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이제 26살된 처자구요..ㅎㅎ 20대 중반으로 가니 점점더 비참해지고, 막막하네요.. 지금 그냥 보통 중소기업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어요.. 인문계열 과이고, 영어도 못하고, 어디 갈만한데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지금 비서일을 하고 있지만 회장이 열라 사이코예요.. 별것도 아닌 일에 신경질에, 가끔 터치, 그냥 돈 좀 주고(세금 띠고 185정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비서실이랑 회장실이랑 분리되어 있고.. 가끔 회장 외출하고 회장 빼면 다 좋은 직원들이라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회장 성질에, 회사에서도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구요.. 차라리 꼭 직업적인게 아니라 다른 좋아할거라도 있엇음 좋겠어요 전 친구두 없구요, 그다지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뭘 하든지 열정이 부족한거 같애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시집가고 얘 낳고 살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딱히 모가 하고 싶진 않아요.. 비서일이란게 나이가 들면 이직도 힘들고, 그냥 하루가 막막하고 불안해요.. 공부하라고 하는데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구요.. 저 진짜 머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엇는데.. 공부도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요.ㅠㅠ 다른 부서 신입사원이 ㅇㅇ대 지방캠퍼스를 나왓어요.. 컴퓨터도 잘하고, 똑똑하더라구요 밝고 명랑하고.. 저 예전같았음 무시했을꺼예요. 근데 그 친구가 너무 부럽네요..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소모적이라 글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님들은 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이제 26살된 처자구요..ㅎㅎ
20대 중반으로 가니 점점더 비참해지고,
막막하네요..
지금 그냥 보통 중소기업에서 비서일을 하고 있어요..
인문계열 과이고, 영어도 못하고, 어디 갈만한데가 마땅치 않더라구요..
지금 비서일을 하고 있지만 회장이 열라 사이코예요..
별것도 아닌 일에 신경질에, 가끔 터치,
그냥 돈 좀 주고(세금 띠고 185정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비서실이랑 회장실이랑 분리되어 있고..
가끔 회장 외출하고 회장 빼면 다 좋은 직원들이라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회장 성질에, 회사에서도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구요..
차라리 꼭 직업적인게 아니라 다른 좋아할거라도 있엇음 좋겠어요
전 친구두 없구요, 그다지 좋아하는 것도 없어요..
뭘 하든지 열정이 부족한거 같애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시집가고 얘 낳고 살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딱히 모가 하고 싶진 않아요..
비서일이란게 나이가 들면 이직도 힘들고,
그냥 하루가 막막하고 불안해요..
공부하라고 하는데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구요..
저 진짜 머리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엇는데..
공부도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요.ㅠㅠ
다른 부서 신입사원이 ㅇㅇ대 지방캠퍼스를 나왓어요..
컴퓨터도 잘하고, 똑똑하더라구요 밝고 명랑하고..
저 예전같았음 무시했을꺼예요.
근데 그 친구가 너무 부럽네요..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소모적이라 글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