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향님 글보니 울아들 생각나네요... 울아들 9시에서 8시까지 하루 11시간을 어린집에서 보냅니다 일가친척 다 대구에사는 관계로... 처음 보낼때는 가슴 미여지는듯한 안스러움과 불쌍함 이런걸 느꼈는데 그래도 착하게 힘들다 가기싫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해서 .... 안스러움이 차츰 없어졌는데...... 너무 적응잘하고 선생님이 잘지낸다 해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계속 아들이 자다가 일어나서 울어요 아주 서럽게.... 왜 우냐고 물으면... ㅇㅇ가 날 때려서 ㅇㅇ가 날 발로차서... ㅇㅇ가 내것을 빼았아갔어.. 큰애들 한테 많이 시달리나 봅니다 선생님한테 얘기하니 저들끼리 놀면서 가끔 싸움도 하고 그런다고 얘기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그냥 방치하나 쉽기도 하고 .... 저녁도 먹고오는데 반찬 뭘 먹었니 물어면 김치랑 먹었다고 하고 설마 김치만 먹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그럴꺼 같은 생각도 들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어린이집 가기도 싫어하고.. 다른데 옮겨야 할지 유치원 보내고 싶지만 유치원 넘 빨리 끝나서 고민도 되고.... 내가 뭘 위해 일을하는지..... 생각도 들고 정작 중요한걸 잊고있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내가 일을 그만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애들 그러면서 다 크는거니까 그냥 제 일 열심히 하는게 좋을까요? 아이아빠는 집에서 애나 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러고 싶지는 않고.... 날씨 넘 좋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맞벌이 넘 힘들다....
모과향님 글보니 울아들 생각나네요...
울아들 9시에서 8시까지 하루 11시간을 어린집에서 보냅니다
일가친척 다 대구에사는 관계로...
처음 보낼때는 가슴 미여지는듯한 안스러움과 불쌍함 이런걸 느꼈는데
그래도 착하게 힘들다 가기싫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해서 ....
안스러움이 차츰 없어졌는데......
너무 적응잘하고 선생님이 잘지낸다 해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계속 아들이 자다가 일어나서 울어요
아주 서럽게....
왜 우냐고 물으면...
ㅇㅇ가 날 때려서 ㅇㅇ가 날 발로차서...
ㅇㅇ가 내것을 빼았아갔어..
큰애들 한테 많이 시달리나 봅니다
선생님한테 얘기하니 저들끼리 놀면서 가끔 싸움도 하고 그런다고 얘기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있어서 그냥 방치하나 쉽기도 하고 ....
저녁도 먹고오는데 반찬 뭘 먹었니 물어면 김치랑 먹었다고 하고 설마 김치만 먹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그럴꺼 같은 생각도 들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최근들어서는 어린이집 가기도 싫어하고..
다른데 옮겨야 할지
유치원 보내고 싶지만 유치원 넘 빨리 끝나서 고민도 되고....
내가 뭘 위해 일을하는지..... 생각도 들고
정작 중요한걸 잊고있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이래저래 복잡하네요....
내가 일을 그만두어야 할까요?
아니면 애들 그러면서 다 크는거니까 그냥 제 일 열심히 하는게 좋을까요?
아이아빠는 집에서 애나 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러고 싶지는 않고....
날씨 넘 좋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