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 2개월 됐구요..아이는 이제 백일 넘었습니다. 남편의 외도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부터...제가 임신 8개월때였었네요... 남편을 항상 믿었기에 의심한번 없이 지내왔었는데..언제부턴가 이상한 문자가 오더라구요. "이런날은 오빠랑 데이트 하고 싶다" ...물어봤죠 뭐냐구...그랬더니 동호회 동생이 그냥 보내는거라구 친하니까 보내는거라구...그여자애랑 너무 친해서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근데...어느날 한참 지난 카드 명세서를 보는데 의심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세내역을 살펴봤죠. 그랬더니 체크카드로 쓴 부분이 있더라구요..dvd방도 가고 모텔도 가고 ...거기에다가 교통비내역을 보니까 그여자네 집 전철역이 찍혔던거에요..저한테 출장간다고 한 날도 그여자네 전철역이 찍혔네요. 아침일찍 다시 사무실로 출근하구...그래서 또 물어봤죠..뭐냐구 그랬더니...거기에 아는 거래처 사장이 산다구 거기서 자구 오는거라구..그여자애는 바래다만 주고 오는거라구.. 그때도 그렇구나 하구 넘어갔죠... 근데..어느날...제가 이여자 번호를 남편 핸드폰에 스팸메세지로 등록을 해놨거든요... 이상한 글이 있는거에요.."이렇게 잊어야 하는 거에요? " 그래서 당장 이여자한테 남편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남겼어요 마누라가 다 알게 됐다구.. 그래서 다 알게 됐네요..첨 잠자리를 한거며...이곳저곳 여행간거며....글구 그여자네 집에 칫솔까지 있는거며...글구 출장간다구 하구 그여자네집에서 잔거며... 그래서 남편 핸드폰으로 만나자고 했죠...만나서 어떻게 할지 얘기하자구 그리고 제가 담날 약속장소에 나간거죠..그리고 그여자애한테 확인했죠... 싹싹빌면서 잘못했다구..다신 안만나구 동호회ㅎ활동도 안할거라구... 그리고 남편을 이런상황을 모르고 있고..저한테 잘해줄려구 합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 끝까지 남편 모르게 이해하면서 살아냐하나요? 첨 안날은 계속 울면서 잠도 못잤네요...자는 남편보구 욕도 해봤구요..어찌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 2개월 됐구요..아이는 이제 백일 넘었습니다.
남편의 외도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8월부터...제가 임신 8개월때였었네요...
남편을 항상 믿었기에 의심한번 없이 지내왔었는데..언제부턴가 이상한 문자가 오더라구요.
"이런날은 오빠랑 데이트 하고 싶다" ...물어봤죠 뭐냐구...그랬더니 동호회 동생이 그냥 보내는거라구
친하니까 보내는거라구...그여자애랑 너무 친해서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근데...어느날 한참 지난 카드 명세서를 보는데 의심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상세내역을 살펴봤죠.
그랬더니 체크카드로 쓴 부분이 있더라구요..dvd방도 가고 모텔도 가고 ...거기에다가 교통비내역을
보니까 그여자네 집 전철역이 찍혔던거에요..저한테 출장간다고 한 날도 그여자네 전철역이 찍혔네요.
아침일찍 다시 사무실로 출근하구...그래서 또 물어봤죠..뭐냐구 그랬더니...거기에 아는 거래처 사장이 산다구 거기서 자구 오는거라구..그여자애는 바래다만 주고 오는거라구..
그때도 그렇구나 하구 넘어갔죠...
근데..어느날...제가 이여자 번호를 남편 핸드폰에 스팸메세지로 등록을 해놨거든요...
이상한 글이 있는거에요.."이렇게 잊어야 하는 거에요? "
그래서 당장 이여자한테 남편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남겼어요
마누라가 다 알게 됐다구..
그래서 다 알게 됐네요..첨 잠자리를 한거며...이곳저곳 여행간거며....글구 그여자네 집에 칫솔까지 있는거며...글구 출장간다구 하구 그여자네집에서 잔거며...
그래서 남편 핸드폰으로 만나자고 했죠...만나서 어떻게 할지 얘기하자구
그리고 제가 담날 약속장소에 나간거죠..그리고 그여자애한테 확인했죠...
싹싹빌면서 잘못했다구..다신 안만나구 동호회ㅎ활동도 안할거라구...
그리고 남편을 이런상황을 모르고 있고..저한테 잘해줄려구 합니다...어떻게 해야 하나요?
끝까지 남편 모르게 이해하면서 살아냐하나요?
첨 안날은 계속 울면서 잠도 못잤네요...자는 남편보구 욕도 해봤구요..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