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같은 사육일기3...

음흉한 꼬봉아줌마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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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천호동인데 자기 있는대루 가두 될까?"(내가 언제 부터 니자기냐?????)

친구들 만나서 기분좋게 술마시고 노래방에 있는데 울뚱땐한테 갑자기 온전화한통~~

아~동갑에 동창이라는 이유로 만나 술한잔하구 영화한편 봤다는이유로

자기(?)됬습니다....속없는 내친구들

"야~~불러라 ~~동갑인디 새끼쳐라~~울얼굴보여주구.."

(이~~~런 제길~~~)

"와서 술좀사라해~~~~~~~~"

어째든 전 불렸습니다..저두 어차피 천호동에 있었으니깐 또모르지여

친구들은 괜찮을지..으흐흐흐흐흐~~~~~~

그런데 이뚱땐이 헉.........혼자왔습니다.여자만 저포함해서 셋인데 노래방인데..

오더니 맥주 몇캔 사주구 신났습니다(전직 호빠냐~~?얼굴은 안되구 봉다리맨~~~)

문제는 친구들이 난리 났습니다..

(귓속말루)"야~~~~저쉑 깡패아니냐????????울동갑 맞냐?????"

"완전 건달이다(물론 귓속말루...)노래만 부르고 언능가자"(내가 부르지 말랬지~~~~~~~~)

어째든 노래다부르구 나와 노래방앞 시간은 이미 열두시쯤..

"술 한잔 더하구 갑시다..술발두 받는데.."

울뚱땐의 말에 친구들 사색~~~~~~"(귓속말루)야~~~~니네집가있을테니깐 살아만 와라"

"야~~~~이년아~~(귓속말루)"

"허벅지는 튼실하네~~패지는 않을꺼야~~~(귓속말루)"젠장~~~~~~~

그러더니 내친구인지 의심스러운뇬들둘은 주인없는 울집으로 택시타구 휘리릭~~~~

"아~~갔네.술한잔더하지~~(너같은면 니랑마시겠냐????????)우리뭐할까??"

뭐냐고~~~~~~~~~~~~~~~~~~~~~~~~~~~~~~~~~~~

 

 

 

 

 

 

 

 

 

낼 이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