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아주 막나가~

니들이 일등이라 이거지?2006.10.24
조회1,150

물론,

서비스 잘되고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대다수의 점포들 얼굴에 똥 바르는 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쓰레기 지점들 이겠지만.

아주 화가나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점심시간,

넘 바빠서 밥 먹을시간이 안될듯 해

간단히 끼니 때우며 일하려고 사무실 밑 편의점에 들렀죠.

 

만원내고 컴라면 하나 꼬마김치 하나.

그리고는...깜딱하고 안받아온 거스름돈..ㅠㅠ제길.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내려가니..

어떤 아주 사납고 사납게 생긴 아줌마가 아주 사납게..하는 말.

그 알바 퇴근했으니 내일 물어보라고.

담달 뭔갈 사러가는길에 물으니

기억난다고. 돈 챙겨 두었으니,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겠다나?

 

그래서 그 담날 갔더니...

또 그 사나운 아줌마"그런거 전달받은 바 없다"'ㅁ';;알바생이 이러이러 이야길 했다고 전하니

자긴 모르니 지점장한테 전화 하라고. 근데 전화해도 안받을꺼라고;;장난해?

 

결국 그 알바생 일할 때 찾아가니..

자긴 챙겨뒀는데 누가 가져갔는진 모르겠다고.

 

아니,

돈 안받고 간 내 과실 인정 한다고.

근데 이건 뭐하는 짓?

멍멍이 훈련시켜?

이에 화가 난 또라이 김모양(나 또라이야;;ㅠㅠ)

아니, 씨씨티비도 없어요? 장난하나, 지금..해떠니..

 

가관인 알바생 한마디.

'없어요'

"씨씨티비가 없어요?"

"없어요-0-"

 

내가 장님도 아니고..

그럼 현금지급기 옆에 떡하니 붙어있는 건

그랜다이져 눈알이라도 돼냐? ㅅㅂㄹ....

 

아주 지대로 우롱당한,,,,더러움.

본사 홈피에 항의하니 대꾸 한마디 없고.

 

네이버에 올리니,,,

님 안됐다 알바생 나쁘다 그아줌마가 가져갔을거다...기타등등.

 

내, 어디라고 까발리진 않지만

서울시 강남구 역*동 신웅빌딩 1층에 있다곤 절대 말 않겠지만.

 

그따구로 살지 마-_-^

 

넋두리였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