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어떻게하시겠습니까?

고민중2007.02.04
조회161

저는  올해23살,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28살,

사귄지  이제  보름이  넘었습니다.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저  진짜  오랜만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  중고등친구부터  대학친구들까지

요즘  제모습  이상하담서  맨날  듣는  소리였습니다.

그러다  엊그저께  오빠가  괜한  오해를해서

다투다  어제  서로  그  일  잊자면서  이렇게  넘어갔는데

어제  저한테  일하로간다고  해놓고  알고보니  술먹고  클럽을  갔답니다.

여기까지는  넘어갈라쳤는데

제  친구들이  클럽에서  오빠를  봤다고  연락이왔데요

어떤  여자허리에  손둘루고  여자테  뽀뽀하는  장면을  봤다고요

평소같음  바로클럽으로  텨갔을테지만  제가  지금  시골에  와있어서..

그래서  한참  생각을  하고있는데  좀전에  오빠테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속은  괘않냐고  물어봤더니

먼저  아무렇지도않게  어제  일하다  친구들때문에  술  마시러  갔는데

너무  많이  마셔서  죽겠다고  하더군요

글서  제가  먼저  클럽에서  친구들  본  얘기를  꺼냈어요

근데  이사람  술이  많이되서  생각이  안난데요,

제  친구들  본적도  없다하고요,

그러더니만  다시  전화한다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제친구랑  그사람  친구들테  전화해서  어제상황들

물어본거였어요

낼  집에  올라가니깐  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는  어짜피  그사람  또  술마시면  그럴텐데   끝내라하고,

마음은  이번기회로  버릇  잘  고쳐서  옆에  두라하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