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두기2007.02.05
조회112

지금  두기 몸상태  영 아니올시다다...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치료때문에  약을 끈고있어 피곤한데다..

지난주말  가게오픈준비땜에 못쉬어서인지  완전 초죽음상태..

아침에 핸드폰이 울린다...

서울 군자동에서 서류가 급히 필요하다고...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하는수없이  피곤한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올랐다...

히터때문인가....

자리에 앉자마자 졸음이 쏟아진다....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한세정거장 갔을때인가

한 4살 5살되는 남매로 보이는 얼라가 엄마손에 이끌려 지하철을탄다...

마침 두기 옆자리가 비었던지 내 바로옆에 자리를하고...

잠시후...

재잘재잘....

그 꼬맹이들 재잘거림만 귀에 들어온다....

그렇게  십분인가지났나...

꼬맹이들이 지루했던지...

노래를 시작한다..

"  푸른하늘 은하~~수  푸른쪽배에~~"

옆에 엄마는 " 아이구 잘하네...!!'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계속 부추기고...

두기...

그날 동요도  메들리가 된다는걸  첨 알았다..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

진짜 30분인가를 쉬지않구 불러대더라...

눈치없는 엄마란사람은 지새끼 이뿌다 이뿌다만 연발하구...

그옆에서 두기...

완전 죽었다...

지금두 귀가 울린다...

내자식두 이뿌겠지만...

그옆에서 죽어가는 아저씨두 좀 바라바줘....지하철에서 내내 노래부르는 꼬맹이좀 말려줘...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