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사랑과우정사이2007.02.06
조회199

200일가깝게사귀던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것도비오는날에말이죠....

10월쯤이였을겁니다

태어나처음으로사겨본남자친구였습니다

3년동안좋아하는사람이있었지만

이러한상황을 다알면서도 사귀자고했던남자친구였죠

그래서저희는사귀게됬습니다

가족끼리여행도가고 하루종일같이있기도하고 친구들모두가부러워하는

커플이였죠 저흰

금요일이였습니다 독서실에서공부가안되서남자친구네갔죠

일상이였습니다~ 독서실핑계로남자친구네가거나하는거말이죠

남자친구가가족들도반겼습니다~남자친구네부모님은 제가 막내딸이라며

가족처럼대해주셨구요...

그날남자친구랑나란히컴퓨터를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의싸이에가더니

"이누나가 나멋있다고했다~"

이러는거예요~ 전 워낙 질투해도 티를않내는성격이라 "근데?"

이러고말았죠

그런데다음날

하루종일연락이안되는거예요~ 컬러링도바껴있고

핸드폰이꺼져있는것도아닌데 않받고

하루종일전화했는데 않받아서 전 화가났죠

다음날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전화를했어요

"어제왜전화않받았어?"

"..............."

"왜말을않해!"

"..........."

계속말을않하는거예요

근데여자의직감이라는게있잖아요

"말좀해바!왜전화않했냐고!"

"하기싫어서............"

이러는거예요..평소같았으면 미안하다고 계속그럴애였는데

순간전너무나상처받은나머지

"그래....헤어지자이거냐?"

이랬죠...............순간울컥했어요

그랫더니 아무말이없는거예요!!!!!!!!!!!!!1

그래서전

"아 그냥끊어"

이러고끊었죠....... 가슴이쿵쾅거리고 눈에선눈물이자꾸나고.

그저께밤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하던애가

갑자기이상해진거예요...........

그래서전 다시전화해서

"우리정말헤어진거야?...........왜...왜!"

이러면서계속붙잡았죠 걔네누나들한테전화해서도 도와달라고......

정말비참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걔를만났어요

계속미안하다는말밖에않하더군요

핸드폰은 그저께 녀석이 보여줬던 싸이의 그여자였어요..

핸드폰비밀번호도 핸드폰에 저장되있던 내이름도 내사진들도....

모두없어진뒤였구요.....

2시간정도매달린것같아요........

물론 아무말않하고 미안하다는말만하고있던 녀석이였죠

울더군요.... 미안하다고

헤어진이유가알고싶었어요.....그래서물어봤죠

물론 그언니때문인걸 알았지만 계속 그언니때문이 아니라고 부정하는녀석이였기에

그럼뭐때문이냐고했더니

제가 애정표현을않한다고.......... 이것저것 얘기를하더군요.....

제귀엔 그언니감싸주는것밖에 않들렸어요....

그렇게헤어지고 전 또한번 붙잡았었어요

파마한여자가좋다고해서 파마도 하고 평소입지않던치마도 녀석이좋아해서

치마도입구요

그렇게바뀐뒤 녀석을만났는데 녀석이그러더군요

"겉모습이 변한다고 니가 변하는게 아니잖아"

이러더군요........

그러고여태까지시간이지났습니다

제가이렇게 글을올리는이유는

오늘 그녀석의 친구가 저에게

"요새 걔 생각은해? 너 걔랑 다시 친해지면 어떨까같아?"

이렇게 물어오기때문입니다

워낙 그녀석의 얘기를 하지않는 그녀석의 친구였기에

전 더욱더 당황했죠

여러분의 생각은어떠세요?

제가 다시 바람폈던 남자친구랑 다시사귀길바라세요?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