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아이두없고...주말부부....차라리 별거라고 해두죠. 문제는 그의 홀시어머니와 둘만의 동거..... 숨막힙니다. 남편...별루 신경 안쓰는것 같아여. 안스럽다기보단 당연한듯 여기져.... 돈벌러 간다던 남편........... 지금까지 같이 지내면서 생계유지 거의 제가 했져. 빚만 늘어가고....시어머니도 한몫했지만.. 미안하다고 말은 하지만, 과연 그러기 위해서 무얼해주었던지... 그래요. 사랑해준 적도 있고 잘해준 적도 있져. 그 사람 카드결재가 어케 돌아가고 언제 어디서 돈 나가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제가 하는게 당연한줄 알져. 카드결재 10일후에 어디서 돈나간다고 멜 왔다면서.....돈 채워넣으라구. (돈 체우는것도 다 빚내서 하는거지만여.) 모든게 자기 위주더군요. 처음엔 사랑하니까....그래서 결혼했으니까.... 알고보니 모든게 그 사람위주로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제가 바보죠. 다 맞춰주고, 슈퍼우먼 처럼 척척 알아서 다 했으니까요... 저보다 2살이 어리지만, 별루 느끼질 못했었는데.... 지금은 애정도 사라지는것 같아요. 전화를 해도 잘 안받고, 하지도 않고... 깊은 사생활에 대해서 알콩달콩 얘기도 하지않고.................성격이라구여? 성격이라고 해도 우린 부부인데..................... 집착했어요. 저도 모르게 그에게 내 인생 아니, 내 사고방식을 집착했던거 같아요. 약간의 의부증도 있었구요. 말을 안하고 의심살 일만했거든요. 지금은.... 그를 떠날 수 있을까요? 벌써 10년 세월인데....... 나하고 함께 늙어있는 모습이 상상되냐고 묻더군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자기를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냐고 묻더군요.....그럴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지도 않고.......또한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라고 보는데. 벌써부터 서로지쳐 권태기가 와버렸나봐요. 무조건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는 말도 이제는 화가나기까지 합니다. 기다릴테면 지루하게하지 말아달라고....돈보다 중요한건 사람이고 사랑인데, 돈이 중요하게끔 일께워준 사람이 당신이라고........... 서로를 위해서 떠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나로 인해 훨훨 날지 못하고 구속 당하고, 난 그로인해 행복하기 보단 불행을 더 느끼니까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10년 세월 정이있고, 그래도 한땐 서로를 아끼며 사랑했던 사이인데.. 헤어진데도 그 모든걸 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난 왜케 정에 약할까요? 연민인 것 같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아주많이 독해져서 훨훨 떠나고 싶은 맘 뿐이네요. 후회할지 어떨지는 나도 모르지만.......앞날은 모르는 거니까요.
헤어지려면 아프지나 말아야 할텐데...
결혼3년...아이두없고...주말부부....차라리 별거라고 해두죠.
문제는 그의 홀시어머니와 둘만의 동거..... 숨막힙니다.
남편...별루 신경 안쓰는것 같아여. 안스럽다기보단 당연한듯 여기져....
돈벌러 간다던 남편...........
지금까지 같이 지내면서 생계유지 거의 제가 했져. 빚만 늘어가고....시어머니도 한몫했지만..
미안하다고 말은 하지만, 과연 그러기 위해서 무얼해주었던지...
그래요. 사랑해준 적도 있고 잘해준 적도 있져.
그 사람 카드결재가 어케 돌아가고 언제 어디서 돈 나가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제가 하는게 당연한줄 알져. 카드결재 10일후에 어디서 돈나간다고 멜 왔다면서.....돈 채워넣으라구.
(돈 체우는것도 다 빚내서 하는거지만여.)
모든게 자기 위주더군요. 처음엔 사랑하니까....그래서 결혼했으니까....
알고보니 모든게 그 사람위주로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제가 바보죠. 다 맞춰주고, 슈퍼우먼 처럼
척척 알아서 다 했으니까요...
저보다 2살이 어리지만, 별루 느끼질 못했었는데....
지금은 애정도 사라지는것 같아요. 전화를 해도 잘 안받고, 하지도 않고...
깊은 사생활에 대해서 알콩달콩 얘기도 하지않고.................성격이라구여?
성격이라고 해도 우린 부부인데.....................
집착했어요. 저도 모르게 그에게 내 인생 아니, 내 사고방식을 집착했던거 같아요.
약간의 의부증도 있었구요. 말을 안하고 의심살 일만했거든요.
지금은.... 그를 떠날 수 있을까요? 벌써 10년 세월인데.......
나하고 함께 늙어있는 모습이 상상되냐고 묻더군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자기를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냐고 묻더군요.....그럴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지도 않고.......또한 제일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라고 보는데.
벌써부터 서로지쳐 권태기가 와버렸나봐요. 무조건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는 말도 이제는
화가나기까지 합니다.
기다릴테면 지루하게하지 말아달라고....돈보다 중요한건 사람이고 사랑인데, 돈이 중요하게끔
일께워준 사람이 당신이라고...........
서로를 위해서 떠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나로 인해 훨훨 날지 못하고 구속 당하고, 난 그로인해 행복하기 보단 불행을 더 느끼니까요.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10년 세월 정이있고, 그래도 한땐 서로를 아끼며 사랑했던 사이인데..
헤어진데도 그 모든걸 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난 왜케 정에 약할까요? 연민인 것 같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아주많이 독해져서 훨훨 떠나고 싶은 맘 뿐이네요.
후회할지 어떨지는 나도 모르지만.......앞날은 모르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