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냥 친구였어요...정말 멋있는 친구라는 생각을 했었죠.. 남자로 멋있는게 아니라 친구로 굉장히 멋진 친구였어요..그렇게 지내다가 고등학교졸업하고 1년정도 연락이 끊겼죠.. 그뒤에 정말 우연치 않게 연락이 닿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저와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어요.. 못본 사이에 서로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 났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다시 만났죠..친구로...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가 저에게 사귀자고 하더군요,,, 좀 놀랬어요.. 하지만 그 당시 제가 많이 힘들었던지라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생각도 들어서 사귀기로 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말렸어요.. 그애가 생활하던 애였거든요..쉽게 말해서 조폭... 쉽게 말하는 별도 달고 있었고.. 하지만 다시 만난 당시에는 생활을 하지 않는 상태였고 나에게는 누구보다 잘 해줬어여..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더군요... 원래지내던 생활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생활하는 사람들이라 술자리도 많고..싸움도 많더군요... 저랑 사귀는 도중에 유치장까지 갔다왔어요..
그래도 첨엔 나때문에 친구들이 불러도 잘 안나가더니..나중엔 거짓말을 하면서 나가더군요.. 많이 참았어요,, 그런데 참지 말았어야 했었던거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람은 더욱더 거칠어졌죠.. 술만 먹으면 절 때릴려고 하고..(술못먹게 하니까)..칼을 제 목까지 갖다 댄적도 있어요...전 그때 "아 이렇게 죽는구나.."하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이성은 남았는지 겁만 주고 말더군요..맞은적도 있어요.. 입술이 터져서 회사에 못나간적도 있구요.. 그래도 참았어요.. 왜 참았는지..
그래도 술깨고 나면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사과하고..헤어지고 싶었지만 제가 빌려준 돈이 500정도가 되어서 헤어지면 이돈 못 받을꺼 같아서 쉽게 헤어질수도 없었어요..
그렇게 되풀이 되던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술을 굉장히 많이 먹었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있는 술을 다 숨기고 칼(사시미도 가지고 있었음)도 숨겨놓았어요..그 사람 여동생이랑 함께 있는데 술이 떡이 되어 들어왔더군요..지나가는 남자애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죽이네 살리네..(한번도 본적없는 남자애였어요) 그렇게 애를 잡고 있는데 저랑 여동생이랑 겨우겨우 해서 그 남자애를 보냈죠.. 그리고 났더니 화가 났는지.. 집에 있는 칼을 찾더군요... 없으니까 막 화를 내는 거에요.. 난 모른다고...나중엔 더 난리치길래 그럼 칼 찾아오겠다고 하고 집을 나왔어요.. 여동생이랑 같이 나올려니까 그 사람이 여동생을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제가 먼저 나오고 여동생을 기다렸죠.. 시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에요.. 겁이 났어요..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나오는거에요.. 전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어요.. 그렇게 미친듯이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안보이더라구요.. 숨어서 계속 여동생을 기다렸어요... 한참이 지나서 나오더군요...차키 숨기고 오느라 늦어다면서...
일단 우리는 추워서 pc방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 사람형에게 전화를 했죠.. 지금 와달라고.. 그 사람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무섭다고... 형을 기다리는 동안 그 사람 계속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지금 들어오면 봐준다고,,, 하지만 무서워서 들어가지 않았죠..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뒤 형이 왔어요..형도 예전에 생활을 했던 사람이라 좀 무서웠거든요,.. 하여간 같이 집으로 갔는데 혼자 자고 있더군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 형에게 숨겨놓은 칼이랑 술들을 다 줬어요.. 그걸보고 그 형도 어이가 없어 하더군요... 저에게 자기 동생이랑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어찌 사귀냐고...인간안되니까 헤어지라고...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하더군요...그때당시는 그 사람 어머니가 그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셨던 상태였어요..
그 일 뒤로 정말 많이 생각했죠... 이건 내가 참아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솔직히 헤어지자는 말도 무서워서 못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결심을 하고 헤어지자고 했어요...싫다고 저에게 잘 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때 그 사람에게 미움조차도 없었어요... 정말 아무감정이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 뒤로 저는 이사를 왔어요.. 그 사람모르는 곳에.. 그리고 전화번호도 바꿨구요..
지금은 그 사람 머 하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 궁금하긴 하지만 다신 만나고 싶진 않네요..
무서운 남자..
4년도 넘었네요.. 그 남자랑 혜어진게...
2년을 넘게 사귀다가 결국은 헤어졌지요...
첨엔 그냥 친구였어요...정말 멋있는 친구라는 생각을 했었죠.. 남자로 멋있는게 아니라 친구로 굉장히 멋진 친구였어요..그렇게 지내다가 고등학교졸업하고 1년정도 연락이 끊겼죠.. 그뒤에 정말 우연치 않게 연락이 닿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저와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어요.. 못본 사이에 서로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 났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다시 만났죠..친구로...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가 저에게 사귀자고 하더군요,,, 좀 놀랬어요.. 하지만 그 당시 제가 많이 힘들었던지라 기댈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생각도 들어서 사귀기로 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말렸어요.. 그애가 생활하던 애였거든요..쉽게 말해서 조폭... 쉽게 말하는 별도 달고 있었고.. 하지만 다시 만난 당시에는 생활을 하지 않는 상태였고 나에게는 누구보다 잘 해줬어여..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더군요... 원래지내던 생활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생활하는 사람들이라 술자리도 많고..싸움도 많더군요... 저랑 사귀는 도중에 유치장까지 갔다왔어요..
그래도 첨엔 나때문에 친구들이 불러도 잘 안나가더니..나중엔 거짓말을 하면서 나가더군요.. 많이 참았어요,, 그런데 참지 말았어야 했었던거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람은 더욱더 거칠어졌죠.. 술만 먹으면 절 때릴려고 하고..(술못먹게 하니까)..칼을 제 목까지 갖다 댄적도 있어요...전 그때 "아 이렇게 죽는구나.."하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이성은 남았는지 겁만 주고 말더군요..맞은적도 있어요.. 입술이 터져서 회사에 못나간적도 있구요.. 그래도 참았어요.. 왜 참았는지..
그래도 술깨고 나면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사과하고..헤어지고 싶었지만 제가 빌려준 돈이 500정도가 되어서 헤어지면 이돈 못 받을꺼 같아서 쉽게 헤어질수도 없었어요..
그렇게 되풀이 되던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술을 굉장히 많이 먹었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있는 술을 다 숨기고 칼(사시미도 가지고 있었음)도 숨겨놓았어요..그 사람 여동생이랑 함께 있는데 술이 떡이 되어 들어왔더군요..지나가는 남자애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죽이네 살리네..(한번도 본적없는 남자애였어요) 그렇게 애를 잡고 있는데 저랑 여동생이랑 겨우겨우 해서 그 남자애를 보냈죠.. 그리고 났더니 화가 났는지.. 집에 있는 칼을 찾더군요... 없으니까 막 화를 내는 거에요.. 난 모른다고...나중엔 더 난리치길래 그럼 칼 찾아오겠다고 하고 집을 나왔어요.. 여동생이랑 같이 나올려니까 그 사람이 여동생을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제가 먼저 나오고 여동생을 기다렸죠.. 시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에요.. 겁이 났어요..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나오는거에요.. 전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쳤어요.. 그렇게 미친듯이 뛰다가 뒤를 돌아보니 안보이더라구요.. 숨어서 계속 여동생을 기다렸어요... 한참이 지나서 나오더군요...차키 숨기고 오느라 늦어다면서...
일단 우리는 추워서 pc방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 사람형에게 전화를 했죠.. 지금 와달라고.. 그 사람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무섭다고... 형을 기다리는 동안 그 사람 계속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지금 들어오면 봐준다고,,, 하지만 무서워서 들어가지 않았죠..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뒤 형이 왔어요..형도 예전에 생활을 했던 사람이라 좀 무서웠거든요,.. 하여간 같이 집으로 갔는데 혼자 자고 있더군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 형에게 숨겨놓은 칼이랑 술들을 다 줬어요.. 그걸보고 그 형도 어이가 없어 하더군요... 저에게 자기 동생이랑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어찌 사귀냐고...인간안되니까 헤어지라고...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하더군요...그때당시는 그 사람 어머니가 그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하셨던 상태였어요..
그 일 뒤로 정말 많이 생각했죠... 이건 내가 참아서 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솔직히 헤어지자는 말도 무서워서 못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결심을 하고 헤어지자고 했어요...싫다고 저에게 잘 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때 그 사람에게 미움조차도 없었어요... 정말 아무감정이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 뒤로 저는 이사를 왔어요.. 그 사람모르는 곳에.. 그리고 전화번호도 바꿨구요..
지금은 그 사람 머 하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 궁금하긴 하지만 다신 만나고 싶진 않네요..
여자 때리는 남자... 이거 병입니다.. 절대로 못 고치는 불치병이에요..
맞고 살지 마세요.. 참지 마세요....
쓰다보니 두서도 없고 정신이 없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