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8살이나 많은 그사람과 연애?를 시작한지 석달째 우리 지금부터 사귀자는 말로 시작된 사이는 아니었고 어치저치 둘이 놀다가 키스-;;를 하게되면서 부터 연락하고 사귀는 사람처럼 되버렸습니다. 확실한 선을 긋지 않고 시작한 사이라 고민을 무지 많이 했어요 저 26인데 두번째 연애거든요~ 경험이 없는편이죠 전 이사람이랑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연락을 하고 지내요- 굳이 할 말이 없으면 연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남자;; 상대가 그러다 보니 저도 정말 꼭 해야할이야기가 아니면 연락하지 않게되구요- 그런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영화보자 밥먹자 뭐 이런말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 남자는 여자한테 제대로 필 꽂히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동물이라잖아요 어쩜 처음부터 사귀자는 소린 없었으니 우린 뭐 애인사이가 아니지ㅡㅡ하고 애써 씁쓸하게 달래며 연락 유지하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꼬박꼬박 만나고- 2주전에 함께 밥을 먹는데 누나와 담달결혼할 누나 애인을 부르대요 "내가말한 동생이야- 그냥 같이 만나려고 싶어서 불렀어"누나한테 하는 제 소개 였어요- 내가말한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분위기는 깰수없어서 하하호호 아무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나 기분은 정말 찜찜하고 더러웠어요 이번주말에도 물론 만났어요- 둘이 영화보고 아이스크림가게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있는데 오빠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아들 저녁먹자 ~하시대요// 오빠는 저랑같이 있다고 했고 엄마는 함께 보자고 하셨구요- 누나가 저를 보고 와서는 참 착하고 싹싹하다고 했다면서 한번 보고싶었다- 우리 **이는 언제부터 만났어요??뭐 이런거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말씀놓으세요~ 하면서 일단 질문에 대답은 해드렸죠.. 또 기분이 묘한거예요.. 나 이사람 여자친군가?? 분위기상 그런것 같은데- 지금 이남자 나한테 기선?뭐 이런거 잡으려고 무뚝뚝한 캐릭터로 나가는건지- 사실 우리가 무슨관계인지 너무 묘연해서 궁금하다. 라고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하는건지 괜히 그런말 했다가 우리 연락마저도 끊길까봐 걱정도 좀 되구요.. 그런말 하기 챙피하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이런남자 보신적 있나요??? 이런연애를 경험하신분은요?? 분명한건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제법 곰탱이 캐릭터인 저는-이사람이 좋다는 겁니다!! 이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을지ㅠㅠ 완전 내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비법도 있는지요.. 음 답답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애인? date mate?
저보다 8살이나 많은 그사람과 연애?를 시작한지 석달째
우리 지금부터 사귀자는 말로 시작된 사이는 아니었고
어치저치 둘이 놀다가 키스-;;를 하게되면서 부터 연락하고 사귀는 사람처럼 되버렸습니다.
확실한 선을 긋지 않고 시작한 사이라 고민을 무지 많이 했어요
저 26인데 두번째 연애거든요~ 경험이 없는편이죠
전 이사람이랑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연락을 하고 지내요-
굳이 할 말이 없으면 연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남자;;
상대가 그러다 보니 저도 정말 꼭 해야할이야기가 아니면 연락하지 않게되구요-
그런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영화보자 밥먹자 뭐 이런말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
남자는 여자한테 제대로 필 꽂히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동물이라잖아요
어쩜 처음부터 사귀자는 소린 없었으니 우린 뭐 애인사이가 아니지ㅡㅡ하고 애써 씁쓸하게 달래며 연락 유지하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꼬박꼬박 만나고-
2주전에 함께 밥을 먹는데 누나와 담달결혼할 누나 애인을 부르대요
"내가말한 동생이야- 그냥 같이 만나려고 싶어서 불렀어"누나한테 하는 제 소개 였어요-
내가말한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동생이야.................................
분위기는 깰수없어서 하하호호 아무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나 기분은 정말 찜찜하고 더러웠어요
이번주말에도 물론 만났어요-
둘이 영화보고 아이스크림가게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있는데 오빠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아들 저녁먹자 ~하시대요//
오빠는 저랑같이 있다고 했고 엄마는 함께 보자고 하셨구요-
누나가 저를 보고 와서는 참 착하고 싹싹하다고 했다면서 한번 보고싶었다- 우리 **이는 언제부터 만났어요??뭐 이런거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말씀놓으세요~ 하면서 일단 질문에 대답은 해드렸죠..
또 기분이 묘한거예요.. 나 이사람 여자친군가?? 분위기상 그런것 같은데-
지금 이남자 나한테 기선?뭐 이런거 잡으려고 무뚝뚝한 캐릭터로 나가는건지-
사실 우리가 무슨관계인지 너무 묘연해서 궁금하다. 라고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하는건지
괜히 그런말 했다가 우리 연락마저도 끊길까봐 걱정도 좀 되구요.. 그런말 하기 챙피하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이런남자 보신적 있나요???
이런연애를 경험하신분은요??
분명한건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제법 곰탱이 캐릭터인 저는-이사람이 좋다는 겁니다!!
이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을지ㅠㅠ 완전 내사람으로 만들수 있는 비법도 있는지요..
음 답답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