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회와 복잡한 심정으로 이 글을 올려요 약 2달 정도 전에 만났던 남자와의 관계에서 생긴 임신으로 고민입니다. 사실 원나잇 스탠드를 한다 하면 걸레니 뭐니 그런 소리 들을 각오하고 쓰구요 사실 그때는 절박했던것 같습니다. 2달 전 상황으로 돌아가보면,,, 저랑 약 1년 정도를 만났던 남자친구가 절 배신때리더군요. 저보다 2살 연상인 오빠는 엄마 없이 홀아버지 아래에서 정없이 자랐던 절 자상하게 다정다감하게 챙겨주었고, 그 면에 어느새 빠져서 그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그가 갑자기 절 떠났고 저보다 가정환경이 좋은 여자에게 가버렸죠. 저는 비탄의 심정에 빠진 채, 그 일주일을 보냈고 정말 안될 상황이지만 술집에 술에 취한 나머지, 느낌 좋은 남자를 만나서 이 외로움을 텅 빈 허전함을 채워보고자 한 관계에서..그만,, 아이를 갖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방비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고, 아마 제 기억으로는 콘돔을 안 한 것 같아요 게다가 그 날이 배란기여서 그만 임신이… 그 남자에 대해서 아는 건 가명인지 본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XX 이라는 것과 단지 서울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거. 친구 한명이 있었으나 기억도 안 나구요. 나이는 26살이라는 거 외엔 아는게 없네요 너무 절망적이네요 이 상황. 의논할 사람도 없고 원나잇 스탠드라 질타만 받을 것 같구, 솔직히 겁나네요 이상황 절 욕하셔도 되는데요. 정말이지 전 너무 후회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생각밖에 아이를 지워야하나요? 저 이제 22인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1
원나잇 스탠드로 임신을 해버린 나,어떡할까요?
지금 후회와 복잡한 심정으로 이 글을 올려요
약 2달 정도 전에 만났던 남자와의 관계에서 생긴 임신으로 고민입니다.
사실 원나잇 스탠드를 한다 하면 걸레니 뭐니 그런 소리 들을 각오하고 쓰구요
사실 그때는 절박했던것 같습니다.
2달 전 상황으로 돌아가보면,,,
저랑 약 1년 정도를 만났던 남자친구가 절 배신때리더군요. 저보다 2살 연상인 오빠는
엄마 없이 홀아버지 아래에서 정없이 자랐던 절 자상하게 다정다감하게 챙겨주었고, 그 면에
어느새 빠져서 그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그가 갑자기 절 떠났고
저보다 가정환경이 좋은 여자에게 가버렸죠. 저는 비탄의 심정에 빠진 채, 그 일주일을 보냈고
정말 안될 상황이지만 술집에 술에 취한 나머지, 느낌 좋은 남자를 만나서 이 외로움을 텅 빈
허전함을 채워보고자 한 관계에서..그만,,
아이를 갖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방비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고, 아마 제 기억으로는 콘돔을 안 한 것 같아요
게다가 그 날이 배란기여서
그만 임신이…
그 남자에 대해서 아는 건 가명인지 본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이XX 이라는 것과
단지 서울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거.
친구 한명이 있었으나 기억도 안 나구요. 나이는 26살이라는 거 외엔 아는게 없네요
너무 절망적이네요 이 상황.
의논할 사람도 없고 원나잇 스탠드라 질타만 받을 것 같구, 솔직히 겁나네요 이상황
절 욕하셔도 되는데요. 정말이지 전 너무 후회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생각밖에
아이를 지워야하나요?
저 이제 22인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