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대학교 환경공학부 재학중인,,,,,

시작이다.2007.02.05
조회1,133

그간 뛰어나신 연기력 잘 봐왔습니다.

전 여자와 헤어졌다고 말해놓고 나에게 그말한지 이틀째 되는날,,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4년 넘게 사귄 여자를 버려놓고,

12월25일날 내친구와 나를 만나서, 참 정말 가식적으로 얘기 잘 하더라,

내 친구 이별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니가 한 말들 기억하니? 술에 취해서 기억 안난다느니,,

그딴소리는 짓거리지마,,

깨진 유리를 빗대어서,, 사랑도 유리와 같다고,, 한번 금이가기 시작하면 자꾸 금이간다고,,

남녀사이 다 똑같다고?ㅋㅋ

같이 일하는 친구 남자친구와 다퉈서 고민하고 있을때 니가 나에게 했던말,,

왜 니 주변에는 다 남녀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 뿐이냐고,,

사람은 사람으로 지우는거라고,,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너 똑똑히 기억하지??

도대체 왜 그런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는지 모르겠다고,,,??ㅋ

그런사람이 나랑 만나고 그다음날 그여자랑 그렇게 헤어진건

적어도 니가 충분히 생각했으니까 그런 결정을 내린거 아니니??

그래놓고 이제와서 나보고 다시 생각을 해보자느니,,못잊는여자가 있다느니,,

날 장난으로 만난건 아니시다??ㅋㅋ

참 뚫린 입이라고 말은 잘하세요, 너무 힘드시다,,??

그런사람이 나한테 헤어지자는 문자 몇개 달랑 보내놓고,,그 문자 보낸지 몇시간도 안되서..

그여자랑 다시 시작을 하신다,,,,,??ㅋㅋ

집착이 심하셔서 헤어지셧다면서요ㅡㅋㅋ

깨진유리가 어쩌고 저쩌고, 니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왜그러냐, 시간이 해결해주는거다,,

깨진 유리조각 다시 붙이러 가는 길인가봐요,,??ㅋㅋ

지랄을 하세요ㅡㅋㅋ

그여자를 못잊고 있으면 시작하자는 말은 하질 말았어야죠,

핑계치고는 거짓말들 티 팍팍 나게 하셧어요 오빠,

그여자 4년 넘게 만나오다 질릴만 하니까 잠깐 날 만나 즐기셧냐??

왜,,,만나다 보니까 그래도 오래 만난 애가 낫다 싶으셧어요??

내가 처음에 너한테 말했었지?? 들킬 거짓말은 하지말라고,,,,

어떡하죠,,,다 들키셧는데,,,,,ㅋ

인생 그따위로 사시는거 아니예요, 적어도 나이값은 하셔야죠,,??

비싼 밥 쳐 드시고 지금 뭐하세요??

책임지지 못할 말들은 하는게 아니죠,

저한테 뭐라고 하셧었죠??

사랑도 중요하지만 믿음도 중요하다고,,,,,,?

바람따윈 필 돈도 없으시다면서요,,ㅋㅋㅋ

그언니 니가 이렇게 바람펴서 힘들어한적 한두번이 아니라는 소문이 도네요,ㅋ

그 언니한테 믿음을 그따위로 주시나봐요??ㅋㅋ

그래놓고 저한테 욕하세요??

전화로 욕을 그렇게 하셧으면 앞에 와서도 욕을 계속하시지,

아까 전화로 욕한건 미안하시다,,,??

참,,,입바른소리 하나는 정말 잘하세요 오빠,ㅋㅋㅋ

얼굴 시멘트 바닥에 문질러 버리기전에,

앞으로 남은 인생이나 똑바로 쳐 사세요,,

참,,,,,,,그 뛰어나신 연기력에 대한 남자 신인상을 드리려고 하는데,,,,

수상소감 준비해서 오시던지요,ㅋㅋㅋ

입바른소리 잘 들었습니다, 그대에게 한표 던저 줄께요,

나랑헤어진걸 후회하지말고 날 만난걸 후회해라,,,

잡아당긴건 나라지만 그 시작의 줄을 시작한건 너라는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