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일요일 천안에서 출발해서 신도림역에서 5시 30분쯤 내린 여자분~

베레베레2007.02.05
조회384

매일 눈톡만 하는 28년산 남자입니다..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제가 어제 송탄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분이 계셔서..

좀 어려보였지만 정말 귀엽고 순수해 보였어요...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네요.

제가 송탄역에서 탄시간이 한 4시쯤이였고..신도림역 방향으로 맨 앞칸에서 뒤쪽에 그 여자분은

자리에 앉아 계시더군요..아마 천안과 송탄사이에서 지하철을 타신듯...

제가 탔을때 자리가 없어서 그 분 앞에 서있다가 운좋게 그 분 옆자리가 비어서

제가 앉았죠...속으로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계속 고민만 하다가 mp3 듣고 계시고해서

한 마디도 못했죠..맘 접고 신도림역에서 내릴려고 일어나니 그 여자분도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정말 마지막 기회다 싶었는데..막상 말을 걸자니..그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말을 걸자니 잘 안되더라구요..이상한 사람으로 보실것두 같고..

그 여자분 청바지에 하얀잠바 입고..지하철에서 계속 문자놀이 하신

어리고 귀엽게 생긴 여자분...지금도 후회되네요..말이나 한번 걸어볼껄..-.-;;

어차피 만나기 힘들다는거 알면서도 끄적여 보네요^^;

담에 혹시 다시 마주친다면 그 땐 정말 용기내서 말 걸어보고 싶네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썼는데..막상 쓰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