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나이 24살 2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됏는데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랑은 사이가 너무 좋아요 절 딸처럼 대해주시구 이것저것 김치다 반찬이다 만들어서 챙겨주시구요 .. 저두 하루에 두세번은 안부전화 꼭 하구요 한달에 두번은 시댁 찾아가서 뵙구 어떤날은 하루자구오구 그럽니다 몇일전 우리어머니 전화오셔서 하시는말씀 ... 저에게는 시누이가 하나잇는데요 결혼은 햇구요 어머니랑 텅화를 햇엇나봐요 . 저희랑 합쳐서살지 왜그러구 사냐구 막 머라햇나봐요 이제 좀 편하게 살으라구 ... 저 이제 시집온지 8개월 됏구요 아직 시집살이 생각하고 잇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런 중요한결정에 잇어서 중요한사람은 저 아닙니까 ?? 그런데 시누이분꼐서 그렇게 전화하셔서 막무가내루 어머님꼐 화내면서 며느리랑 살지 왜 그러구사냐구 빨리 합치라구 어머님 딸 말씀에 쩔쩔매셔서 빨리 합치자구 저한테 전화오시는거에요 울 신랑두.... 어머님이랑 빨리 살고싶은가봐요 저두 아버님 어머님 잘대해주셔서 합치고싶은맘 잇엇는데요 이렇게 흔들리는이유는 항상 전화통화를 하면은 오빠한테 잔소리하지마라 오면은 칭찬해줘라 일하느라얼마나 피건햇겟니 ?? 햄. 소세지. 라면 등등 절대 먹이지말아라 아침은 꼭 챙겨주어라 제 걱정은 한번두 안하구 제가 오빠 잘 먹이고 잇는지 그 애기만 하세요 ㅠㅠ 혹시라두 저땜에 오빠가 스트레스받으실까 걱정대시나봐요 방금전에두 오빠가 설에 당직이잇어서 제가 김밥 만나게 싸줘야겟다구 그랫거든요 유부초밥이랑 그랫더니 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 유부초밥은 몸에 안좋으니까 싸지말구 김밥은 너가 쌀줄이나 알겟냐하시면서 어머님이 맛잇게 싸는법을 아신다하시며 조리법은 다 설명하시면서 그날 싸놓을테니 가지고 가라 하시더라구요 .. 매일 무슨 반찬 해먹냐하시면서 물어보시구 이거이거 해먹엇어요 어머니 그러면은 이런건 안좋으니 그런거 해먹지말구 이런건 좋으니 이런거 해먹구 오빠 비타민제 꼭 챙겨먹이구 잠은 일찍제우라하시구 ㅠㅠ 저 여기 아는사람 한명 없어서 오빠 딱하나만보구 시집왓는데 저 넘 외롭거든요 매일 오빠 퇴근시간만기둘리구 세네시간 같이 놀다 자는데 ... 어머님은 제 생각은 안해주시는거 같아 섭섭해요 이럴때 보면 역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뿐이구나 ..그 생각이 들기두 하구 .. 합치는거 정말 싫은데 ㅠㅠ 에효 ..어케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저만 왕땅같고 신랑 시댁은 다 결정내리구 나는 좀 안내킨다 신랑한테 말해두 듣는척 마는척 말로만 자기가 잘하겟다 노력하겟다 고맙다 그러규 ㅠㅠ 벌써 방구하러다녀야겟다구 난리구 ㅠㅠ 제의견은 무시하는거 맞죠 ??? 어떡해야 할까요 저 ㅠㅠ 정말 자신엄는데 ...
역시..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뿐!!
안녕하세요 ..
제 나이 24살 2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됏는데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랑은 사이가 너무 좋아요
절 딸처럼 대해주시구 이것저것 김치다 반찬이다 만들어서 챙겨주시구요 ..
저두 하루에 두세번은 안부전화 꼭 하구요
한달에 두번은 시댁 찾아가서 뵙구 어떤날은 하루자구오구 그럽니다
몇일전 우리어머니 전화오셔서 하시는말씀 ...
저에게는 시누이가 하나잇는데요 결혼은 햇구요
어머니랑 텅화를 햇엇나봐요 .
저희랑 합쳐서살지 왜그러구 사냐구 막 머라햇나봐요
이제 좀 편하게 살으라구 ... 저 이제 시집온지 8개월 됏구요
아직 시집살이 생각하고 잇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런 중요한결정에 잇어서 중요한사람은 저 아닙니까 ??
그런데 시누이분꼐서 그렇게 전화하셔서 막무가내루 어머님꼐 화내면서
며느리랑 살지 왜 그러구사냐구 빨리 합치라구 어머님 딸 말씀에 쩔쩔매셔서
빨리 합치자구 저한테 전화오시는거에요
울 신랑두.... 어머님이랑 빨리 살고싶은가봐요
저두 아버님 어머님 잘대해주셔서 합치고싶은맘 잇엇는데요
이렇게 흔들리는이유는
항상 전화통화를 하면은 오빠한테 잔소리하지마라 오면은 칭찬해줘라 일하느라얼마나
피건햇겟니 ?? 햄. 소세지. 라면 등등 절대 먹이지말아라 아침은 꼭 챙겨주어라
제 걱정은 한번두 안하구 제가 오빠 잘 먹이고 잇는지 그 애기만 하세요 ㅠㅠ
혹시라두 저땜에 오빠가 스트레스받으실까 걱정대시나봐요
방금전에두 오빠가 설에 당직이잇어서 제가 김밥 만나게 싸줘야겟다구 그랫거든요 유부초밥이랑
그랫더니 어머님 하시는 말씀이 ...
유부초밥은 몸에 안좋으니까 싸지말구 김밥은 너가 쌀줄이나 알겟냐하시면서
어머님이 맛잇게 싸는법을 아신다하시며 조리법은 다 설명하시면서
그날 싸놓을테니 가지고 가라 하시더라구요 ..
매일 무슨 반찬 해먹냐하시면서 물어보시구 이거이거 해먹엇어요 어머니 그러면은
이런건 안좋으니 그런거 해먹지말구 이런건 좋으니 이런거 해먹구
오빠 비타민제 꼭 챙겨먹이구 잠은 일찍제우라하시구 ㅠㅠ
저 여기 아는사람 한명 없어서 오빠 딱하나만보구 시집왓는데 저 넘 외롭거든요
매일 오빠 퇴근시간만기둘리구 세네시간 같이 놀다 자는데 ...
어머님은 제 생각은 안해주시는거 같아 섭섭해요
이럴때 보면 역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뿐이구나 ..그 생각이 들기두 하구 ..
합치는거 정말 싫은데 ㅠㅠ
에효 ..어케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저만 왕땅같고 신랑 시댁은 다 결정내리구
나는 좀 안내킨다 신랑한테 말해두 듣는척 마는척 말로만 자기가 잘하겟다
노력하겟다 고맙다 그러규 ㅠㅠ
벌써 방구하러다녀야겟다구 난리구 ㅠㅠ
제의견은 무시하는거 맞죠 ???
어떡해야 할까요 저 ㅠㅠ 정말 자신엄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