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사귄지 2년반정도 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나이차이는 3살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지금 일을 하고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나이 26인데 백수에요... 지금 거의 8개월 넘게 놀고있어요. 뚜력한 직장은 없고 요리에 소질이 있어서 요리사경력도 있긴한데 현재는 쉬고있는 상태이구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좀 성격이 너그러우셔서? 일을 안해도 그렇게 구박은 안당하는것같아요 본인은 속으로 스트레스 받을지도 모르겟지만 일을 안해도 어느정도 먹고살수 있나봐여 남자칭구랑 사는곳이 멀어서 지하철 타고2시간 정도 걸립니다. 연애초기에는 남자칭구가 저희동네까지 와주고 ..자주는 아니더래두 그런식으로 만났어요..그러다가 중기에는 차가생겨서 차타고 오는데 연료비도 만만치 않죠.. 게다가 백수라..남자칭구 부모님이 저를 좋아라 하셔서 남자친구 차 기름값도 아낄겸 데이트 비용도 줄일겸 주말마다 남자칭구집에가서 데이트를 합니다. 이제는 다른곳에가서 놀고싶어도 나가면 돈쓰게되니까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집에서 만납니다. 첫인상이 별로라 사귈마음은 없었는데 자꾸열락하다보니까 어느순간 빠져버렸어요 제가 고민이나 힘든일이있을때 잘 들어주고 위로도 너무 잘해주거든요....하지만 요즘들어 자꾸 갈등이됩니다 나이가 23살이니까 남자를 그냥 편하게만 만날수도 없자나요 집에서는 남자친구 능력이 없다면서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잘 처신하라고 하는데 너무 괴로워서 남자친구한테 그만 사귀자고 해서 몇번을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나면 얼마안되서 자꾸또 생각나서 울면서 전화합니다.. 남자칭구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매번 저를 붙잡는데 다시사귀다보면 이건 아니다 싶기도하고 내가 이렇게 가다가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과연 행복하게 살수있을까도 문제고.. 무엇보다 어떻게 해야할지 제 맘을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부모님은 아직도 남자칭구 용돈주십니다. 핸폰 요금도 다내주시구 자동차 기름값도 주시구.. 8개월이나 그렇게 해주신거니까 대단하시져.. 물론 남자칭구랑 2년반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직장 구해서 일한건 몇개월 안되여 잠깐잠깐 하다가 그만두고 그래서.. 남자칭구가 일안할때는 부모님이 용돈 주시고 그랬을텐데..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첫사랑이랍니다.. 23살까지 여자친구가 없었데요..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다는데.. 그리고 좀 털털한 면이 있어요.. 양치질도 안하고 어쩔때는 머리도 부시시 산발에다가 발냄새도 나고.. 제가 비위가 좀 좋아서 그런것쯤은 별로 신경은 안쓰입니다.. 무엇보다 저를 생각하는 마음은 끔찍한거 같아요.저랑 헤어지면 술이 떡이되서 먹고 인사불성되서 전화오고.. 문자 수십통 오고 전화 계속오고.. 제가 고민 말하면 계속 신경쓰여서 잠도 못잔대요 제가 대학때 외국으로 4개월동안 유학을 갔다왔거든요.. 그런데 남자칭구가 계속 저를 기다려주었어요 저와 사귄후로는 여자들이랑 열락한통 안하고 지내는거같아요 .한번은 남자칭구폰을 제가 썻었는데 한달정도.. 그런데 여자한테 열락오는건 한통도 없더라구요.. 그사람이랑 헤어지면 많이 생각날꺼 같아요.. 2년넘게 사귄 시간들이 빨리 잊혀지진 않겠지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려요. 말씀 감사히 새겨듣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런 남자친구보셨나요...
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사귄지 2년반정도 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나이차이는 3살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지금 일을 하고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나이 26인데 백수에요... 지금 거의 8개월 넘게 놀고있어요.
뚜력한 직장은 없고 요리에 소질이 있어서 요리사경력도 있긴한데 현재는 쉬고있는 상태이구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좀 성격이 너그러우셔서? 일을 안해도 그렇게 구박은 안당하는것같아요
본인은 속으로 스트레스 받을지도 모르겟지만 일을 안해도 어느정도 먹고살수 있나봐여
남자칭구랑 사는곳이 멀어서 지하철 타고2시간 정도 걸립니다. 연애초기에는 남자칭구가
저희동네까지 와주고 ..자주는 아니더래두 그런식으로 만났어요..그러다가 중기에는
차가생겨서 차타고 오는데 연료비도 만만치 않죠.. 게다가 백수라..남자칭구 부모님이 저를 좋아라
하셔서 남자친구 차 기름값도 아낄겸 데이트 비용도 줄일겸 주말마다 남자칭구집에가서 데이트를
합니다. 이제는 다른곳에가서 놀고싶어도 나가면 돈쓰게되니까 자연스럽게 남자친구집에서 만납니다.
첫인상이 별로라 사귈마음은 없었는데 자꾸열락하다보니까 어느순간 빠져버렸어요
제가 고민이나 힘든일이있을때 잘 들어주고 위로도 너무 잘해주거든요....하지만 요즘들어
자꾸 갈등이됩니다 나이가 23살이니까 남자를 그냥 편하게만 만날수도 없자나요
집에서는 남자친구 능력이 없다면서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잘 처신하라고 하는데
너무 괴로워서 남자친구한테 그만 사귀자고 해서 몇번을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나면 얼마안되서
자꾸또 생각나서 울면서 전화합니다.. 남자칭구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매번 저를 붙잡는데
다시사귀다보면 이건 아니다 싶기도하고 내가 이렇게 가다가 이사람이랑 결혼해서 과연
행복하게 살수있을까도 문제고.. 무엇보다 어떻게 해야할지 제 맘을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부모님은 아직도 남자칭구 용돈주십니다. 핸폰 요금도 다내주시구 자동차 기름값도
주시구.. 8개월이나 그렇게 해주신거니까 대단하시져..
물론 남자칭구랑 2년반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직장 구해서 일한건 몇개월 안되여 잠깐잠깐 하다가
그만두고 그래서.. 남자칭구가 일안할때는 부모님이 용돈 주시고 그랬을텐데..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첫사랑이랍니다.. 23살까지 여자친구가 없었데요.. 여자한테 관심도 없었다는데.. 그리고 좀 털털한 면이 있어요.. 양치질도 안하고 어쩔때는 머리도 부시시 산발에다가
발냄새도 나고.. 제가 비위가 좀 좋아서 그런것쯤은 별로 신경은 안쓰입니다..
무엇보다 저를 생각하는 마음은 끔찍한거 같아요.저랑 헤어지면 술이 떡이되서 먹고 인사불성되서
전화오고.. 문자 수십통 오고 전화 계속오고.. 제가 고민 말하면 계속 신경쓰여서 잠도 못잔대요
제가 대학때 외국으로 4개월동안 유학을 갔다왔거든요.. 그런데 남자칭구가 계속 저를 기다려주었어요 저와 사귄후로는 여자들이랑 열락한통 안하고 지내는거같아요 .한번은 남자칭구폰을 제가 썻었는데 한달정도.. 그런데 여자한테 열락오는건 한통도 없더라구요..
그사람이랑 헤어지면 많이 생각날꺼 같아요.. 2년넘게 사귄 시간들이 빨리 잊혀지진 않겠지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려요.
말씀 감사히 새겨듣고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