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가서 그냥 나온 나...

한심한놈2007.02.08
조회718

일하다가 알게된 그녀와 얼마전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그녀는 부산에 처음 가는거라 설레이고 또 설레였고

그녀와 같이 당일 여행 갔다 온다는 맘에 저도 설레였습니다

해운대에 들리고 용궁사 들리다가 피곤해서 MT로 갔습니다.

난 생 처음 가는 MT에 왠지 들뜨였지만 운전하느라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관계야 맺었으면 저는 좋았겠지만 아직 사귀지도 않은 관계이고

사귀더라도 그녀가 처녀가 아니더라도 한결같이 지켜주고픈 맘입니다.

MT가서 아무짓도 않하고 오는 저를 그녀가 바보처럼 생각 할까요? 아니면 그녀에게 제가 맘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 남자라면 나를 지켜줄수 있다고 믿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할까요??

톡톡 폐인들분 답변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