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일이에요.. 아..시간이 벌써 2년정도 지났네요^^;;(더 됐을지도..) ..혹시라도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이 있나해서..적어봅니다...ㅎㅎ 때는 고딩 때 였어요..(지금은 대학 졸업반) 그당시 제 기억으로는 로또복권 한장당 가격이 만원..그러니깐 지금은 5천원이니 그 당시 2배였죠.. 물론 배당률도 꽤나 컸다고 기억이 납니다. 저희 아버지는 복권 사는걸 참 좋아하셧어요. 토요일 8시 되기전엔 꼭 복권을 2~3정도 사시곤 하셧죠.. 그러던 어느날 일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드러오는데 아버지랑 어머니랑..티비도 안켜시고..멍하니 앉아계신거였어요. 저는 싸우신줄 알고 그냥 방에 들어갔죠.. 그날 토요일이 였는데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복권 어떻게 됐어요?"(습관적으로^^;) 그때 아버지는 말없이 복권 2장을 저에게 보여주시고는 당첨 번호적어논 쪽지와 같이 주시더군요 물론 아무생각없이 봣죠.. 1, 2등 당첨.. 그때 심장이 쿵쾅뛰는 정도가 아니라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지금도..그 생각만 하면..ㅎㅎ 저는 순간 놀래서 소리 지르고 아버지 부둥켜 안고 미친듯이 좋아했었습니다. ㅎㅎ 근데 아버지 표정이 왜 그러시는지 궁금해서 "근데 표정이 왜그래요 ㅎㅎ 이제 우리 부자되는건가?ㅋㅋ" 요러면서 말을 했더니.. 아버지가 하시는말이.. "편의점 안갔다.." 싸인팬으로 번호만 찍으시구 등록 안하셨떤 아버지.. 복권을 사시면 저희 4남매가 한 줄씩 아버지께 찍어서 주는게 가끔있엇는데 그날따라 같은 숫자가 2줄 겹쳤었나 봅니다.. 1등 , 2등..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추억거리가 되는 반면..그 날 당첨이 됐엇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적지않아 있었거든여.. 혹시 이런 일이 저 뿐만 아니라 있을 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냥 한번에 일확천금으로 부자가 되는것 보단,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지금 열심히 사시는 아버지, 저..이런 게 더 좋지 않나 라고 한편으로 생각합니 다. (솔직히 아쉬운 면이 조금 더 크죠.헤헤) 윗글은 모두 실화구요, 이런일이 있으신분은 리플좀 달아주셧으면 좋겟네요 ㅎㅎ 같이 위로나 한번 ㅎㅎ -------------------------------------------------------------------------- 같이 일하는 주영아 톡됐어~~ 글고 하루일하고 도망간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념으로 이름 써줄게 아참 1,2등 된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떻게 된지는 저도 잘 몰라요 ㅎ 하지만 이런 일을 겪으셧다는 분들 댓글 보니깐 나만 있는 일은 아닌가봐요 고맛브니다 ㅋㅋ
로또복권 1,2등 번호 당첨돼봤어요?!
꽤 오래전 일이에요..
아..시간이 벌써 2년정도 지났네요^^;;(더 됐을지도..)
..혹시라도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이 있나해서..적어봅니다...ㅎㅎ
때는 고딩 때 였어요..(지금은 대학 졸업반)
그당시 제 기억으로는 로또복권 한장당 가격이 만원..그러니깐 지금은 5천원이니 그 당시 2배였죠..
물론 배당률도 꽤나 컸다고 기억이 납니다.
저희 아버지는 복권 사는걸 참 좋아하셧어요.
토요일 8시 되기전엔 꼭 복권을 2~3정도 사시곤 하셧죠..
그러던 어느날 일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드러오는데 아버지랑 어머니랑..티비도 안켜시고..멍하니 앉아계신거였어요.
저는 싸우신줄 알고 그냥 방에 들어갔죠..
그날 토요일이 였는데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복권 어떻게 됐어요?"(습관적으로^^;)
그때 아버지는 말없이 복권 2장을 저에게 보여주시고는 당첨 번호적어논 쪽지와 같이 주시더군요
물론 아무생각없이 봣죠..
1, 2등 당첨..
그때 심장이 쿵쾅뛰는 정도가 아니라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지금도..그 생각만 하면..ㅎㅎ
저는 순간 놀래서 소리 지르고 아버지 부둥켜 안고 미친듯이 좋아했었습니다. ㅎㅎ
근데 아버지 표정이 왜 그러시는지 궁금해서
"근데 표정이 왜그래요 ㅎㅎ 이제 우리 부자되는건가?ㅋㅋ"
요러면서 말을 했더니..
아버지가 하시는말이..
"편의점 안갔다.."
싸인팬으로 번호만 찍으시구 등록 안하셨떤 아버지..
복권을 사시면 저희 4남매가 한 줄씩 아버지께 찍어서 주는게 가끔있엇는데
그날따라 같은 숫자가 2줄 겹쳤었나 봅니다..
1등 , 2등..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추억거리가 되는 반면..그 날 당첨이 됐엇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적지않아 있었거든여..
혹시 이런 일이 저 뿐만 아니라 있을 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냥 한번에 일확천금으로 부자가 되는것 보단,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지금 열심히 사시는 아버지, 저..이런 게 더 좋지 않나 라고 한편으로 생각합니
다. (솔직히 아쉬운 면이 조금 더 크죠.헤헤)
윗글은 모두 실화구요,
이런일이 있으신분은 리플좀 달아주셧으면 좋겟네요 ㅎㅎ
같이 위로나 한번 ㅎㅎ
--------------------------------------------------------------------------
같이 일하는 주영아 톡됐어~~
글고 하루일하고 도망간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념으로 이름 써줄게
아참 1,2등 된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떻게 된지는 저도 잘 몰라요 ㅎ
하지만 이런 일을 겪으셧다는 분들 댓글 보니깐
나만 있는 일은 아닌가봐요
고맛브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