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취해보다

진라면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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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 평소 주말과 다름없이... 아침일찍 일어나

부츠백 들쳐메고 보드타러 보드장으로 고고~~!!!

저녁 8시 돌아와... 잠시 쉬어주시고.... 친구와 술한잔 마시러 밖으로....

 

1차로 가볍게 참치회에 소쥬를 일뵹씩 마셔주시고.....

배가 살짝 불러주셔서... 당구 한겜을...

그리고 전부터 약속했던 델낄라를 먹기 위해

전에 그... 아쥬 좋은 안주 주던 바로..... 시간은 새벽 2시....

나랑 친한 바텐이 반갑게 맞아 주는데... 갸 상태가 영 안좋더군

이미 얼큰하게 취해서는 인사가 주먹질이네...  술간 울컥~하였으나 이내 이성을 찾고

호세꾸엘보를 한뵹 시켜 슬램으로다가 들이키기 시작함

주먹질하던 바텐 오늘도 샷잔을 권하더니.... 입술에 뭔가 뭍히기 시작하고

연속동작으로 난 잔을 들이켜버리고 안주도 연속동작으로....ㅋㅋㅋ

데낄라 한뵹이 이래저래 바닥날 무렵 난 취기와 피곤함에 업푸져 자버렸다

친구가 깨운다.... 집에 가자고....

바텐들이랑 같이 퇴근했다.... 해장술 먹자는거 뿌리치고 집에와서 기절했음

간만에 취해보니 몸상태 영 아니올시다... 에혀~~~

 

그 안주에 혹해서... 샷잔 먹는게 아니었는데.... 당분간 발길을 끝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