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알바면접

pc방2007.02.06
조회739

 

안녕하세요~21살 처자입니다...

방학맞이한지 얼마 안됬지만 휴학을 고려중이라 아직 방향도 못잡고

노는김에 아르바이트나 하자 해서 알아본데가 pc방

경험도 있고 집이랑두 너무 가깝고 해서 전화를했는데 면접을 보러 오라더군요~

뭐 알바면접이야 고등학교때부터 알바신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기에...

 

근데 면접가보니 ㄹㅎㅅ피씨방이라고 좀 유명한데 다음달에 문 열어서 한참 진행중이더군요 공사가

근데 알다시피 이 피씨방 참 이쁘고 인테리어 굿에다가 깨끗하기도 해서 기분이 좋았지요

그러나...참 젊은 남자사장..절 이리저리 보며 어지간히 깐깐히 굴더라구요..

화장을 조금 진하게 했는데..

너무 화장이 진하다 뭐 머리염색한것도 손님한테 안좋을 수 있다 인상이좀강하다짜증나는 알바면접

암튼 외모나 제가 하고온것에 다 트집잡고 이력서 보더니 또 트집..휴..

지금까지 지원한 사람이 40명이라는둥...

네~이제 처음 장사시작하시고 신경쓰이는것도 많고~사장님 잘 알아요 ㅜㅜ

그러나 알바안하면 저희 집이랑 가까운 이 피씨방 단골손님이 될 수도 있고 한건데

그렇게 가혹하고 직설적으로 트집잡고....

담에 한번 보러가야되겠네요 무한한 경쟁률을 뚫고 자리잡은 알바생이 누군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