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혼자 살고 바빠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공과금도 못내고... 계좌이체 아니면 신경 쓰질 못하는데 독촉장이 왔더군요(정말 바쁘게 살아요.ㅠㅠ) 12일까지 안내면 가스랑 전기를 끊으신다는 나라님들-_-; 은행을 가서 2시 47분경에... 대기 인원 5명... 출장 가기 전이라... 빨리 끝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제가 업무를 본 시간은 3시 20분... 약간 짜증이 나긴 했는데... 밝게 웃으며 "많이 기다리셨죠..." 하는데 이뻐서 ㅋㅋ 그런지 화가 싹 풀리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공과금에 송금에 좀 용지가 많았습니다. anyway 너무 친절한 아가씨-_-; 아가씨"송금 5만원하는데 수수료 3천원 붙으니까 인터넷 뱅킹을 쓰시는 게 나을거 같아요..." 저" 귀찮아서 "그냥 해주세요-_-;" 아가씨"부자이신가봐요" 비꼬는 투는 아니었음 아마도 이번 달 돈이 좀 들어와서 진짜 부자인지 알았을 수도 있을꺼예요.-_-; 하지만 외모는 허름하다는거-_-; 저"아뇨 부자 아닌데요" 아가씨"회사 통장인거 같은데 여기다가 넣어두시면 이자 안 붙어요" 저"상관없어요. 어차피 금방 빠질 돈이예요" 아가씨 :" 지로용지는 여기서 안되고 옆 기계에서 하시면 바로 되요" 400만원 송금 붙이고 40받고... 이래 저래... 복잡했고... 지로 용지도 못 넣어서 버벅 거리던 절 친절한 남자 분이 또... 도와 주셨져... 기분 좋았습니다... 그래서 업무도 잘 풀리고... 아가씨 "저 손님 500원 손님꺼 아니예요?" 저 "아 제가 찾은 돈이 얼마였죠?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500원 돈 작은 돈이면 작은돈인데...-_-; 아무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4시간 지난 후 일 끝나고 동료들이랑 마무리 담배 피면서 전 "ㅋ ㅑ 은행 아가씨 참하던데...." 20분 있다가 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글세... 은행 아가씨... 헉-_-; 아가씨" 저 고객님 혹시 10만원 더 드린 거 아닌가요?" 돈을 세어 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저 얼마 있는지 모르지만... 저 "제가 맞는 거 같아요. 가져다 드리께요" 퇴근 시간이 지나도 할게 없어서-_-; 심심하던 차에... 회사랑 가까워서 택시 타고 10만원 주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아가씨가 말하는데 그냥 나왔죠... 은행 다른 아가씨:" 저 고객님 아니실 수도 있는데... 입금 내일 해드릴께요..." 저"아니에요... 괜찮아요... 저 맞는거 같아요" 상황종료--------------------------------------------------------------- 그런데 문자가 왔어요... 별 의미는 없지만... 저"나중에 혹시라도 나오면 밥이라도 한끼 사주세요-_-;" ----------------------------------------------------------------------- 어쨋건;; 뭐 여기까지 였습니다. 작업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밥 한번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하하 설레여~ ㅋㅋ -_-; 연락 안온다에 동감 100이 눌러지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S은행 아가씨...^^; 작업해도 될까;;
제가 혼자 살고 바빠서 이것 저것 하다 보니...
공과금도 못내고... 계좌이체 아니면 신경 쓰질 못하는데 독촉장이 왔더군요(정말 바쁘게 살아요.ㅠㅠ)
12일까지 안내면 가스랑 전기를 끊으신다는 나라님들-_-;
은행을 가서 2시 47분경에... 대기 인원 5명... 출장 가기 전이라... 빨리 끝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제가 업무를 본 시간은 3시 20분... 약간 짜증이 나긴 했는데...
밝게 웃으며 "많이 기다리셨죠..." 하는데 이뻐서 ㅋㅋ 그런지 화가 싹 풀리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공과금에 송금에 좀 용지가 많았습니다.
anyway 너무 친절한 아가씨-_-;
아가씨"송금 5만원하는데 수수료 3천원 붙으니까 인터넷 뱅킹을 쓰시는 게 나을거 같아요..."
저" 귀찮아서 "그냥 해주세요-_-;"
아가씨"부자이신가봐요"
비꼬는 투는 아니었음 아마도 이번 달 돈이 좀 들어와서 진짜 부자인지 알았을 수도 있을꺼예요.-_-;
하지만 외모는 허름하다는거-_-;
저"아뇨 부자 아닌데요"
아가씨"회사 통장인거 같은데 여기다가 넣어두시면 이자 안 붙어요"
저"상관없어요. 어차피 금방 빠질 돈이예요"
아가씨 :" 지로용지는 여기서 안되고 옆 기계에서 하시면 바로 되요"
400만원 송금 붙이고 40받고... 이래 저래... 복잡했고... 지로 용지도 못 넣어서 버벅 거리던 절
친절한 남자 분이 또... 도와 주셨져... 기분 좋았습니다... 그래서 업무도 잘 풀리고...
아가씨 "저 손님 500원 손님꺼 아니예요?"
저 "아 제가 찾은 돈이 얼마였죠?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500원 돈 작은 돈이면 작은돈인데...-_-; 아무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4시간 지난 후
일 끝나고 동료들이랑 마무리 담배 피면서
전 "ㅋ ㅑ 은행 아가씨 참하던데...."
20분 있다가 여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글세... 은행 아가씨...
헉-_-;
아가씨" 저 고객님 혹시 10만원 더 드린 거 아닌가요?" 돈을 세어 보았습니다.
전 솔직히 저 얼마 있는지 모르지만...
저 "제가 맞는 거 같아요. 가져다 드리께요"
퇴근 시간이 지나도 할게 없어서-_-; 심심하던 차에...
회사랑 가까워서 택시 타고 10만원 주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아가씨가 말하는데 그냥 나왔죠...
은행 다른 아가씨:" 저 고객님 아니실 수도 있는데... 입금 내일 해드릴께요..."
저"아니에요... 괜찮아요... 저 맞는거 같아요"
상황종료---------------------------------------------------------------
그런데 문자가 왔어요...
별 의미는 없지만...
저"나중에 혹시라도 나오면 밥이라도 한끼 사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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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건;; 뭐 여기까지 였습니다.
작업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밥 한번 먹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하하 설레여~ ㅋㅋ -_-; 연락 안온다에 동감 100이 눌러지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