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싶은 토마토 입니다. 이젠 아주 정기적으로 글을 써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건이 많이 터진다는....) 결혼 2년차, 20개월 아들 하나, 분가해서 살고 있고,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전에 썼던 글처럼 시어머니와 사이도 너무 좋지 않았고, 신랑도 혼수 적게 해온것 까지 들춰내며, 치사하게 굴더랬습니다. 저 결국,, 폭발했습니다. 신랑이 먼저 이혼하자고 하길래, 잘됐다 싶었습니다. 언제나 저는 양육권만 주면 이혼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정신없는 집안이 이제 지긋지긋해졌거든요. 양육비를 받기로 했고, 신랑덕에 생긴 제 명의의 빚도 신랑에게 갚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짐을 싸놓고, 다음날 아침 출근하기전... 저희집에 같이 살고 있는 시동생이 먼저 출근.. 그리고, 신랑이 출근해버리고,, 저는 아기를 데리고, 큰 가방하나 들고,, 친정으로 가기위해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입구에서 막 택시를 잡으려는 찰나에 신랑차가 보이더군요. 신랑이 그러네요. 아이를.. 자신처럼 아빠없이 키우고 싶지 않다고... 그래서 화해했습니다. 시어머니와도 다시 한번 타협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성격 정말 유별납니다. 도저히 제가 감당히 안될 정도구요. 저 어차피 찍힌거 나쁜 며느리로 살기로 했습니다. 기본만 하자...는 생각으로 삽니다. 한 2년 당하고 나서 터득한 진리죠... 시어머니와 풀고나니,,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어머니와 어색한 사이를 푼지 3일째... 3일내내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오셔서는,,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십니다... 시삼촌, 시이모들과 어울려 노는걸 아주 좋아하시는데... 늘상 그렇게 데리고 다니십니다... 오늘은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막 출근하는데 전화가 오셔서 애를 또 데려가겠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두시라고.. 저 어제 야근하고 피곤해서 오늘은 그냥 두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냥 무시합니다... 삼촌집에서 놀고 있을테니 데려가라.. 아니면, 너네집에서 애랑 있을까..(시어머니 저희집 열쇠 갖고 계십니다. 신랑이 저한테 말도 없이 그냥 드렸습니다.) 저희를 좀 그냥 두면 안됩니까.. 손주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제가 너무 냉정한 겁니까..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매정하게 그러는건지...
아..지긋지긋하다....
정말,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싶은 토마토 입니다.
이젠 아주 정기적으로 글을 써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건이 많이 터진다는....)
결혼 2년차, 20개월 아들 하나, 분가해서 살고 있고,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전에 썼던 글처럼 시어머니와 사이도 너무 좋지 않았고, 신랑도 혼수 적게 해온것 까지 들춰내며, 치사하게 굴더랬습니다.
저 결국,, 폭발했습니다. 신랑이 먼저 이혼하자고 하길래, 잘됐다 싶었습니다.
언제나 저는 양육권만 주면 이혼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정신없는 집안이 이제 지긋지긋해졌거든요.
양육비를 받기로 했고, 신랑덕에 생긴 제 명의의 빚도 신랑에게 갚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짐을 싸놓고, 다음날 아침 출근하기전...
저희집에 같이 살고 있는 시동생이 먼저 출근.. 그리고, 신랑이 출근해버리고,,
저는 아기를 데리고, 큰 가방하나 들고,, 친정으로 가기위해 나섰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입구에서 막 택시를 잡으려는 찰나에 신랑차가 보이더군요.
신랑이 그러네요. 아이를.. 자신처럼 아빠없이 키우고 싶지 않다고...
그래서 화해했습니다. 시어머니와도 다시 한번 타협해보기로 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성격 정말 유별납니다. 도저히 제가 감당히 안될 정도구요. 저 어차피 찍힌거 나쁜 며느리로 살기로 했습니다. 기본만 하자...는 생각으로 삽니다. 한 2년 당하고 나서 터득한 진리죠...
시어머니와 풀고나니,,이제 시작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어머니와 어색한 사이를 푼지 3일째...
3일내내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오셔서는,,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십니다...
시삼촌, 시이모들과 어울려 노는걸 아주 좋아하시는데... 늘상 그렇게 데리고 다니십니다...
오늘은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막 출근하는데 전화가 오셔서 애를 또 데려가겠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두시라고.. 저 어제 야근하고 피곤해서 오늘은 그냥 두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냥 무시합니다... 삼촌집에서 놀고 있을테니 데려가라.. 아니면, 너네집에서 애랑 있을까..(시어머니 저희집 열쇠 갖고 계십니다. 신랑이 저한테 말도 없이 그냥 드렸습니다.)
저희를 좀 그냥 두면 안됩니까.. 손주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제가 너무 냉정한 겁니까..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매정하게 그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