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 30분에 퇴근후에 신랑이 데리러 와서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신랑이 그럽니다.
엄마오후 일찌감치 와서 씩씩 거리고 기다리고있따고... 신랑이랑도 한바탕 했나봅니다...
어제 신랑이랑 가면서 이야기 들어보니까.. 엊그제 시누 찾으러 나가서 시누가 집에 있었따고 합니다.
친구 둘과 함께.. 그앞에서 귀빵망이를 한대 내려 친후 신랑 흥분해서
머라고 했따고 합니다.. 친구들은 그사이 다 빠져나가고...
아가씨 울면서 우리신랑 앞에서 시댁에 전화를 했따고 합니다. 우리신랑 끊어버리고
이것이 아직까지 정신못차리냐면서 한대 더 때렸따고합니다..
그리고 나왔따고 합니다.. 이이야기 듣고 좀 걱정이 되었지요.
하지만.. 제가 멍청한 터라 지금 까지 참고있떤 제가 바보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님들
말대로 애시당초 잡았어야 하는데 옳다 옳다 해줄꺼 다해주고 참아주니 저를 완전 병.신 취급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님들 댓글 보고 희망내어서 정말 당당히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어머님 전화옵니다 옆동으로 오라고 ..(아가씨집)
원래 저희 현관문이 비밀번호인데... 제가 엊그제 바꾸는 바람에 아가씨 집에 있떤거 같습니다.
시누 집에 들어가는 순간 어머님의 따딷따다다다다다다닥......
시누는 어머님 뒤에서 울고있고 어머님 저 오는순간 부터해서 따다다다닥.
시엄마 : 너네들이 깡패야? 어린아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뭐하는 애들이야?하면서 버럭거리는시엄마
나 : 어머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시누 이야기만 듣고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아가씨가 머라고했는지 몰라도 저도 한가정의 귀한딸이고 어머님한테. 아가씨한테 이런취급 당하고 싶어 이집안에 결혼
온거 아닙니다 -
시엄마 : 이집안? 너 지금 모라고했니/ 이집안이라고했니?
나 : 네.. 이집안이요 완전 어른하나 몰라보고 나이는 똥구멍으로 처먹었는지 한살차이 나지만 올캐언니한테 임신햇는데도 나몰라라 친구데리고 오고 개판으로 만들고 저를 파출부로 여기는 아가씨 하나보면 가정교육 어케 시켰는지 대번에 나옵니다. (이말하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옵니다)
시엄마 : ...(제가 우는지 당황하셨는지...아무말씀없네요)
이차에 제가 더 말을 꺼냈죠
나 : 어머님 저 시집와서요 4개월밖에 안되지만, 며느리 VS 딸 로 생각하지 마시고 같은 여자대 여자로 봐주시면 어머님도 저한테 지금 이렇게 까지 와서 하지못합니다.
저여 속도위반해서 우리 결혼일찍 했지만요 결혼하면서 부터 사실 직장 없는 신랑에.. 맨날 드나드는 시누 덕분에 저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많이 참고 지냈습니다.
시누 맨날 오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올떄마다 친구들 우루룩 데꾸오고 반찬이란 반찬 다 처먹고
과일은 싸그리 없애고 사다 놓기 무섭게 맨날 어지럽히고 집에갑니다...
저여 임신해서 힘들면서도요.. 배가 아프고 회사서도 나름 스트레스 받는부분이있어서 그만두고싶어두여 놀고있는 신랑덕에 회사 꾸준히 나가고있습니다. 저까지 그만두면 우리집 생계가 어찌될런지
몰라서여 힘들면서도 참고 아침에 더 자고싶어도 일어나서 신랑 밥먹이고 출근하고 집에 퇴근해서 오면 신랑 맛난음식 해줄려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반찬 요리 보구여.
친정에서나 친구들이. 홀몸도 아닌데 회사 다니기 안힘들어? 이말할떄 마다 가슴 억장 무너지지만요
저여 오히려 우리집이나 친구들앞에서 머라고 하는지 압니까?
아니야 쉬면 오히려 더 안좋고 살만 더 찌고 어차피 운동하는겸 하는건데... 그리고 집에 계속 박혀
있음모해 움직여야지.. 그게 더좋지..
이렇게 말하면서도 가슴속으로 눈물 흘립니다...
저두여 다른 며느리들 처럼 다른 임산부들 처럼요 먹고싶은거 다 먹고 구경하고싶은거 구경하고 태교에 좋다는음악 씨디 사고싶구여 요가 배우고싶구여.. 하지만 우리생활에 넉넉치 않으므로 저 정말 많이 참았구여 == 이말하는데 어머님 말 짜르고 자기이야기합니다.
시엄마 : 세상사는게 너만 힘든지 아니? 사람은 누구 나 다 힘든세상 살면서 다들 스트레스 받고
다들 참고 지내는거다. 이 이야기들으면 너만 잘났고 우리는 못난사람인거같다면서
얼마나 흥분하셨는지 땅바닥을 손으로 치면서 까지 말을 하는데 정말 저.. 어이없었습니다.
저렇게 제 속마음을 이야기하면 여자대 여자면은 진실이 통할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정말 님들이 말하는 무식한 시엄마에 무개념 시누였던거같습니다.
우리신랑은 옆에서 말한마디 못한채 고개 푹 숙이고 있고 아랫시누 문자 보내는지 핸드폰만 두들기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여기서 더 말해봤자 말도 안통할꺼 같아서 한마디했습니다.
순진한 양 >>> 호랑이로 변해서
나 : 앞으로 너 (아가씨) 우리집에 오기만 해보라고 다리몽댕이 뿌러 트릴줄 안다고.. 어머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아가씨가 시집가서 저랑 같은 경우 당했다고 보면은요.. 어머님.. 웃고 계시겠습니다.
아가씨가 왜이렇게 철부지고 한심하게 행동하는지. 어머님이랑 이야기 해보니 알겠습니다.
저희요 앞으로 구정에고 모고 안찾아 뵙겠습니다 . 어머님도 저희 찾아 오지 마십시요.
이말하니 신랑이랑 좀 당황하는거같습니다...
성질나서 나가는 찰라에 아버님 퇴근하고 바로 이리오시는데.. 아버님도 이야기를 조금 들으신거
같습니다. 울고나가는 저를 붙잡으시고 이야기좀 하자고 합니다.
평소에 아버님은 무뚝뚝하시고. 말을 아끼시는 분입니다.. 그래도 며느리 임신했따고 가물치까지
다려오시는 아버님이셨어여 이야기를 하자고 하길래 저 울면서 아버님 따라 들어가 방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저 위에 했던말들 고대로~
그리고 어머님 말씀.. 시누행동... 다 말하고 저희요 당분간 어머님 시누 안본다고까지 다 말했습니다.
아버님.. 가만히 제 이야기 들어주십니다. 시누가 여지까지 한 행동.. 시어머님 전화로 갯돈날인데
돈이없다면서 하소연해서 저희가 해준거까지 싸그리 아주 다말했습니다.
그랬떠니 아버님 제 이야기 들어주시더만 아가야 미안하다.. 아빠가 이말밖에 할말이 없구나...
내가 애들 교육 제대로 못시킨거 같다면서 고개 푹숙이더니.. 울면서 말하는 제가
그렇게 안쓰러우셨는지.. 뒤돌아 약간의 눈물을 훔치시는거같습니다.
아버님 이대로 나가서 거실에 있떤 아가씨 머리를 때리시고 어머님한테 소리지릅니다
가자고 집에가자고 어머님 찍소리 못하고 가방들고 따라갑니다....
그리고 저희도 저희집으로 갔지요
집에가서 마음 다스리고 신랑한테 말했습니다..
오빠도 많이 노력하는거 아는데.. 나많이 힘들었다고.. 어머님이랑 아가씨가 너무 저렇게 나오니 나도
오늘은 막말좀 한거같은데 혹시라도 오빠 가족인데.. 기분상했따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랑도 아니야.. 잘했어.. 내가 미안하다면서.. 살포시 안아주더군요...
휴... 어제도 완전 시끌벅적... 요즘 태교를 통못하네요..스트레스에... 은근히 걱정되고..
후라이팬으로 아랫시누 강타한 나(후기)
어제는 완전 액션아닌 액션이 펄쳐져서 완전 지금까지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내생에 이런 일도 다 있구나 하면서요.. 정말 가슴이아파옵니다...
어제 6시 30분에 퇴근후에 신랑이 데리러 와서 같이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신랑이 그럽니다.
엄마오후 일찌감치 와서 씩씩 거리고 기다리고있따고... 신랑이랑도 한바탕 했나봅니다...
어제 신랑이랑 가면서 이야기 들어보니까.. 엊그제 시누 찾으러 나가서 시누가 집에 있었따고 합니다.
친구 둘과 함께.. 그앞에서 귀빵망이를 한대 내려 친후 신랑 흥분해서
머라고 했따고 합니다.. 친구들은 그사이 다 빠져나가고...
아가씨 울면서 우리신랑 앞에서 시댁에 전화를 했따고 합니다. 우리신랑 끊어버리고
이것이 아직까지 정신못차리냐면서 한대 더 때렸따고합니다..
그리고 나왔따고 합니다.. 이이야기 듣고 좀 걱정이 되었지요.
하지만.. 제가 멍청한 터라 지금 까지 참고있떤 제가 바보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님들
말대로 애시당초 잡았어야 하는데 옳다 옳다 해줄꺼 다해주고 참아주니 저를 완전 병.신 취급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님들 댓글 보고 희망내어서 정말 당당히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어머님 전화옵니다 옆동으로 오라고 ..(아가씨집)
원래 저희 현관문이 비밀번호인데... 제가 엊그제 바꾸는 바람에 아가씨 집에 있떤거 같습니다.
시누 집에 들어가는 순간 어머님의 따딷따다다다다다다닥......
시누는 어머님 뒤에서 울고있고 어머님 저 오는순간 부터해서 따다다다닥.
시엄마 : 너네들이 깡패야? 어린아를 이지경으로 만들고 뭐하는 애들이야?하면서 버럭거리는시엄마
나 : 어머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시누 이야기만 듣고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아가씨가 머라고했는지 몰라도 저도 한가정의 귀한딸이고 어머님한테. 아가씨한테 이런취급 당하고 싶어 이집안에 결혼
온거 아닙니다 -
시엄마 : 이집안? 너 지금 모라고했니/ 이집안이라고했니?
나 : 네.. 이집안이요 완전 어른하나 몰라보고 나이는 똥구멍으로 처먹었는지 한살차이 나지만 올캐언니한테 임신햇는데도 나몰라라 친구데리고 오고 개판으로 만들고 저를 파출부로 여기는 아가씨 하나보면 가정교육 어케 시켰는지 대번에 나옵니다. (이말하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옵니다)
시엄마 : ...(제가 우는지 당황하셨는지...아무말씀없네요)
이차에 제가 더 말을 꺼냈죠
나 : 어머님 저 시집와서요 4개월밖에 안되지만, 며느리 VS 딸 로 생각하지 마시고 같은 여자대 여자로 봐주시면 어머님도 저한테 지금 이렇게 까지 와서 하지못합니다.
저여 속도위반해서 우리 결혼일찍 했지만요 결혼하면서 부터 사실 직장 없는 신랑에.. 맨날 드나드는 시누 덕분에 저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많이 참고 지냈습니다.
시누 맨날 오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올떄마다 친구들 우루룩 데꾸오고 반찬이란 반찬 다 처먹고
과일은 싸그리 없애고 사다 놓기 무섭게 맨날 어지럽히고 집에갑니다...
저여 임신해서 힘들면서도요.. 배가 아프고 회사서도 나름 스트레스 받는부분이있어서 그만두고싶어두여 놀고있는 신랑덕에 회사 꾸준히 나가고있습니다. 저까지 그만두면 우리집 생계가 어찌될런지
몰라서여 힘들면서도 참고 아침에 더 자고싶어도 일어나서 신랑 밥먹이고 출근하고 집에 퇴근해서 오면 신랑 맛난음식 해줄려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반찬 요리 보구여.
친정에서나 친구들이. 홀몸도 아닌데 회사 다니기 안힘들어? 이말할떄 마다 가슴 억장 무너지지만요
저여 오히려 우리집이나 친구들앞에서 머라고 하는지 압니까?
아니야 쉬면 오히려 더 안좋고 살만 더 찌고 어차피 운동하는겸 하는건데... 그리고 집에 계속 박혀
있음모해 움직여야지.. 그게 더좋지..
이렇게 말하면서도 가슴속으로 눈물 흘립니다...
저두여 다른 며느리들 처럼 다른 임산부들 처럼요 먹고싶은거 다 먹고 구경하고싶은거 구경하고 태교에 좋다는음악 씨디 사고싶구여 요가 배우고싶구여.. 하지만 우리생활에 넉넉치 않으므로 저 정말 많이 참았구여 == 이말하는데 어머님 말 짜르고 자기이야기합니다.
시엄마 : 세상사는게 너만 힘든지 아니? 사람은 누구 나 다 힘든세상 살면서 다들 스트레스 받고
다들 참고 지내는거다. 이 이야기들으면 너만 잘났고 우리는 못난사람인거같다면서
얼마나 흥분하셨는지 땅바닥을 손으로 치면서 까지 말을 하는데 정말 저.. 어이없었습니다.
저렇게 제 속마음을 이야기하면 여자대 여자면은 진실이 통할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정말 님들이 말하는 무식한 시엄마에 무개념 시누였던거같습니다.
우리신랑은 옆에서 말한마디 못한채 고개 푹 숙이고 있고 아랫시누 문자 보내는지 핸드폰만 두들기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여기서 더 말해봤자 말도 안통할꺼 같아서 한마디했습니다.
순진한 양 >>> 호랑이로 변해서
나 : 앞으로 너 (아가씨) 우리집에 오기만 해보라고 다리몽댕이 뿌러 트릴줄 안다고.. 어머님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아가씨가 시집가서 저랑 같은 경우 당했다고 보면은요.. 어머님.. 웃고 계시겠습니다.
아가씨가 왜이렇게 철부지고 한심하게 행동하는지. 어머님이랑 이야기 해보니 알겠습니다.
저희요 앞으로 구정에고 모고 안찾아 뵙겠습니다 . 어머님도 저희 찾아 오지 마십시요.
이말하니 신랑이랑 좀 당황하는거같습니다...
성질나서 나가는 찰라에 아버님 퇴근하고 바로 이리오시는데.. 아버님도 이야기를 조금 들으신거
같습니다. 울고나가는 저를 붙잡으시고 이야기좀 하자고 합니다.
평소에 아버님은 무뚝뚝하시고. 말을 아끼시는 분입니다.. 그래도 며느리 임신했따고 가물치까지
다려오시는 아버님이셨어여 이야기를 하자고 하길래 저 울면서 아버님 따라 들어가 방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저 위에 했던말들 고대로~
그리고 어머님 말씀.. 시누행동... 다 말하고 저희요 당분간 어머님 시누 안본다고까지 다 말했습니다.
아버님.. 가만히 제 이야기 들어주십니다. 시누가 여지까지 한 행동.. 시어머님 전화로 갯돈날인데
돈이없다면서 하소연해서 저희가 해준거까지 싸그리 아주 다말했습니다.
그랬떠니 아버님 제 이야기 들어주시더만 아가야 미안하다.. 아빠가 이말밖에 할말이 없구나...
내가 애들 교육 제대로 못시킨거 같다면서 고개 푹숙이더니.. 울면서 말하는 제가
그렇게 안쓰러우셨는지.. 뒤돌아 약간의 눈물을 훔치시는거같습니다.
아버님 이대로 나가서 거실에 있떤 아가씨 머리를 때리시고 어머님한테 소리지릅니다
가자고 집에가자고 어머님 찍소리 못하고 가방들고 따라갑니다....
그리고 저희도 저희집으로 갔지요
집에가서 마음 다스리고 신랑한테 말했습니다..
오빠도 많이 노력하는거 아는데.. 나많이 힘들었다고.. 어머님이랑 아가씨가 너무 저렇게 나오니 나도
오늘은 막말좀 한거같은데 혹시라도 오빠 가족인데.. 기분상했따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신랑도 아니야.. 잘했어.. 내가 미안하다면서.. 살포시 안아주더군요...
휴... 어제도 완전 시끌벅적... 요즘 태교를 통못하네요..스트레스에... 은근히 걱정되고..
님들 댓글에 힘 얻어서 정말 요번에는 뿌리 뽑을려고했떠만,,, 어머님 말 안통하고 시누
아직까지 저한테 전화로라도 미안하단소리 안하고.
괜시리 서러웁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케 됐는지 후기 올려드릴께요.