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이 저보다 연하예요. 어느 날부터 은근히 팔뚝 같은데가 닿는거예요. 걍 어쩌다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이 남자가 일부러 그러는 거 있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싫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은근한 스킨쉽 걍 받아줬죠. 모른 척. 근데 알면 알 수록 이 친구랑 통하는 게 많더라구요. 이 친구는 제가 장난치거나 그러면 싫어싫어. 이러면서 막 피하면서.... 나중엔 두리번 거리면서 절 찾아요. 제가 다른 사람이랑 놀고 있음 다시 저한테 와서 놀고. 근데 에이라는 오빠가 절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에이와 이 친구는 가장 친한 형동생사이였음. 그래서 이 친구를 어느 날 밤에 할 말 있다 불러냈는데... 이 친구가 자기한테 고백하는 줄 알고 신나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대고 제가 에이가 날 좋아하냐? 물으니.. 아니라고 답은 해줬는데 그 길로 왕 삐져서 저랑 며칠 간 말을 안했어요. 결국 제가 이 친구랑 나란히 앉아있게 되었는데.. 문자로 너 잘생겨서 못쳐다보겠다고 보냈죠. 나름 간접고백이엇는데... 여튼 이 친구 눈에 하트가 그려지면서... 저한테 되게 잘해주더라구요. 며칠 후에 회식할 때 고기집에서 다같이 고기를 먹는데.. 테이블 밑으로 이 친구가 저한테 손을 잡는거예요. 저도 좋으니까 잡고 있었죠. 근데 이 친구를 좋아하던 삐라는 여자가 있었어요. 삐의 여자 후배 씨가 있는데 예쁘고 애교많고. 삐랑 이 남자애랑 잘 되게 종종 도와주더라구요. 근데 이 씨라는 여자애가 일차에서 이차로 옮길 때.. 갑자기 저보고 자기 아프니까 자기 바래다 달라는거예요. 사실 씨는 삐랑 친한데...왜 안 친한 저한테 -_-;; 근데 제가 그런걸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바래다 줬어요. 이 남자애는 자기가 싫어서 도망간 걸로 알더라구요. 그래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중간에 남자애랑 단 둘이 방에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남자애가 크게 확 스킨쉽해왔는데... 제가 그 때 또 도망갔거든요 (무경험녀 ㅠㅠ) 그리고 또 사이가 멀어졌죠. 여튼...에이와 삐가 방해도 놓고... 둘 사이도 스킨쉽 문제로 삐걱거리면서... 결국 사이가 되게 멀어졌다가 다시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남자한테 걍 확 고백했거든요. 새벽에 문자로...좋다고 보냈어요. 다음날 이 친구가 또 막 좋아하더군요. 문제는 에이가 감기몸살로 아팠다는 거 -_-; 근데 제가 수중에 돈도 없고 그래서... 이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에이에게 먹을 걸 사줬답니다. (힘든 사람한텐 모질게 못하는 타입이라 --;;;) 이 친구가 너무 충격을 받더라구요. 그 이후로 절 미친년 취급하더군요. 사실 당시엔 이 친구가 고백하고 좋아하더니 갑자기 저한테 확 냉담해져서 - 전 정말 이 친구가 미친 놈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곰곰히 생각하니 제가 잘못했더군요 ㅠ_ㅠ 이 친구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척 하면서 나를 이렇게 막 부려먹는구나.... 오해하더니 그 길로 절 완전히 절 생까더라구요 -0- 제가 오해를 풀려고 노력해도 완전히 미친년 취급하고. 그 날 이후로 저도 맘 접고 가만 있는데... 다시 이 친구가 혼자 오해가 풀어진거에요. 저한테 다시 막 잘해주고 연락하고 그랬지만. 그 때 이 친구 싸이에 "서로 그리워할 때"라고 써놓은 걸 보면 저한테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땐 제가 너무 상심이 큰지라 남자애한테 관심 안 보였어요. 제 입장에선 갑자기 냉담했다 갑자기 잘해주는 것으로 밖에 안 보였으니.. 당연히 남자애가 진짜 이상하게 보였어요. 이 친구가 자기 마음 접더라구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남자분이... 씨한테 고백했다는 소문이 들려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랑 사이 멀어질 때부터~~ 씨를 은근히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그러니까 저랑 씨를 은근히 양다리 걸치다....제가 고백한 셈이죠. 씨는 근데 이 남자한테 전혀 관심이 없어서 예의상 딱 한 번 만나주고 안 만났대요. 이 남자애가 다시 저한테 오고 싶어했긴 했어요. 제가 어디서 좀 큰 상을 받았는데 지가 먼저 축하주러 오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때 씨도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씨가 온다니깐 남자애가 안 오더라구요. 근데 씨도 안 오고. 결국 아무도 안 왔죠. --;; 남자애가 그 후 론 연락도 안하더군요. 뭐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어요. 저도 잘한 거 없고, 그 남자애도 잘한 거 없고. -_-;; 중간에 가끔씩 단체 술자리에서 봤는데... 남자분도 저 피하고, 저도 피하고... 씨랑 남자분도 서로 피하고... 근데 제가 멀리 떨어져서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해도... 귀 쫑긋거리면서 다 듣고 있더라구요. 한 몇 달 지나서 둘이 우연히 만난거예요. 서로 피할 데도 없고. 처음엔 서먹했는데 남자애가 제 옆에 앉더라구요. 그 후론 연락이 오기시작하더라구요. 걍 안부 묻는 연락이죠. 머. 그 떄 예전 동료들하고 다 같이 콘서트장 초대를 받았는데... 그날 삐, 씨 다 왔는데... 걍 절 보러 왔더라구요. 그 때 제 마음이 완전히 연락이 열렸어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 일하는데 놀러갔어요. 이 친구도 기대 많이 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 오랬동안 연락안하고 지낸 탓도 있고.. 서로 너무 긴장한데다가... 그 친구 일하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 아는 사람들이 저한테 계속 말걸다보니 정작 이 친구랑은 말을 거의 못했어요. 근데 제가 간 날이 이 친구네 회사 점심 회식 있는 날인데... 저보고 다른데 가서 점심 먹고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 그러겠다고 해놓고...저도 기분이 나빠서 그 길로 걍 집에 갔어요. 그랬더니 싸이에 "시선 집중"이라고 적어놓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 많이 받아서 잘 못해주고 있다" 이런 글 올라 오더라구요. 이 사람하고는 정말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저런 글 보니까 또 마음 아파서.... 다시 잘해보기로 결심하고, 저도 연락 잘 해줬어요. 근데 제가 연락하니까 저쪽에서 연락이 뜸한거예요. 저는 솔직히 다시 시작되는 관계니까... 저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왔는데... 예전보다 더 소극적인거예요. 머 사야하는데 도와줄래? 이런거 보내도 다 씹습니다. 걱정하는 문자 -_-;; (밥 먹엇어? 날 춥다. 이런거) 보내도 다 씹습니다. 부담되면 연락안하겠다고 했더니...그런건 아니래요. 만날까? 하는 문자보내면 그 때서야 연락옵니다. T_T 근데 함도 만난 적은 없어요. 그 때마다 이 친구가 바빠서. 진짜 바쁘긴합니다. 이 점은 인정. (방송국스텝) 그래도 자기 한가할 떈 언제니까 그 때보자. 이렇게 이야기 해줌 되는데... 그런게 없어요. 바쁜건 알지만 서운한건 쌓여만 가죠.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때가 되었는데...만나자는 말 없더군요. 저도 남자한테 연락오길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른 친구 만났어요. 그랬더니 이 친구가 와방 삐진거예요. 남자가 이런걸로 삐지다니...전 더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서 새해부턴 머리 잘라버리고, 남자 잊자;; 했더니.. 몇 번 연락왔는데 씹거나 시큰둥하게 받았떠니 남자애도 싸이 닫고...우울증걸리고... 저는 남자애가 어이없고 그런 상태. 자기는 표현을 잘 못하겠다 그 글만 달랑 올려놓고 잠수타고 있어요. 조만간 발렌타인데이라 초코렛은 챙겨주고.... 아마 제 인내심의 한계는 여기까지 사료됩니다. 그래도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 저도 미련없음. 가끔 씨때문에 화도 스물스물 나고.... 씨한테 고백한게 문제가 아니라... 씨한테는 딱 한 번 뿐이지만, 그래도 만나자고 먼저 말도 꺼내고... 일촌도 자기가 먼저 맺고..그랬다면서... 저한텐 제가 다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싫어요. 근데 제가 아는 여자애들은 다들 뭐하러 그 딴 애한테 초코렛 주냐고 그러지 말라고 너가지고 장난치는거다라고 말하고요. 남자애들은 니가 스킨쉽 너무 튕겨서 그런거다. 솔직히 니가 무경험녀라고 보이진 않는다. 너한테 지금 시위하는 것뿐이다. 다시 잘해주면 너한테온다. (글래머러스하고,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고, 배꼽 피어싱도 하고,) 스킨쉽 잘 받아주고, 용기내서 자보는건 어떠냐.까지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 -0- 아 정말 어려워요.
이 남자랑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어요 >_<
남자분이 저보다 연하예요.
어느 날부터 은근히 팔뚝 같은데가 닿는거예요.
걍 어쩌다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보니 이 남자가 일부러 그러는 거 있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싫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은근한 스킨쉽 걍 받아줬죠. 모른 척.
근데 알면 알 수록 이 친구랑 통하는 게 많더라구요.
이 친구는 제가 장난치거나 그러면
싫어싫어. 이러면서 막 피하면서....
나중엔 두리번 거리면서 절 찾아요.
제가 다른 사람이랑 놀고 있음 다시 저한테 와서 놀고.
근데 에이라는 오빠가 절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에이와 이 친구는 가장 친한 형동생사이였음.
그래서 이 친구를 어느 날 밤에 할 말 있다 불러냈는데...
이 친구가 자기한테 고백하는 줄 알고 신나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에 대고 제가 에이가 날 좋아하냐? 물으니..
아니라고 답은 해줬는데 그 길로 왕 삐져서 저랑 며칠 간 말을 안했어요.
결국 제가 이 친구랑 나란히 앉아있게 되었는데..
문자로 너 잘생겨서 못쳐다보겠다고 보냈죠.
나름 간접고백이엇는데...
여튼 이 친구 눈에 하트가 그려지면서...
저한테 되게 잘해주더라구요.
며칠 후에 회식할 때 고기집에서 다같이 고기를 먹는데..
테이블 밑으로 이 친구가 저한테 손을 잡는거예요.
저도 좋으니까 잡고 있었죠.
근데 이 친구를 좋아하던 삐라는 여자가 있었어요.
삐의 여자 후배 씨가 있는데 예쁘고 애교많고.
삐랑 이 남자애랑 잘 되게 종종 도와주더라구요.
근데 이 씨라는 여자애가 일차에서 이차로 옮길 때..
갑자기 저보고 자기 아프니까 자기 바래다 달라는거예요.
사실 씨는 삐랑 친한데...왜 안 친한 저한테 -_-;;
근데 제가 그런걸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바래다 줬어요.
이 남자애는 자기가 싫어서 도망간 걸로 알더라구요.
그래서 사이가 멀어졌어요.
중간에 남자애랑 단 둘이 방에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남자애가 크게 확 스킨쉽해왔는데...
제가 그 때 또 도망갔거든요 (무경험녀 ㅠㅠ)
그리고 또 사이가 멀어졌죠.
여튼...에이와 삐가 방해도 놓고...
둘 사이도 스킨쉽 문제로 삐걱거리면서...
결국 사이가 되게 멀어졌다가 다시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남자한테 걍 확 고백했거든요.
새벽에 문자로...좋다고 보냈어요.
다음날 이 친구가 또 막 좋아하더군요.
문제는 에이가 감기몸살로 아팠다는 거 -_-;
근데 제가 수중에 돈도 없고 그래서...
이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에이에게 먹을 걸 사줬답니다.
(힘든 사람한텐 모질게 못하는 타입이라 --;;;)
이 친구가 너무 충격을 받더라구요.
그 이후로 절 미친년 취급하더군요.
사실 당시엔 이 친구가 고백하고 좋아하더니
갑자기 저한테 확 냉담해져서 -
전 정말 이 친구가 미친 놈인줄 알았어요.
나중에 곰곰히 생각하니 제가 잘못했더군요 ㅠ_ㅠ
이 친구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척 하면서
나를 이렇게 막 부려먹는구나....
오해하더니 그 길로 절 완전히 절 생까더라구요 -0-
제가 오해를 풀려고 노력해도 완전히 미친년 취급하고.
그 날 이후로 저도 맘 접고 가만 있는데...
다시 이 친구가 혼자 오해가 풀어진거에요.
저한테 다시 막 잘해주고 연락하고 그랬지만.
그 때 이 친구 싸이에 "서로 그리워할 때"라고 써놓은 걸 보면
저한테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땐 제가 너무 상심이 큰지라 남자애한테 관심 안 보였어요.
제 입장에선 갑자기 냉담했다 갑자기 잘해주는 것으로 밖에 안 보였으니..
당연히 남자애가 진짜 이상하게 보였어요.
이 친구가 자기 마음 접더라구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남자분이...
씨한테 고백했다는 소문이 들려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랑 사이 멀어질 때부터~~
씨를 은근히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그러니까 저랑 씨를 은근히 양다리 걸치다....제가 고백한 셈이죠.
씨는 근데 이 남자한테 전혀 관심이 없어서
예의상 딱 한 번 만나주고 안 만났대요.
이 남자애가 다시 저한테 오고 싶어했긴 했어요.
제가 어디서 좀 큰 상을 받았는데
지가 먼저 축하주러 오겠다고 했어요.
근데 그 때 씨도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씨가 온다니깐 남자애가 안 오더라구요.
근데 씨도 안 오고. 결국 아무도 안 왔죠. --;;
남자애가 그 후 론 연락도 안하더군요.
뭐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어요.
저도 잘한 거 없고, 그 남자애도 잘한 거 없고. -_-;;
중간에 가끔씩 단체 술자리에서 봤는데...
남자분도 저 피하고, 저도 피하고...
씨랑 남자분도 서로 피하고...
근데 제가 멀리 떨어져서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해도...
귀 쫑긋거리면서 다 듣고 있더라구요.
한 몇 달 지나서 둘이 우연히 만난거예요. 서로 피할 데도 없고.
처음엔 서먹했는데 남자애가 제 옆에 앉더라구요.
그 후론 연락이 오기시작하더라구요.
걍 안부 묻는 연락이죠. 머.
그 떄 예전 동료들하고 다 같이 콘서트장 초대를 받았는데...
그날 삐, 씨 다 왔는데... 걍 절 보러 왔더라구요.
그 때 제 마음이 완전히 연락이 열렸어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 일하는데 놀러갔어요.
이 친구도 기대 많이 하는 것 같았는데..
너무 오랬동안 연락안하고 지낸 탓도 있고..
서로 너무 긴장한데다가...
그 친구 일하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 아는 사람들이 저한테 계속 말걸다보니
정작 이 친구랑은 말을 거의 못했어요.
근데 제가 간 날이 이 친구네 회사 점심 회식 있는 날인데...
저보고 다른데 가서 점심 먹고 다시 오라고 하더라구요. --;
그러겠다고 해놓고...저도 기분이 나빠서 그 길로 걍 집에 갔어요.
그랬더니 싸이에 "시선 집중"이라고 적어놓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 많이 받아서 잘 못해주고 있다"
이런 글 올라 오더라구요.
이 사람하고는 정말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저런 글 보니까 또 마음 아파서....
다시 잘해보기로 결심하고, 저도 연락 잘 해줬어요.
근데 제가 연락하니까 저쪽에서 연락이 뜸한거예요.
저는 솔직히 다시 시작되는 관계니까...
저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왔는데...
예전보다 더 소극적인거예요.
머 사야하는데 도와줄래? 이런거 보내도 다 씹습니다.
걱정하는 문자 -_-;; (밥 먹엇어? 날 춥다. 이런거) 보내도 다 씹습니다.
부담되면 연락안하겠다고 했더니...그런건 아니래요.
만날까? 하는 문자보내면 그 때서야 연락옵니다. T_T
근데 함도 만난 적은 없어요. 그 때마다 이 친구가 바빠서.
진짜 바쁘긴합니다. 이 점은 인정. (방송국스텝)
그래도 자기 한가할 떈 언제니까 그 때보자. 이렇게 이야기 해줌 되는데...
그런게 없어요.
바쁜건 알지만 서운한건 쌓여만 가죠.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때가 되었는데...만나자는 말 없더군요.
저도 남자한테 연락오길 기다리다 포기하고 다른 친구 만났어요.
그랬더니 이 친구가 와방 삐진거예요.
남자가 이런걸로 삐지다니...전 더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서 새해부턴 머리 잘라버리고, 남자 잊자;; 했더니..
몇 번 연락왔는데 씹거나 시큰둥하게 받았떠니
남자애도 싸이 닫고...우울증걸리고...
저는 남자애가 어이없고 그런 상태.
자기는 표현을 잘 못하겠다 그 글만 달랑 올려놓고 잠수타고 있어요.
조만간 발렌타인데이라 초코렛은 챙겨주고....
아마 제 인내심의 한계는 여기까지 사료됩니다.
그래도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 저도 미련없음.
가끔 씨때문에 화도 스물스물 나고....
씨한테 고백한게 문제가 아니라...
씨한테는 딱 한 번 뿐이지만,
그래도 만나자고 먼저 말도 꺼내고...
일촌도 자기가 먼저 맺고..그랬다면서...
저한텐 제가 다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싫어요.
근데 제가 아는 여자애들은
다들 뭐하러 그 딴 애한테 초코렛 주냐고 그러지 말라고
너가지고 장난치는거다라고 말하고요.
남자애들은 니가 스킨쉽 너무 튕겨서 그런거다.
솔직히 니가 무경험녀라고 보이진 않는다.
너한테 지금 시위하는 것뿐이다. 다시 잘해주면 너한테온다.
(글래머러스하고,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고, 배꼽 피어싱도 하고,)
스킨쉽 잘 받아주고, 용기내서 자보는건 어떠냐.까지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 -0-
아 정말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