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 여동생, 팀버레이크 인터뷰

이지원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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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여동생, 팀버레이크 인터뷰 2003.04.14 (월) 16:27      스피어스 여동생, 팀버레이크 인터뷰'언니를 차버린 남자와의 인터뷰.'

영국 타블로이드 '더 선' 인터넷판이 스피어스 자매에 관해 보도한 기사가 화제다. 이 신문은 14일 '저스틴, 우리 언니 왜 찼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연예분야 톱기사로 다루며 신세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11)가 브리트니의 전 남자친구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만났다는 내용을 크게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세계적인 팝스타 ‘엔싱크’의 팀버레이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어린이전문 케이블채널인 니켈로데온이 주최한 '제16회 키즈 초이스 어워즈(Kids' Choice Awards)' 시상식에 참석했다는 것. 행사장으로 발길을 돌릴때만해도 그는 '어색한 만남'은 예상치 못했다.

한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 제이미가 케이블 'E!'채널의 리포터로 역시 같은 행사를 찾았고, 그곳에서 팀버레이크를 만나자 그를 직접 인터뷰까지 했다. 손에 마이크를 든 제이미가 팀버레이크를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인가를 나누고 있는 현장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스피어스 여동생, 팀버레이크 인터뷰

 그러나 제목과는 달리 실제 기사 내용에서는 '제이미가 그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질문을 피해갔다'며 팀버레이크를 '운이 좋았다'고 표현해, 실제로 제이미가 팀버레이크에게 자신의 언니에 대한 질문은 피해갔음을 암시했다.

 팀버레이크는 약 1년전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사귀다 헤어졌으며, 결별 사유에 대해선 아직 밝힌 바가 없다. 한편 제이미 린 스피어스는 언니의 이름을 등에 업고 미국 연예계에서 10대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김동희기자 dh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