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해주세여★!!!

눈웃음치는나^^2003.04.15
조회676
★조언좀해주세여★!!!

전 남친이랑 만난지6월달이면 200일이되는사이거든요...

근데..저의고민은..이사람(27살예요)과 계속만나야하는지 계속고민되고 확신이서질않아서요..

지금은 그사람은서울에서일히고있어요,처음에 어떻게 만났냐면 제가 주방에서 일하는

조리사거든요 그사람도 저와같이일하게되면서 알게되었는데..제가워낙사람을 가려서 사귀고

낯가림을해서..같이일해도 별로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어요 근데..저랑 나이가 같은 여자친구도 같이일했는데..(여기와서 알았는 친구예요 나이는나랑같은22살이고요) 그애랑은 맨날맨날 싸우고..내가보기엔 싸워도 서로좋아서 그러는거처럼보였거든요 남들도 그렇게 알았고요 오죽하면 둘이사귀는거 아니냐고 그럴정도니까요 

 

언제부턴가 그럼 그사람이 밉다가 계속시간이 지나니까..내가 좋아햇던 감정으로 바뀌더군요

아마 좋아질려고 미웠졌나봐요..첨엔 연락처도 나만 모르고잇었는데..가끔 오빠가 내폰으로 자기 핸드폰으로 저나를하거든요 그러면 자기번호가 나한테 찍히잖아요  

그러면서 문자보내고 어느때부턴가 연락도하게되고..맨날장난씩이였는데 한날은 오빠가 나한테 만나는 사람있냐고 그러더군요~난 장난으로 응~오빠있잖아그랬는데..오빤 장난말고 없으면 자기랑 사귀잖아는거예요  그렇게 우리사귀게 되엇고 전 오빠가 첫남자거든요..누군갈사귀는건 처음이였어요 근데 사귄지 얼마되질않아..나한테 말하더군요..첨부터 나좋아하고있었는데..말못했다고 근데 자기감정숨기기 싫다고 그러면서 일하러 서울에 간다는거예요..

자기가 먼저 나한테 사귀자 해놓고 나만남겨두고 서울가는게 너무미안해서 말못하고있다가..

결심했는지말하더군요..나랑친해지기 전에 가게에서 그런얘기한적있었지만 정말그럴꺼란생각못했죠..

 

그래서 결국 과장님이 소개해준 서울 일식집에 일하러갔어요..근데 지금까진 그냥만나온얘기

고 정말중요한건..우리사귄지 멀마되질않아서 참많이 싸웠어요 오빠도 막내고 나도 막내라서 그런지 오빠는 나보다 나이도4살이나 많은데 나보다 더소심하고 잘삐지고 그래서 저많이 속상하고 힘들었거든요 전화하면서 참많이 울었어요..오빠는 나 우는거 싫어서 미안하다 그러고

화해하고..그래도 우리안받는 부분이 너무많았죠..우리 주방에서는 우리사귀는지 아무도 모르는데..제가 가장불만인건..첨부터 우리 떳떳하게 사귄다고 난 인정받고 만나고 싶은 맘이컷는데 정작오빠는 부끄러운것지 속맘을 확실히 알순없지만..숨긴적도 없지만 밝히지도 않아요

그냥..난 남자답게 나좋아한다고 말하고 사귀면 막자랑하고 그러고 싶은데..서울에 가잇는 지금도 나한테 저나하고 딴사람들한테 따로 안부전화하고 나랑만나는거 알면 나한테만 저나해도 딴사람들이랑 다들통화할수있는데..괜히나도 눈치보고 몰래전화받아야하고..떳떳하게 말못하는 나도 원망스러워요 나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아마 부끄러워서 겠죠..서울가고도 100일지나서 내가 전화도 자주안하고 문자도 자주안보낸다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그러더군요

그래서 난할말이없다며 오빠에 대한 믿음이한순간에 깨지는 말이라고 그러니까. 자긴 무관심보다 더싫은 행동이 어딨겠냐면 내가 자질버린거라생각한대요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어 저나해서 내맘은 이게 아니다 아직도 오빠좋아한다그러고 내생각을 다전하니까..자기가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근데..서울보내면서 이별준비하고 잇었는데 막상 내가 먼저 차였다싶으니까 너무이기적이게도 자존심상하더군요..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지만..어느순간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우리정말아닌가요..??오빠도 나좋아하는거 같기도한데..그래서 서울에서 쉴때면 내려와서

만나고 그러는데 서울가면서 가까이 있으면 서 자주다투는 거보다 조금 떨어져있어도 가끔보면서 더잘지낼수 있다고 그랫는데..첨부터 보내기 싫었어요 지금도 그얘기하면 젤루 미안해해요 나 혼자두고 온거떔에..난 오빠가 첨이라 모든걸 다걸엇는데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죠

우리같이 잤는데..저번주에 그러더군요 오빠랑 결혼할꺼냐 그래서 응..그러니까 자기도 나랑결혼할꺼다고..오히려 나보다 남들한테 더잘하는 오빠같아서 질투도 나고 밉고 막그래요

맨날통화하고 끊을때도 자기가 먼저 끊자그래서 끊을려고하고 어제는 자기가 내생각하는거만큼 나는 자기생각안해준다고 그러고 정말 싫어요 이러는거 힘들고..헤어져야겠죠

어떻게 이별말해야 할까요..방법좀알려주세요..그게아니라 긍정적인 말이라면 잘지낼수잇는방법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