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주일 전쯤 아침에 학원을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중 ( 저희 집이 더 윗층이에요'')
8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딱 스더라구요
근데 왜 그냥 무의식중에 다들 앞보고 서 있으니까 타는 사람을 한번쯤은 보게 되잖아요~거울보고 있거나 수다떨고 있지 않으면 말이죠..암튼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맵시있게 차려입고 서 있는 8층 남자분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어요 >.< 평상시때 같으면 그냥 또 ' 스탈 좋네' 그러고 말았을 텐데 ...그날 아침은..몰 잘 못 먹었는지 숨이 턱 막히는 거에요!! 글구 아침에 사람들 쓰레기 버린다고 들고 나오셨던 쓰레기 때문에 엘레베이터 안에 냄새 진짜 이상했는데 갑자기 막 상쾌해지고 하하하...
암튼 그 후로..그 시간에 꼬박꼬박 맞쳐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막 좋은것도 아니고 그 분이 여자친구분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암껏도 모르지만..
제 추측상으로 갓 졸업하셔서 신입사원이 되신것 같아 보였어요 >.< 저보다는 3~4살 많으신듯?
얼굴이 화려하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특별히 제 이상형도 아니지만..그냥 정말 느낌이 너무 너무 좋은거 있죠! 그래서 요번 발렌타인때 쪼꼬렛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제가 윗층에서 내려오다보니 항상 그 분은 엘레베이터 앞에 서 계시거든요..그래서 왼쪽집에 사시는지 오른쪽에 사시는지를 모르겠어요. 직접 엘레베이터에서 눈인사를 하라는 친구들의 말도 있었지만 아침에 항상 아버지와 출근을 같이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눈인사는 커녕 대놓고 보지도 못해요..민망해서리 ㅡ.ㅡ;; 그렇다고 제가 8층에서 기다렸다 같이 탈 수도 없고 말이죠.. ㅠ.ㅠ
이름이라도 알면 우체통이라도 뒤져볼텐데..아침부터 몇마디 하시지도 않으시는 데..그분 아버지께서 항상 이름을 안 부르시고 '아들, 아들아' 이러시거든요..이름도 몰라도 성도 몰라요..ㅠ.ㅠ
어떻게 해야 그 분이 오른쪽에 사는지 왼쪽에 사는지라도 알 수 있을까요?
왼쪽 오른쪽만 알면 쪼꼬렛 한바가지라도 문고리에 달아둘 꺼 아닙니까~~ !
이런 경험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생전 처음 첫눈에 이렇게 느낌이 오는 분은 처음이라 스스로 당황스럽기도 하고..
나이 들어 이게 몬일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암튼 나쁘지만은 않네요..
갑자기 찾아온 설렘이 하루하루 아침에 벌떡 벌떡 일어나게 해주는 덕에 학원도 안 늦고 말이죠 ㅋㅋ
암튼~~매일 시간 맞쳐 보기를 기다리지 않고 시간 정해서 볼 수 있게 (결과과 좋을경우 말이죠 ㅋ)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8층 남자에게 쪼꼬렛 전해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흠흠..
이런글은 또 난생첨이라..정보통신 이용을 잘 못하거든요 ^^;;
'해석 남과 여' 에 남겨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아니라도 이해해 주시고
암튼..저는 20대 중반에 막 들어선 여대학생입니다.
제목에서도 느끼셨을 테지만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역시 제목에서도 들어나지만 현재 같은 동에 살고 있는 8층 남자분께 필이 꼿혀버렸습니당 헤헤
좋은 느낌을 갖게 된지는 사실 이제 고작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요. 이게 참..묘해요 ㅋ
오며가며 8층 남자분을 본적이 몇번 있었는데..항상 그냥 ' 스타일 좋네' 그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일주일 전쯤 아침에 학원을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중 ( 저희 집이 더 윗층이에요'')
8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딱 스더라구요
근데 왜 그냥 무의식중에 다들 앞보고 서 있으니까 타는 사람을 한번쯤은 보게 되잖아요~거울보고 있거나 수다떨고 있지 않으면 말이죠..암튼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맵시있게 차려입고 서 있는 8층 남자분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어요 >.< 평상시때 같으면 그냥 또 ' 스탈 좋네' 그러고 말았을 텐데 ...그날 아침은..몰 잘 못 먹었는지 숨이 턱 막히는 거에요!! 글구 아침에 사람들 쓰레기 버린다고 들고 나오셨던 쓰레기 때문에 엘레베이터 안에 냄새 진짜 이상했는데 갑자기 막 상쾌해지고 하하하...
암튼 그 후로..그 시간에 꼬박꼬박 맞쳐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ㅠ.ㅠ
막 좋은것도 아니고 그 분이 여자친구분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암껏도 모르지만..
제 추측상으로 갓 졸업하셔서 신입사원이 되신것 같아 보였어요 >.< 저보다는 3~4살 많으신듯?
얼굴이 화려하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특별히 제 이상형도 아니지만..그냥 정말 느낌이 너무 너무 좋은거 있죠! 그래서 요번 발렌타인때 쪼꼬렛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제가 윗층에서 내려오다보니 항상 그 분은 엘레베이터 앞에 서 계시거든요..그래서 왼쪽집에 사시는지 오른쪽에 사시는지를 모르겠어요. 직접 엘레베이터에서 눈인사를 하라는 친구들의 말도 있었지만 아침에 항상 아버지와 출근을 같이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눈인사는 커녕 대놓고 보지도 못해요..민망해서리 ㅡ.ㅡ;; 그렇다고 제가 8층에서 기다렸다 같이 탈 수도 없고 말이죠.. ㅠ.ㅠ
이름이라도 알면 우체통이라도 뒤져볼텐데..아침부터 몇마디 하시지도 않으시는 데..그분 아버지께서 항상 이름을 안 부르시고 '아들, 아들아' 이러시거든요..이름도 몰라도 성도 몰라요..ㅠ.ㅠ
어떻게 해야 그 분이 오른쪽에 사는지 왼쪽에 사는지라도 알 수 있을까요?
왼쪽 오른쪽만 알면 쪼꼬렛 한바가지라도 문고리에 달아둘 꺼 아닙니까~~ !
이런 경험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생전 처음 첫눈에 이렇게 느낌이 오는 분은 처음이라 스스로 당황스럽기도 하고..
나이 들어 이게 몬일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암튼 나쁘지만은 않네요..
갑자기 찾아온 설렘이 하루하루 아침에 벌떡 벌떡 일어나게 해주는 덕에 학원도 안 늦고 말이죠 ㅋㅋ
암튼~~매일 시간 맞쳐 보기를 기다리지 않고 시간 정해서 볼 수 있게 (결과과 좋을경우 말이죠 ㅋ)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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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을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 봤는데요
대뜸 느낌이 좋다고 발렌타인때 쪼꼬렛 대문에 거는건 좀 많이 무모한것 같네요..
말그대로 말 한번 못 나눈 사인데 말이죠..거기다 여자친구분이 계시면 실례도 될테구..
그래서 말인데요,
언제까지 혼자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시길 기다릴 수도 없고.. 또..호수를 알아서 찾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어떻게 해야지..8층 그 분과 자연스럽게 아버지가 옆에 계신데도 불구하고 말을 한마디라도 나눌 수 있을까요? 여전히 제게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