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시는 분들....&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

내가 못살아.2007.02.03
조회210

 

 

담배 피시는 분들.. 끊고 싶지 않으신가요...?

끊어야겠다는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정말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니코틴 중독이란게 뭔지..

 

막연히 ''곧 끊어야겠다'' 라고만 생각하다가

정말 마음 굳게 ~ 먹고 금연모드 돌입................

 

진짜 말처럼 쉽질 않네요. 3일짼데.. 말이 3일째지... 금연이 아니라 줄이는 정도? ㅠㅠ

1일째 되던날.. 꾹꾹 참고 친구 만나러 나갔다가 결국 3개피 정도 피고 오고....

2일째 되던날.. 집안에 있는 라이타부터 재떨이 다 비우고.. 꾸역꾸역 참고

3일째 되는 오늘 !!!

 

완전 돌아가시겠습니다.

점심 약속이 있어 나가서 들어올때까지만 해도 어떻게 잘 참았는데..

많이 까칠하긴 하죠^^;;;;

 

그런데..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각.. 결국 저는 담배 한갑을 사고 말았죠...

지금 한개피 피웠습니다... 왜이렇게 행복한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놓고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생각해서 끊어야 할것 같은데

정말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

 

차라리 술을 끊는게 쉽겠어요.. 술은 몇일 안먹어도 괜찮지만

담배는 하루만 안펴도 꼴까닥 넘어갈것 같군요... 사소한것에도 신경질만 버럭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