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PC방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하는 23살 대학생 이랍니다 ;; 요새는 자주 가진 않지만... 학교 가기 전이나 후에 시간이 남으면 보통 PC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 , , 여하튼 , 실생활에 지장 없을 정도로 PC방을 좋아 합니다 ^-^* PC방이라 함은 , 빼놓을수 없는 분들이 바로 초글링 , 초딩 으로 칭해지는 초등학생 분들이 계시죠 오늘 갑자기 그분들에 대한 고찰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 제 주변인들 중에서 드디어!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는 녀석이 생겼습니다. 19살이였으며 -_- 손님이 무쟈게 많은 컴퓨터가 120대가 있는 , 시급으로 3500원을 받는 , , , 여하튼 좀 스케일이 큰 PC방이였죠 ;; 거길 놀러 갔습니다.. 공짜는 안된다길래 알았다고 -_-ㅋ 정액 으로 한다고 하고선... 오랜만에 하는 장시간 게임이라서 신나게 하고 있는데 잠시후 동생이 저한테 오더니씨부렁 씨부렁~~~ 이럽니다..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재연] '...띵~동...' ( 호출 소리 ) "네..~~~ 잉? ...(초등학생임을 확인함 ) 왜불렀냐?" "아저씨 여기 컵라면 1개요 육개장으로요 (천원 짜리 한장을 내던진다 ; 모니터를 집중..)" 동생이 가짢아서 쏘아보며 말햇다 어찌 초등학생 되시는 분에게 라면을 해다 바친단 말인가? 아무리 해도 그녀석 혈기왕성한 19살이였다 -_-ㅋ " 라면은 셀프다 ^^" 갑자기 게임에 몰두하던 초등학생분이 , 눈을 부라리(?)며 대뜸 소리친다 "구라까지마요~ 아까전에 저쪽 아저씨 한테 갔다 주는거 다봤어요~" .. 이쯤 되니까 이 동생은 머뭇 거리며 할말이 없었죠 ;; 하지만 그냥 당할 녀석이 아니였습니다.. 굉장히 판단력이 빠른 친구거든요 "그래 갔다 줄게 , 대신에 단무지는 없다 ^^" ".............." 그렇게 우리 동생이 이겼습니다 ;; 뭐 이건 그냥 워밍업 정도로 해두고 이제 제가 가장 자주 가는 집앞에 PC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곳에 계신 일하시는 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은 그분의 관찰자 시점으로 적는 글입니다 ; 약간의 과거 제 경험을 첨가 했으니 착오 없으시길 ;; [하교후] PC방은 3층이지만 멀~리서 부터 우아아아악~~~~ 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난 서서히 공포의 나락으로 추락 하고 있다 . 그리고 이윽고 대여섯명의 무리들이 PC방에 들어 온다 . 그리고 하나같이 숨이 제대로 붙은 애가 없다. "헉...헉....헉..아저씨..1시간이요" 하고 꼬깃꼬깃 3번 이상 접은 천원짜리 뭉치들이 탁자위에 탁탁탁탁!! 놓여지고 ... 난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서 그들에게 선불 요금을 정해 카드를 건네준다. 간혹가다가 저금통을 통째로 가져 왔는지 10원짜리 100원짜리 온갖 동전들을 난무해 놓는 경우도 허다하다 ... [ 컴퓨터 부팅 후] "야 우리 뭐할래? 건즈할래? 뭐하지? 뭐할래?" " 카트라이더 할래?" "건즈하자" 대략 대여섯명만 봐도 , 벌써부터 금연석에서 가까운 손님들은 하나둘 자리를 옮긴다. 금연석을 꽉 메운 저 우렁찬 아이들의 고함소리.... "야! 내가 방 잡을께!! 몇채널 몇번방!!! 야 비번 1234" 흥분을 한것인가 -_-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아직도 헉헉 거리는듯 하다... "야 사람수 안맞잖아 1명 어디갔어?" "야 걔 화장실 갔어~ 쫌만 기달려 2분만" "아 @^#&$%&$&@" 그렇게 방을 잡고 기다리는 동안 기다리다 지친 성질 급하신분이 방을 나가신다 -_-ㅋ "야 뭐야~ 넌 또 뭐해~" "나 스타크래프트 할꺼야~" "나도 나도 " 그렇게 그들은 대략 30분 동안 사람 모이는데 10분 ,, 컴퓨터 자리 옮겨서 켜는데 10분... .. 그렇게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 하고 있다.... 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게임을 하다가 뭐가 안되면 재부팅을 해보던가 새로깔던가 하면 될것을 굳이 꼭! 자리를 옮긴다는거 -_-ㅋ 일렬로 게임 하는 초등학생 분들이 적은 이유가 그때문이 아닐까...??? [ 게임중] "야야 나 살려줘 테란이 막 쳐들어 오잖아!!!" "넌 필요 없어 그냥 죽어" "야~~ 쳐들어 오지마!!!!!!!!!! (거의 발악을...)" "크하하하하~ 덤벼라~ 아뵤~" "야..좀 도와줘" "내껏도 발전 해야되 ㅋㅋ 그냥 뒈져라 ㅆㅂ야" "야... 하지마... 나 죽잖아...흐...흐흑...흑..어엉....엉....ㅠ_ㅠ" 1명이 게임에서 공격 당한다고 울어 버린다 -_-ㅋ 하지만 나머지 아이들은 모니터를 집중 하고 왜쳐-_-우냐는 식으로 한마디 내뱉는다 "울지마" [간식시간] 간혹 소지금이 있는 초등학생들 , 급식을 제대로 못먹은 학생들 , , , 과자며 음료수며 컵라면을 사먹는다 , , , 라면은 셀프이기 때문에 계산만 해주면 알아서 먹고싶은 양의 물을 넣고 먹으면 된다 한 아이가 라면을 사갔다. 귀여운 여자아이였다.....하지만 상당히 먹을걸 좋아 하리만큼... 듬-_-직했다 잠시후 카운터를 보는 도중 그 아이가 정수기 앞에서 서럽게 울고 있었다.... "꼬마야 왜울어?" "............아저씨....흑흑.............." "왜 뭐가 잘못됐니?" "...흑흑.. 저 어떻케요 !!!1 우아앙~~~~~~ 찬물 부었어요~~~~흑흑" "...우..울지마 -_- 오.빠가 전자렌지에 돌려줄게..." 언제 그랫냐는 듯이 단무지와 나무젓가락을 들고 제자리로 가서 라면을 먹고 있다. [게임 종료 5분전] 계속 게임을 한다 "선불 마감 시간이 5분 남았습니다" "헉! 야 5분 남았데!" "야 이번판 1판 더 해도되 레디해!! 레디!!!" 대략 몇분후 카운터로 후다닥 뛰어온다 ... 500원을 타악! 내려 놓으며 뛰어가면서 소리친다 " 아저씨 30분 추가요!!!!!!!!!!" 이윽고 나머지 아이들이 같은 일행들이 우르르 몰려 온다 -_-ㅋ 30분 추가겠지... 그러는 순간 그들이 앉았던 자리에서는 ,, , , 연달아 돌림 노래로 효과음이 나온다 " 선불 시간을 모두 사용 하셧습니다. 종료됩니다." X 5 ....-_-;;;; 그렇게 그렇게 추가 해서 게임을 하는 녀석들은 , , , 하루에 4~5시간 정도를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럴꺼면 정액을 끊지..-_-;;; 여하튼 이 글은 그 일하시는 오빠의 시점에서 적은 글이니 -_- 제가 혹여 게임방 알바생이라는 .. 그럴꺼 같다는 생각은 접어 주세요 ㅎ
귀여운 초등학생!?
안녕 하세요
저는 PC방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하는 23살 대학생 이랍니다 ;;
요새는 자주 가진 않지만...
학교 가기 전이나 후에 시간이 남으면 보통 PC방에서 시간을 때우고 , , ,
여하튼 , 실생활에 지장 없을 정도로 PC방을 좋아 합니다 ^-^*
PC방이라 함은 , 빼놓을수 없는 분들이 바로
초글링 , 초딩 으로 칭해지는 초등학생 분들이 계시죠
오늘 갑자기 그분들에 대한 고찰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
제 주변인들 중에서 드디어! PC방 아르바이트를 하는 녀석이 생겼습니다.
19살이였으며 -_- 손님이 무쟈게 많은 컴퓨터가 120대가 있는 ,
시급으로 3500원을 받는 , , ,
여하튼 좀 스케일이 큰 PC방이였죠 ;; 거길 놀러 갔습니다..
공짜는 안된다길래 알았다고 -_-ㅋ 정액 으로 한다고 하고선...
오랜만에 하는 장시간 게임이라서 신나게 하고 있는데 잠시후 동생이
저한테 오더니씨부렁 씨부렁~~~ 이럽니다..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재연]
'...띵~동...' ( 호출 소리 )
"네..~~~ 잉? ...(초등학생임을 확인함 ) 왜불렀냐?"
"아저씨 여기 컵라면 1개요 육개장으로요 (천원 짜리 한장을 내던진다 ; 모니터를 집중..)"
동생이 가짢아서 쏘아보며 말햇다
어찌 초등학생 되시는 분에게 라면을 해다 바친단 말인가?
아무리 해도 그녀석 혈기왕성한 19살이였다 -_-ㅋ
" 라면은 셀프다 ^^"
갑자기 게임에 몰두하던 초등학생분이 ,
눈을 부라리(?)며 대뜸 소리친다
"구라까지마요~ 아까전에 저쪽 아저씨 한테 갔다 주는거 다봤어요~"
.. 이쯤 되니까 이 동생은 머뭇 거리며 할말이 없었죠 ;;
하지만 그냥 당할 녀석이 아니였습니다.. 굉장히 판단력이 빠른 친구거든요
"그래 갔다 줄게 , 대신에 단무지는 없다 ^^"
".............."
그렇게 우리 동생이 이겼습니다 ;;
뭐 이건 그냥 워밍업 정도로 해두고 이제 제가 가장 자주 가는
집앞에 PC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곳에 계신 일하시는 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은 그분의 관찰자 시점으로 적는 글입니다 ;
약간의 과거 제 경험을 첨가 했으니 착오 없으시길 ;;
[하교후]
PC방은 3층이지만 멀~리서 부터 우아아아악~~~~ 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난 서서히 공포의 나락으로 추락 하고 있다 . 그리고 이윽고 대여섯명의
무리들이 PC방에 들어 온다 .
그리고 하나같이 숨이 제대로 붙은 애가 없다.
"헉...헉....헉..아저씨..1시간이요"
하고 꼬깃꼬깃 3번 이상 접은 천원짜리 뭉치들이 탁자위에 탁탁탁탁!! 놓여지고 ...
난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서 그들에게 선불 요금을 정해 카드를 건네준다.
간혹가다가 저금통을 통째로 가져 왔는지 10원짜리 100원짜리 온갖 동전들을 난무해 놓는 경우도
허다하다 ...
[ 컴퓨터 부팅 후]
"야 우리 뭐할래? 건즈할래? 뭐하지? 뭐할래?"
" 카트라이더 할래?"
"건즈하자"
대략 대여섯명만 봐도 , 벌써부터 금연석에서 가까운 손님들은 하나둘 자리를 옮긴다.
금연석을 꽉 메운 저 우렁찬 아이들의 고함소리....
"야! 내가 방 잡을께!! 몇채널 몇번방!!! 야 비번 1234"
흥분을 한것인가 -_-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아직도 헉헉 거리는듯 하다...
"야 사람수 안맞잖아 1명 어디갔어?"
"야 걔 화장실 갔어~ 쫌만 기달려 2분만"
"아 @^#&$%&$&@"
그렇게 방을 잡고 기다리는 동안
기다리다 지친 성질 급하신분이 방을 나가신다 -_-ㅋ
"야 뭐야~ 넌 또 뭐해~"
"나 스타크래프트 할꺼야~"
"나도 나도 "
그렇게 그들은 대략 30분 동안 사람 모이는데 10분 ,, 컴퓨터 자리 옮겨서 켜는데 10분...
.. 그렇게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 하고 있다....
앞에서 말은 안했지만
게임을 하다가 뭐가 안되면 재부팅을 해보던가 새로깔던가 하면 될것을
굳이 꼭! 자리를 옮긴다는거 -_-ㅋ
일렬로 게임 하는 초등학생 분들이 적은 이유가 그때문이 아닐까...???
[ 게임중]
"야야 나 살려줘 테란이 막 쳐들어 오잖아!!!"
"넌 필요 없어 그냥 죽어"
"야~~ 쳐들어 오지마!!!!!!!!!! (거의 발악을...)"
"크하하하하~ 덤벼라~ 아뵤~"
"야..좀 도와줘"
"내껏도 발전 해야되 ㅋㅋ 그냥 뒈져라 ㅆㅂ야"
"야... 하지마... 나 죽잖아...흐...흐흑...흑..어엉....엉....ㅠ_ㅠ"
1명이 게임에서 공격 당한다고 울어 버린다 -_-ㅋ
하지만 나머지 아이들은 모니터를 집중 하고 왜쳐-_-우냐는 식으로 한마디 내뱉는다
"울지마"
[간식시간]
간혹 소지금이 있는 초등학생들 , 급식을 제대로 못먹은 학생들 , , ,
과자며 음료수며 컵라면을 사먹는다 , , ,
라면은 셀프이기 때문에 계산만 해주면 알아서 먹고싶은 양의 물을 넣고 먹으면 된다
한 아이가 라면을 사갔다.
귀여운 여자아이였다.....하지만 상당히 먹을걸 좋아 하리만큼... 듬-_-직했다
잠시후 카운터를 보는 도중 그 아이가
정수기 앞에서 서럽게 울고 있었다....
"꼬마야 왜울어?"
"............아저씨....흑흑.............."
"왜 뭐가 잘못됐니?"
"...흑흑.. 저 어떻케요 !!!1 우아앙~~~~~~ 찬물 부었어요~~~~흑흑"
"...우..울지마 -_- 오.빠가 전자렌지에 돌려줄게..."
언제 그랫냐는 듯이 단무지와 나무젓가락을 들고 제자리로 가서 라면을 먹고 있다.
[게임 종료 5분전]
계속 게임을 한다
"선불 마감 시간이 5분 남았습니다"
"헉! 야 5분 남았데!"
"야 이번판 1판 더 해도되 레디해!! 레디!!!"
대략 몇분후
카운터로 후다닥 뛰어온다 ...
500원을 타악! 내려 놓으며 뛰어가면서 소리친다
" 아저씨 30분 추가요!!!!!!!!!!"
이윽고 나머지 아이들이 같은 일행들이 우르르 몰려 온다 -_-ㅋ
30분 추가겠지...
그러는 순간 그들이 앉았던 자리에서는 ,, , ,
연달아 돌림 노래로 효과음이 나온다
" 선불 시간을 모두 사용 하셧습니다. 종료됩니다." X 5
....-_-;;;;
그렇게 그렇게 추가 해서 게임을 하는 녀석들은 , , ,
하루에 4~5시간 정도를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럴꺼면 정액을 끊지..-_-;;;
여하튼 이 글은 그 일하시는 오빠의 시점에서 적은 글이니 -_- 제가
혹여 게임방 알바생이라는 .. 그럴꺼 같다는 생각은 접어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