준원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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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핑크색 하이힐을 신고 다닐때

나는 흙묻은 전투화를 신고 큰걸음을 했꼬

당신이 빛깔좋은 청바지를 입고 맵시를 낼때

나는 땀에 절은 전투복을 입고 연병장을 기어야했다

당신이 나이트에서 몸을 흔들때

나는 가스실에서 고통의 몸부림을 쳐야 했고

당신이 노래방에서 멋지게 노래 부를때

나는 목이 터져라 군가를 불러야 했다

당신이 시원한 콜라를 한잔 마실때

나는 시냇물에서 타는목을 축여야 했고

당신이 자명종 소리에 단잠을 깰때

나는 기상나팔 소리에 기상을 외차며 새벽잠을 설쳐야 했다

당신이 배낭을 매고 여행을 떠날때

나는 군장을 매고 행군을 나서야 했고

당신이 저녁별을 보고 사색에 잠길때

나는 새벽별을 보고 쏟아지는 잠을 참으며 근무를 서야 했다

당신이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을때

나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당신이 다른사람을 생각 할때

나는 당신만을 생각했다

당신이 다른 사람품에 안길때

나는 차디찬 모포를 안고 당신만을 생각했고

당신이 그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때

나는 조국에 충성을 다할것을 맹세했다

 

 

중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